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적 구원의 진리 / '구원파' & '율법주의 행위구원론'(이단) 분별
Ⅰ. 성경적 구원의 진리
“구원 받는 참된 믿음”-'죄', '회개', '믿음', '구원'이란?
'구원'은 ‘죄’에서 구원 받는 것이며, 구원을 받으려면
성경에 기록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말씀을 듣고
'죄'를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믿어야' '구원'을 받습니다!
성경이 말하는 '죄', '회개', '믿음', '구원'이란?
1. 죄
'죄'의 근본은
인간의 조상 첫사람 아담과 하와가 거짓말쟁이 마귀의 유혹에 넘어가
하나님이 금하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따먹은 것'(창3장)
= 피조물인 인간이 창조주 하나님의 주권을 빼앗은 것
= 하나님을 주인으로 믿지 않고 자기가 하나님 처럼 되고 자기가 주인이 된 것
= 예수(하나님)를 주인으로 믿지 않는 것(요 16:9)
~이 근본 죄(Sin)로 말미암아 타락한 인간의 모든 죄들(sins)이 나오는 것이며
죄로 말미암아 우리 인생의 모든 고통과 저주와 죽음, 지옥 멸망 등의 문제들이 발생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주인으로 믿지 않고 자기가 주인 되어 사는 죄인들은
하나님이 없이 자기 스스로 살며 자기 육체의 욕심을 따라 세상 것들(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 생의 자랑)을 추구하며 자기 영광을 위해 살아감
= 타락한 아담 안에 있는 모든 죄인(옛 사람)의 삶입니다.
2. 회개
'회개'는 하나님을 주인으로 믿지 않고 자기가 하나님 처럼 되고
주인이 되어 사는 죄(근본 죄)에서 돌이키는 것!
3. 믿음
예수(하나님)를 주님으로 믿는 '믿음'은 예수님을 나의 '주인'(Lord)으로
마음에 ‘받아들이는 것’(Receive, 영접하는 것, 모시는 것)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말씀을 듣고
자기가 주인 된 죄를 ‘회개’하고 예수를 주인으로 ‘믿는 것’은
마음의 주인이 자기에서 예수님(하나님)으로 '주인이 바뀌는 것'임!
예수님을 주님으로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을 내 인생의 주권자로 받아들이고 모든 결정권을 예수님께 드리는 것임.
자기가 주인 된 죄에서 돌이키는 ‘회개’와 예수님을 주인으로 영접하는 ‘믿음’은
별개가 아니라 하나의 과정임. 회개가 없는 믿음이나 믿음이 없는 회개는 있을 수 없음.
따라서 자신이 완전 부패한 죄인임을 깨닫고 ‘회개’하고 예수님을
자기 주인으로 ‘믿는’ 참된 신자는
죄인된 자기를 사랑하셔서 자기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마음과 목숨을 다해 사랑하고 주님을 신뢰하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을 위해 살고
주님의 말씀에 복종하며 살게 됨.
신자가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의 말씀에 복종하는 것은
주님을 믿는 참된 믿음에서 나오는 것이며 참으로 주인으로 믿는다는 증거임.
하나님과 예수님과 복음에 대해 단지 존재나 사실을 지식적으로 인정만하는 수준의 믿음은,
즉 죄에서 돌이키는 회개가 없는 믿음,
마음에 주인으로 모시지 않는(주인이 바뀌지 않은) 믿음은,
구원 받지 못하는 헛된 믿음, 거짓 믿음임.
교회에 다니고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
예수님을 마음에 주인으로 모시지 않고(주인이 바뀌지 않고)
입으로만 주여 주여 하며 주님의 말씀에 복종하지 않고 자기 맘대로 사는 자들이
교회 안에 많으며 그들은 ‘종교인’일 뿐이지 진실로 믿는 ‘신앙인’이 아니며
거짓 신자이며 그대로 죽으면 지옥에 갈 것임.
<참고> 그러나 구원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 그리스도(=하나님의 의)를 ‘믿음’으로 받는 것이지
인간의 의로운 행위(자기의 의)가 결코 구원의 조건이 아닙니다!
