“인류의 인구 4분의 1을 줄이는, 세상에 부는 4 바람”
(계 6:1~8)
요한 계시록 6장에서 나오는 첫 번째부터 네 번째까지의 인은
마지막 때를 아는데 매우 중요한 예언이다.
이 예언을 잘 살펴보면 마지막 때의 정확한 시간은 알 수 없지만
시작되는 시기를 어느 정도는 알 수 있다.
첫번째부터 네번째까지의 인이 떼어질 때 계속해서 말이 나온다.
말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와 비슷한 예언이 나오는
스가랴서 6:1절에서 8절을 읽어볼 필요가 있다.
이곳에는 계시록과는 조금 다르게 한 말이 아니라 몇 말들이 병거를 끌고
북쪽, 서쪽, 그리고 남쪽으로 떠난다.
그런데 스가랴서는 이 말들과 병거를 하늘의 네 영, 또는 바람이라고 말한다.
말이 하늘의 영 또는 바람이라는 해석은 “천사 넷이 땅의 네 모퉁이에 서서
땅의 네 바람을 붙잡는다”는 계시록 7장 1절의 말씀이 확증시켜준다.
또한 매우 흥미로운 사실은 땅에 네 바람(영)이 불면서
땅의 4분의 1까지도 멸망할 멸망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왜냐면 이 바람들이 불 때 계 6:8절 후반부는
“그들은 칼과 기근과 죽음과 들짐승으로써 사분의 일에 이르는
땅의 주민들을 멸하는 권세를 받아 가지고 있었습니다.”라고 말하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인을 떼시는 마지막 때에 시작되면 네 바람이 불고
많게는 인류의 4분의 1은 사라질 것이다.
그렇다면 온 땅에 불어오게 되는 바람 혹은 영은 무엇인가?
1. 첫째 인: 거짓 그리스도
[계6:1-2] 나는 그 어린 양이 그 일곱 봉인 가운데 하나를 떼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나는 네 생물 가운데 하나가 우레 같은 소리로 “오너라!” 하고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보니, 흰 말 한 마리가 있는데,
그 위에 탄 사람은 활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는 면류관을 쓰고 있는데,
그는 이기면서 나아가고, 이기려고 나아갔습니다.
많은 주석이 흰 말 위에 탄 활은 든 사람을 예수님으로 해석한다.
그래서 첫째인을 복음이 전 세계로 퍼지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계시록을 포함해서 다른 성경을 보면 이 해석이
그렇게 합리적이지 않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우리가 성경을 살펴볼 때 예수님께서 사용하시는 주무기는 검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심지어는 계시록 19:11-16절에도 흰 말을 타신 예수님께서
입에서 나오는 칼로 민족을 치실 것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우리가 이 난해한 예언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내 생각에는 이 예언은 예수님께서 공생애 우리에게 알려주신
마지막 때에 대해 가르침으로 자연스럽게 해석하면 된다.
마태복음 24장에 제자들이 예수님께 다가와서
‘선생님께서 다시 오시는 때와 세상 끝 날에는 어떤 징조가 있겠습니까?”라고
물어보았다. 그때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던 첫번째 징조는
전쟁도 기근도 지진도 아니였다.
예수님은 “누구에게도 속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많은 사람들이 내 이름으로 와서 말하기를 ‘내가 그리스도다’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속일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첫번째 인을 떼실 때 나타나는 흰 말과 그 위에 탄자는
거짓 그리스도 또는 적그리스도라고 할 수 있다.
예레미야 9:3은 이 해석을 받쳐주고 있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들이 활을 당김 같이 그들의 혀를 놀려
거짓을 말하며 그들이 이 땅에서 강성하나 진실하지 아니하고
악에서 악으로 진행하며 또 나를 알지 못하느니라.
너희는 각기 이웃을 조심하여 어떤 형제든지 믿지 말라
형제마다 완전히 속이며 이웃마다 다니며 비방함이라.”
봉인을 떼었을 때 나오는 흰 말 위에 탄 사람은
칼이 아니라 활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거짓된 혀를 놀리는 사람들을 활을 당기는 것에 비유하셨다.
그러므로 첫째 인을 땔 때 나오는 자는 혀를 놀려서 거짓으로
많은 사람들을 속이는 자라고 볼 수 있다.
결국 말을 탄 자는 흰 말을 타신 예수님처럼 승리의 면류관을
쓰고 있었지만 예수님의 흉내만 낸 사람임을 알 수 있다.