믿음으로 거듭난 신자의 믿음의 행위(말씀 복종)는 구원의 조건이 아니라
참된 믿음에서 나오는, 거듭난 새 생명에서 저절로 나오는 열매<증거>임.
믿는 성도가 성령의 은혜로 의로운 행위를 할지라도
하나님은 그 의로운 행위들을 보시고 의롭다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를 믿는(모시고 있는) 그 믿음을 보시고 성도를 의롭다고 여겨주시는 것입니다.
즉 믿는 자의 의로운 행위가 아니라 그가 모시고 있는 의로우신 예수님(하나님의 의)을 보시고
의롭다 여겨 주시는 것입니다!
4. 구원
'구원'은 ‘죄에서 구원’받는 것이며,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 죽으심과 부활의 복음을 듣고
부활하신 주 예수님께 굴복하여 '죄'를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마음에 '믿음'(영접함)으로써
죄 사함을 받고, 의롭다함을 얻고 영생을 얻고
하나님과 함께 살고 천국에 들어가는 것임!
즉, 예수님이 하나님이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사람의 몸을 입고 이땅에 오신 유일한 구세주이시고
성경에 예언된 대로 우리 죄를 위하여 우리 대신 십자가에 못박혀 피흘려 죽으시고
장사지낸 바 되셨다가 삼일째에 부활하셨다는 사실(복음 진리)을 듣고,
부활하여 살아계신 하나님이신 예수님께 굴복하여
그동안 자기가 주인 되어 산 죄(근본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마음 속에 영접하면(믿으면),
영접하는(믿는) 순간에, 예수님의 피로 모든 죄를 사함 받고,
의롭다 함을 얻고, 영생을 얻고, 새 생명으로 성령으로 거듭나고(다시 태어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믿음으로 의롭게 된 신자들이 가진 ‘믿음’은 예수님의 ‘생명’ 자체를 말하며
그 생명이 신자 안에서 자라면서 거룩함을 이루어 가고<성화(聖化) 되고>
성화는, 율법을 지키려는 인간의 행위 노력을 통해 얻어지는 결과가 아니라,
신자 안에서 하나님의 생명을 끊임없이 공급하시고 거룩하게 하시는
성령의 사역을 통해 얻어지는 하나님의 온전한 은혜의 결과입니다.
믿음으로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과 함께 살고 신자 안에 거하시는 성령의 은혜의 역사로 거룩함을 이루어가며(성화)
육신이 죽을 때에 영혼이 천국에 들어가게 되며
이 세상 끝날에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에 부활하신 예수님과 같은 영광스런 몸으로 부활하여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서 주님과 함께 영원히 살게 될 것입니다!
~이 모든 구원의 과정은
처음부터 끝까지 전적으로 하나님의 주권과 은혜로 되어지는 것입니다
(믿음도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임(엡 2:8)).
사람을 거듭나게 하고 성화를 이루고 몸이 영화롭게 되는 모든 구원 사역(새 창조)은
사람이 할 수 없고 오직 하나님만이 할 수 있고 또 하나님(성령)이 다 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죽으심’과 ‘부활’의 의미>
예수님이 우리 죄를 위해 십자가에 못박혀 피흘려 죽으신 것은
우리가 지은 죄의 값을 대신 갚기 위하여 우리가 당해야할
죄의 형벌(고통과 죽음)을 우리 대신 당하신 것(죄의 대속) 뿐만이 아니라
자기가 주인 되어 사는 우리의 ‘옛 사람’(죄의 몸)을,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아 죽여서
다시는 우리가 죄의 종노릇 하지 않게 하기 위함이며,
예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의 부활과 함께 우리가 부활의 ‘새 생명’으로 거듭나서,
부활하여 살아계신 예수님을 주인으로 마음에 모시고
주님과 함께 살게 하기 위함입니다!(롬 6장)
~이 복음 진리를 듣고 마음에 ‘믿음’(진리로 받아들임)으로
자기가 주인 되어 사는 ‘옛 사람’은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죽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사는 ‘새 생명’을 가진 ‘새 사람’으로
거듭나서(새 창조) 본능적으로 새로운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나무-열매 관계)
더 이상 자기 스스로 살지 않고 육체의 욕심을 따라 세상을 추구하며
자기 영광을 위해 살지 않고(십자가에 못박힘),
오직 주님만 신뢰하고 주님만 의지해서 살고 하나님 영광 위해서 삽니다.
예수님이 나의 모든 것의 주인으로 믿기에 나의 소유는 없는 것이며
또한 모든 것의 주인이신 예수님이 나의 모든 것이 되며
주님 안에서 나는 모든 것을 가진 부요한 자로 믿고 사는 것입니다!
~이것이 참으로 예수 믿음으로 거듭난, 구원 받은 진짜 신자(성도)입니다!
초대교회 사도들과 성도들은 성경 말씀 대로 믿고 말씀 대로 살았습니다.
(눅 14:33, 행 2:44-45, 4:32-35, 고후 6:10)
그런데, 오늘날은 이렇게 성경 말씀 대로 믿는 사람이 적습니다.
성경 대로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주인으로 마음에 ‘믿는’ (마음에 주인이 바뀐, 거듭난)
참된 신자가 현대 교회 교인들 중에는 굉장히 적음을 그들의 삶(열매)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오늘날 교회에 출석하는 많은 교인들이(심지어 목회자들 중에도)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도 성경이 말하는 진정한 ‘회개’와 ‘믿음’이 없이,
복음 말씀과 성령으로 속사람(영)이 거듭남이 없이,
사람에게서 배운 지식으로 겉으로 입으로만 '주여 주여' 하면서도
여전히 자기가 주인 되어 자기를 위해 살고, 세상에서 자기 영광을 추구하며
살아가는 ‘거짓 믿음’으로 종교생활하고 있는 종교인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은 참된 신앙인이 아니며 교회는 다니고 자기 생각 대로 종교생활을 했으나
구원 받지 못하고 지옥에 들어가게 될 것이라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아래 관련 성경 말씀들 참조)
<참고>신약 성경이 말하는 구원 받는 참된 믿음이 아닌 것들=거짓 신앙들:
죄로부터 돌이키는 ‘회개’와 예수님을 주인으로 마음에 영접하는
‘믿음’이 없이(거듭남이 없이) 머리 지식이나 깨달음으로 아는 것으로 구원 받는다는
‘지식주의, 영지주의 신앙’
거듭나지 않고도 성경의 구원 교리를 지식적으로 배워서 알고 말하고 가르칠 수도 있음.
예수 그리스도(하나님의 의)를 믿는 믿음을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율법을 지켜서 자기 행위(자기의 의)로 의롭다 함을 받으려는 ‘율법주의 행위구원론 신앙’
신앙의 기반이나 목적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기록된 성경 말씀(복음 진리)에 두지 않고 신비한 기적 체험이나 은사 체험(맛봄)을 자기 신앙의 근거로 두는 ‘신비주의, 은사주의, 체험주의 신앙’.
기적을 보는 것으로나 외적 체험으로써 하나님의 존재와 성경 진리들을 인정하는 것만으로는
속사람이 거듭날 수가 없고 심령이 변화되지 않음.
복음 말씀을 듣고 마음 중심으로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마음 중심에 주인으로 모시는 신앙(그리스도의 반석 위에 세워진 신앙)이라야
거듭난 참된 신앙임.
믿는다고 하면서도, 천국 소망하며 거룩함을 추구하지 않고 여전히 육체의 욕심을 따라 살고 세상 것(땅)을 바라보며 자기 영광을 추구하는 ‘육적, 세속적 신앙’
이 세상(땅)에서 물질의 복 받는 것, 부귀영화, 세상적 성공, 편안하고 안락한 삶을 신앙의 목적으로 삼는 ‘기복 신앙, 번영 신학’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거듭난 성도는 육체의 욕심과 세상이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음.
위(하늘)로부터 난(거듭난) 하나님의 자녀<하늘에 속한 자>는 하늘(천국)을 소망하며 삶. 거듭나지 못한 자<땅(세상)에 속한 자>는 여전히 땅에 것을 생각하고 세상 것을 추구하며 삶.
세상 철학, 심리학, 긍정적 사고방식, 적극적 사고방식 등 사람에게서 나온 ‘인본주의 신앙’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만이 사람을 거듭나게 하고 사람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킴. 하나님의 복음 외에 다른 어떤 것으로도 안됨.