그러나 그는 ‘이기면서 나아가고 또 이기려고 나아갔습니다.’라는
말씀처럼 승승장구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이 예언은 마지막 때에 예수님을 흉내내는
적그리스도의 세력이 구세주처럼 나타나서 거짓으로 전 세계를
장악하게 될 것임을 알려준다.
한반도에서도 이미 이만희, 문선명, 장길자,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과 같은
적그리스도 세력들이 일어났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첫째인을 떼실 때는 전세계적인 영향력을 가진
적그리스도 세력이 일어날 것이다.
그후 예수님께서 둘째 인. 셋째 인, 네째 인을 떼실 때
적그리스도 세력은 허락을 받아 인류의 4분의 1에 달하는
인구까지도 줄어들게 만들 것이다.
2. 둘째 인: 전쟁
<계6:3> 그 어린 양이 둘째 봉인을 뗄 때에, 나는 둘째 생물이
“오너라!” 하고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 때에 불빛과 같은 다른 말 한 마리가 뛰어나오는데,
그 위에 탄 사람은 사람들이 서로 죽이는 일이 벌어지도록
땅에서 평화를 없애는 권세를 받아서 가졌습니다.
또 큰 칼을 받아서 가지고 있었습니다.
불빛과 같은 다른 말 한마리와 그 위에 탄 사람은 전쟁을 상징한다.
왜냐면 그 위에 탄 사람이 사람들이 서로 죽이는 일이 벌어지도록
평화를 없애는 권세를 가졌고 큰 칼을 같고 있기 때문이다.
큰 칼은 서로 죽이는 전쟁이 매우 거대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서로
살육할 것임을 알려준다.
예수님께서도 마지막 때에 “또 너희는 여기저기서 전쟁이 일어난 소식과
전쟁이 일어나리라는 소문을 들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다.
마지막 때에는 민족과 나라 간의 전쟁 뿐만이 아니라
세계전쟁이라고 불리는 전쟁이 일어날 것이다.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생명을 잃을 것이다.
3. 셋째 봉인: 기근과 인플레이션
<계시록 6:5-6> 그 어린 양이 셋째 봉인을 뗄 때에, 나는 셋째 생물이
“오너라!” 하고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보니, 검은 말 한 마리가 있는데, 그 위에 탄 사람은
손에 저울을 들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네 생물 가운데서 나오는 듯한
음성이 들려 왔는데 “밀 한 되도 하루 품삯이요, 보리 석 되도 하루 품삯이다.
올리브 기름과 포도주에는 해를 끼치지 말아라” 하고 말하였습니다.
전쟁이 일어나면 농작물이 상하게 되고 옥토가 황무지가 된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기근은 찾아오게 된다.
우리는 이러한 사실을 6.25전쟁을 통해 알 수 있다.
전쟁후에 나오는 셋째 인은 기근을 상징한다.
왜냐면 검은색은 죽음, 슬픔, 그리고 기근의 색깔이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도 여러 곳에 기근이 있을 것을 예언하셨다.
“여기 저기서 기근과 지진이 있을 것이다.” (24:7)
검은 말을 탄 사람은 손에 저울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네 생물 가운데서
“밀 한 되도 하루 품삯(한 데나리온)이요,
보리 석 되도 하루 품삯(한 데나리온)이다.”라는 음성이 들린다.
밀과 보리의 수량을 가르킬 때 사용된 ‘되’의 헬라어 ‘코이니케스’는
건강한 남자의 하루 식량을 나타내는 고대 단위이다.
그러므로 건강한 사람이 하루 일해서 밀을 먹으면 간신히
자신만 먹을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만약 가난한 사람들이 먹던 양식인 보리로 가족을 부양한다면
3식구가 먹을 수 있다는 것이다.
본문에 나타난 이러한 가격은 당시의 보통 시세의 12 또는 최고 16배가 되는 가격이다.
우리는 멀리만 있어 보였던 성경의 예언을 러-우 전쟁과 강달러로 인해
조금이나마 피부로 느끼게 되었다.
그런데 우리 나라의 식량 가격이 12배에서 16배로 뛴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
가장 끔찍한 결과는 사람이 죽어나가는 것이다.
에스겔서도 기근으로 인해 양식이 끊어질 때 사람이 사라진다고 말씀하신다.
“사람아, 만약 어떤 나라가 가장 불성실하여 나에게 죄를 지으므로,
내가 그 나라 위에 손을 펴서 그들이 의지하는 양식을 끊어 버리고,
그 나라에 기근을 보내며 그 나라에서 사람과 짐승을 사라지게 한다고 하자”
(에스겔14:13)
북한에 극심한 기근과 인플레이션이 있었던 고난의 행군 때
수백만의 북한 사람들이 굶어죽었다.