그리스도의 복음만으로 죄 문제와 인생 모든 문제가 해결됨. 복음만으로 충분하고 복음이면 다 됨.
복음이 아닌 것들(인본주의 방법들)로 하나님의 사역을 대체 시키는 것은 십자가의 원수이며
사탄에게 속고 있는 것임.
하나님의 말씀 통해 예수님을 개인적 인격적으로 만남(교제 관계)이 없이 사람에게서 배운 교리들을 형식적으로 지키며 종교 생활하는 ‘외식적 신앙’(종교인)...
~ 이런 것들은
사람이 주인 되고 사람의 지혜에서 나온 인간 중심의 ‘인본주의’ 신앙들로서,
신약(새 언약)이 말하는 신앙이 아니며, 다른 복음, 다른 예수이고,
예수 그리스도와 상관이 없는 자들이며, 구원 받지 못하는 헛된 믿음, 거짓 신앙들임.
이런 거짓 신앙들이 오늘날 교회 안에 많이 들어와 있음(가라지,쭉정이,염소,개,돼지... 등).
교회는 이런 거짓 신앙들을 분별하고 경계하고 물리쳐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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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성경 말씀들>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예수)을 ‘믿으라’”(막 1:15)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행 2:38)
“...하나님께 대한 ‘회개’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믿음’을
증언한 것이라”(행 20:21)
"'죄'에 대하여라 함은
그들이 나(예수)를 (주인,하나님으로) '믿지 아니함'이요"
(요 16:9)
“자기(his own) 땅에 오매 자기(his own)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예수를 ‘주인’으로)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예수)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요 1:11~13)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예수)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 3:16)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죄의)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요 5:24)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主, Lord)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부활)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롬 10:9)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라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롬 6:6-8)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어 있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살전 5:10)
“그(예수)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살아 있는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그들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그들을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부활하신) 이(예수)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라“(고후 5:15)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이를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셨으니
곧 죽은 자와 산 자의 ‘주’가 되려 하심이라“(롬 14:8~9)
“나(예수)더러 (입으로)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
(=예수님을 주인으로 믿고 복종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하리니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예수님을 주인으로 마음에 모시고 서로 아는 관계가 아님)
‘불법’(=죄=자기가 주인 되어 사는 것, 불신앙, 불순종)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지옥) 하리라“(마 7:21~23)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예수)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요 6:40)
“내 양(택하신 성도)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요 10: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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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few)이라“
(마 7:13~14)
"아무든지 나(예수)를 따라오려거든(예수를 주인으로 믿고 따르려면)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누구든지 자기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주)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눅 9:23~24)
“내가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예수)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2:20)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갈 5:24)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갈 6:14)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하늘)로부터 거듭났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하늘)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졌음이라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골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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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에게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
이는 정하신 사람(예수)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그(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부활)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 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행 17:30-31)
(※예수님의 부활은 예수님이 하나님이신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주님과
그리스도(구세주) 되심과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 죽음이 완전한 대속이라는 사실을
믿을 만한 확실한 증거<표적>임)
“형제들아 내(바울)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말씀)을...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그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으리라
내가 받은 것(복음)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 지낸 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그리스도께서 다시 살아나신 일(부활)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고전 15:17)
~이러한 성경 말씀(복음) 대로 믿는 것이
신약 성경이 말하는 예수님이 나의 ‘주인’ 되심과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 죽으심과
부활을 믿는 ‘믿음’이며 죄에서 ‘구원’ 받는 ‘참된 믿음’입니다!
이 말씀들과 다르게 믿는 것은 구원 받는 참된 믿음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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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말씀을 보는 각 사람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자기 영혼의 구원을 위해서 심각하게 자기의 ‘믿음’을 ‘점검’하십시요!
“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 받은 자니라“
(고후 13:5)
“만일 너희 (마음) 속에 ‘하나님의 영(성령)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 안에 있지 아니하고 성령 안에 있나니
이제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성령)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롬 8:9)
“아들(예수)이 (마음 속에)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마음 속에)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예수)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쓰는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요일 5:12)
“너희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함이 되셨으니”(고전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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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회개와 영접 기도문:
“하나님 아버지,
지금까지 예수님을 주인으로 믿지 않고,
제가 주인 되어 살아왔던 죄를 회개합니다.