당시 북한을 탈출해서 온 한 청소년은 자기 동생이 굶어서 자기 품속에서
죽었다고 증거했다. 그뿐 아니라 북한에서 똑똑했던 많은 여성들도 생존 때문에
중국의 시골마을로 팔려갔다.
극심한 기근과 인플레이션은 여러 나라의 모습을 완전히 바꿔 놓을 것이다.
인플레이션 즉 에너지값과 식량값이 전세계적으로 가파르게 오르면서
유럽과 다른 몇 나라에서 많은 국민들이 일어나서 정부에 항의를 하고있다.
어떤 곳에서는 폭동이 일어나고 있고 어떤 곳에서는 돼지를 비롯해서 식량을 약탈하고 있다.
그러나 한 가지 감사한 것은 감람나무와 포도나무는 건드리지 말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감람나무와 포도나무는 땅 속 깊이 뿌리를 내리고 있어서
웬만한 가뭄 속에서도 쉽게 피해를 입지 않는다.
그러므로 기근이 오되 안전히 멸망할 정도의 기근이 오게 하지 않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이야기 하고 있다.
4. 넷째 봉인: 온역(전염병)
,<계시록 6:7-8>그 어린 양이 넷째 봉인을 뗄 때에, 나는 이 넷째 생물이
“오너라!” 하고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보니, 청황색 말 한 마리가 있는데,
그 위에 탄 사람의 이름은 ‘사망’이고, 지옥이 그를 뒤따르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칼과 기근과 죽음과 들짐승으로써 사분의 일에 이르는 땅의 주민들을
멸하는 권세를 받아 가지고 있었습니다.
14세기부터 15세기 말까지 전 세계를 흔든 흑사병으로 인해
유럽인구의 1/3인 2500만 명이 사라졌고 전세계적으로 볼 때는
최소 7500만 명에서 최대 2억 명이 사라졌다.
이 흑사병으로 유럽의 인구가 감소하고 정치, 경제, 사회, 종교 등에
큰 격동이 일어나며 중세 봉건제도가 붕괴되었고
근세 르네상스 시대가 시작되었다. 즉 위대한 리셋(Great Reset)을
흑사병이 만들어낸 것이었다.
그런데 성경은 이와 비슷한 사건이 일어날 것을 예언하고 있다.
어린 양이 넷째 인을 떼실 때에 청황색 말이 나왔다.
청황색을 의미하는 헬라어 “클로로서”는 누르스름한 녹색으로 창백한 모습을 암시한다.
청황색 말 위에 탄 사람의 이름은 사망인데 그 뒤를 음부(지옥)이 뒤따르고 있었다.
헬라어로는 “따나토스”다. 헬라어 칠십인 역에서는 “따나토스”가
히브리어 “데베르”를 번역할 때 자주 사용되었다.
그런데 이 “데베르”는 흑사병, 전염병, 혹은 역병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흥미로운 사실은 성경이 땅의 주민 4분의 1이 사망하게 될 것을
암시할 때 둘째 인에 언급된 전쟁, 셋째 인에 언급된 기근,
넷째 인에 언급된 전염병을 언급한 것이다.
그러므로 마지막 때 전 세계인구의 25%의 사망은 전쟁, 기근,
그리고 전염병의 동시 다발적인 공격으로 인해 일어날 것이다.
위에 언급하지 않은 사망의 원인 중 하나는 들짐승이다.
이 들짐승은 하나님께서 인간을 죽이실 때
다른 재앙들과 함께 사용하신다고 성경은 말씀하신다.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내가 예루살렘에서 사람과 짐승이 사라지게 하려고
나의 네 가지 맹렬한 재앙들 곧 전쟁과 기근과 사나운 짐승과 전염병을
거기에 보낼 때에, 그 해가 얼마나 크겠느냐?” (에스겔 14:19-21)
하나님께서 언급하신 4가지 재앙은 사람을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심판하시고 죽이실 때 사용하시는 도구였다.
그런데 나팔 재앙과 대접 재앙과는 달리 이 4가지 재앙은
하나님의 직접적인 심판의 도구가 아니였다.
하나님께서 인을 떼시면서 허락하시는 것이었다.
그러므로 첫번째 인부터 4번째 인까지의 흐름을 볼 때
인구의 4분이 1을 줄어들게 만드는 재앙은 첫째 인을 떼실 때 나타난
적그리스도의 세력이 사용하는 도구로도 볼 수 있다.
인들이 떼어진 것과 같은 싸인들
코로나 바이러스가 퍼지면서 동일하게 실행되는 전 세계적인
방역정책을 보면서 우리는 전세계를 장악한 세력이 수면 위로 올라오는 것을 보았다.
흥미로운 사실은 민주주의 국가들이 국민이 나라를 장악한 것이 아니라
각국의 수장을 장악한 국제적인 세력(Glibalist들)이 좌지우지하는 것도
적나라하게 밝혀졌다.
이들은 방역이라는 이름으로 국민들을 집에 가두었고,
몇 달 동안 통금 시간을 두었고, 결혼식도 금지하고, 장례식도 금지하고,
교회 모임도 금지하고, 크리스마스도 금지하고,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지 못하게 하고
아무런 도움이 안 되는 마스크를 의무화했다.
이를 따르지 않는 사람을 체포하거나 벌금을 부과했다.
이러한 방역지침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백신을 맞아야 한다고
매일 사람들을 세뇌시켰다.
이에 반대하면서 기존의 간단한 치료제로 코로나를 이기게 하는
훌륭한 의사들은 검열하고 의사면허증까지 박탈했다.
그리고 백신과 방역지침을 의심하면서 SNS로 진실을 알리는
수백만의 사람들을 검열했다.
이들은 세계 경제를 파괴하면서 소수의 빅테크 기업들과 제약회사에게
거대한 이익을 안겨주었다.
그뿐 아니라 국민에게서 권력을 빼앗아 기업과 정치세력을
최고 권력으로 올리는 일을 서슴지 않고 진행했다.
이들은 코로나를 막는 것을 이야기하면서 동시에 음모론으로 간주되었던
뉴월드오더(NWO:신섹계질서)를 말하기 시작했다.
이상함을 느낀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정체를 연구할 때
금융을 장악한 어둠의 세력이 전 세계를 장악 했으며
이들을 따라 올라갈수록 우상숭배와 사탄의 냄새가 진동하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나는 첫째 인이 떼어졌는지는 알지 못한다.
그러나 그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왜냐면 둘째 인은 전쟁인데 최근에 여러 지역에서 전쟁이 일어나고 있다.
셋째 인은 기근(초인플레이션)인데 현재 전세계적으로 인플레이션의 징조가 다분하다.
그리고 넷째 인은 온역(전염병)인데 언제 어둠의 세력이 바이러스를 풀지 모르고 있다.
만약 예수님께서 첫째 인을 떼신 것이라면 그분의 재림은 매우 가깝다고 볼 수 있다.
우리는 깨어서 기도하면서 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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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니엘 페북 글(24.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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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 21:31~36)
이와 같이 너희가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을 알라...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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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소수 Global Elite들이 전세계를 독재통치하는
세계단일정부(NWO:신세계질서/적그리스도 짐승 정부)를 세우려는 비밀범죄조직
Globalist, Deep State(illuminati)의 정체와 목표/
오늘의 한국 사태는
Deep State의 공작이다!
(링크 보세요)
https://m.cafe.daum.net/saintfullgospel/NqOe/5050
■ 빌 게이츠 등 Globalist, Deep State 악당들(적그리스도 세력들)의
사악한 정체와
그들이 인공 변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전세계에 퍼뜨리고
신종 mRNA 백신을 만들어 접종시키는 목적
=사회주의 '통제'와 '인구감축'/
그들이 만든 신종 백신 절대 맞지 말아야 하는 이유!
※전 세계 각국 정부와 주류언론들(MSM)은 그들이 장악하고 있고
그들의 하수인으로 그들의 Agenda를 지시대로 수행하고 있으니 속지 마세요!
(보완 22.10.24)
<링크 보세요>
https://m.cafe.daum.net/saintfullgospel/GxqD/1306
■ Globalist들이 세우려는 신세계질서(NWO)의 목표는
'적그리스도' 짐승 정부/
코로나 백신의 궁극적 목표는 '짐승의 표'
(링크 보세요)
https://m.cafe.daum.net/saintfullgospel/I2BI/151?searchView=Y
■ 세계단일정부와 적그리스도 곧 나타난다
(tears of Jeremiah)
<1/2>
[23.10.27(56분)]
https://youtu.be/duArgeKqrOc?si=nf3xK1Tk-tyj3s_P
<2/2>
[23.11.8(59분)]
https://youtu.be/cPrVDmTHniY?si=wTy0aAHQAb9It5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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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 시스템은 이미 완성되었다!
당신이 생각하는 그 이상
[Rumble/Joker News(16분)]
https://rumble.com/v38e8fa--the-beast-is-coming.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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