그리고 이제는 나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내 마음에 영접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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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구원파’(異端)의 구원론에 대한 성경적 분별
속칭 '구원파'라는 명칭은 그들 자신이 부르는 이름이 아니고,
그들이 특히 구원론에서 그릇된 구원론을 가르치며 미혹하는 이단이기에
정통 교회에서 그들을 그렇게 부르는 것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에 활동하고 있는 ‘구원파’ 이단(異端)은
(1) 권신찬,유병언(기독교복음침례회), (2) 이요한(대한예수교복음침례회),
(3) 박옥수(대한예수교침례회) 등이 있습니다.
‘구원파’의 이단성은
양태론(樣態論)적 신론, 극단적 세대주의적 종말론, 자의적 엉터리 성경해석 등 여러 가지가 있지만, 무엇보다도 가장 근본적인 이단성은 '구원론'에 있습니다.
(위 3 집단의 구원파들은 교리들이 부분적으로 서로 다른 점이 있지만 구원론은 동일함)
그들은 기독교 신앙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구원론’에 대해 성경이 가르치는 구원에 관한 진리와는 다른,
그릇된 교리를 가르칩니다(본 글 중에 설명).
(※성경 전체의 말씀들은 한 말씀도
서로 부딪침이 없는 완전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한 말씀이라도 다른 말씀들과 부딪치게 해석한다면
그것은 진리가 아니고 거짓입니다)
구원파가 가르치는 ‘구원론’이 그릇됨을 증거하려면,
먼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말씀하는 올바른 구원에 관한 진리를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진리를 바로 알면 진리의 빛 앞에 비(非)진리(거짓)는 저절로 드러나는 것입니다!
(cf. 위조 지폐 분별은 진짜 지폐와 다른 점을 분별함)
구원에 관한 바른 진리를 알려면,
1. ‘구원’이란 무엇인가? 2. ‘어떻게’ 구원 받는가? 에 대해
성경 전체가 가르치는 진리를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1. 구원이란 무엇인가?
구원(救援)은 '죄'(罪)에서 구원 받는 것이며,
죄와 그 결과인 죄의 권세와 죄의 심판 등 죄와 관계된 모든 것에서
구원 받는 것이며 이 모두는 따로따로가 아니라
하나로 연결된 과정(분리되지 않는 사슬)입니다!
그리고 ‘구원 사역’은 구원의 시작부터 끝까지 전적으로 구원의 주체이신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의 역사입니다!
구원은 ‘죄사함‘(눅 1:77,24:47), 거듭남(born again, 요3:3-5)’,
‘새 창조’(new creature, 고후5:17)이며,
이것은 사람이 스스로 할 수 없으며 전적으로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고
하나님이 다 하시는 하나님의 사역’입니다(마19:25-26)!
(1) 죄와 그 결과인 죄의 권세와 죄의 심판
성경에서 말하는 ‘죄’(Sin)는
보통 세상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도덕윤리적인 죄와는 근본적으로, 본질적으로 다릅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죄의 근본(본질)은
천지만물을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이 지으신 첫사람이며 우리 모든 사람들의 조상인
아담과 하와 부부가
하나님이 “먹으면 반드시 죽으니 먹지말라”고 명령하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선악과)를,
‘먹어도 죽지 않고 하나님 같이 된다'고 말한 거짓말장 마귀의 유혹을 받고
따먹은 ’죄‘(原罪)입니다.
선악과를 따먹은 이 죄는 사람들 사이에 짓는 보통 죄가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의 주권적 명령을 거역하고 반역한 가장 악하고 무서운 죄이며
모든 죄들을 일으키는 ‘근본이 되는 죄’입니다.
이 죄는 하나님을 자기 주인으로 믿지 않고
자기가 하나님이 되고 자기가 주인이 되어 스스로 살겠다는
악랄하고 무서운 죄(하나님의 주권을 빼앗은 죄)이며
사형에 처할 흉악한 죄요 영원한 지옥 형벌을 받을 무서운 죄<원죄=근본 죄>입니다!
보통 사람들이 죄라고 생각하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 짓는
다른 모든 죄들(도덕 윤리적, 율법적 죄들)은 이 근본 죄에서 비롯되는 것들(열매)입니다.
하나님이 금하신 선악과를 따먹고 타락한 아담과 하와 부부는
자기가 하나님 처럼 되고 주인이 된 ‘죄인’이 되었고(창 3:5,22)
그의 후손인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아담 안에서 태어날 때부터
죄로 말미암아 영적 죽음의 상태인 죄인으로 태어나서 하나님을 모르고,
자기가 하나님 처럼 되고 주인이 되어 살며
자기를 위하여 육체의 욕심(세상 임금 마귀가 유혹하는 세상에 속한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 생의 자랑)을 따라 온갖 죄들을 짓고 살아가고 있는 것이며,
죄값으로 고생고생하며 살다가 육신이 죽게 되었고,
육신이 죽은 후에는 영혼은 하나님과 영원히 분리된 영원한 지옥 멸망의 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타락한 아담 안에 있는 이 세상 모든 사람(죄인, 악인)의 현재 처해진 비참한 상태입니다.
(2) 구원은 위와 같은 죄와 죄의 권세(마귀)와
죄의 심판(형벌:고통,저주,죽음,지옥)에서 ‘건짐 받는 것’입니다.
죄사함을 받고 영원한 생명을 얻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하나님의 나라(천국)에 들어가는 것을 말합니다!
구원은 ‘죄에서 구원’ 받는 것이며,
죄에서 구원 받음은 ①‘지은 죄’를 사함 받는 것과 ②‘죄의 권세’(마귀)에서 벗어나는 것과
③죄의 심판(정죄의 형벌)에서 구원 받는 것 모두를 포함하며,
구원은 이 모든 것들에서 구원받는 것이며 따로따로 분리된 것이 아니라
하나로 연결된 사슬이며 구원자이신 하나님이 처음부터 끝까지
주권적으로 전적인 은혜로 이루어 가신다고 성경은 증언합니다!
2. 어떻게 구원을 받는가?
죄인을 죄에서 구원 하는 일은
타락한 죄인인 인간 스스로의 힘과 노력으로는 불가능하며 오직 구원자이신 전능자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입니다. 인간은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구원을 ‘은혜의 선물’로 믿음으로 ‘받는 것’입니다.
성경은 구원 받는 진리를 다음과 같이 말씀합니다.
하나님이 우리 죄인들은 사랑하셔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구원자(그리스도)로 이 땅에 보내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성경에 미리 예언된 대로
하나님이신 하나님의 아들이 사람의 몸을 입고 이 세상에 오신 유일한 구원자이십니다.
예수님은 우리 모든 죄인들의 죄를 대신 짊어지시고 십자가에 못박혀 피흘려 죽으시고 장사 지낸지 삼일째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으로 '부활'(復活)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실제로 있었던 역사적 사실이며,
모든 사람이 예수님을 주(主) 하나님으로 믿을 만한 확실한 증거입니다(행 17:31)
구세주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 죽으심과 부활은 모든 사람이 듣고 믿으면 구원받는,
이 세상에서 가장 ‘기쁜 소식’<복음(福音)>입니다!
누구든지 이 복음을 듣고 우리 죄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 앞에 무릎꿇고
그동안 하나님을 주인으로 믿지 않고 자기가 주인되어 살아온 악한 죄(근본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나의 하나님과 나의 주인으로 인정하고 ‘마음 속에 영접’하면(믿으면),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의 피값으로 모든 죄를 사함 받고 성령으로 거듭나서(성령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성령의 도우심으로 죄의 권세(마귀)와 죄의 심판(지옥)에서 구원 받습니다!
진실로 회개하고 예수님을 마음에 주인으로 영접하였다는 참된 믿음의 증거, 거듭남의 증거(열매)는
신자 안에 거하시는 성령의 도우심으로 주인이신 예수님(하나님)의 ‘말씀에 복종’하며 ‘하나님 뜻대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진실로 회개하고 예수님을 주인으로 마음 속에 영접한 참된 신자는
신자 안에 거하시는 성령님의 가르치심과 도우심으로 하나님 뜻(거룩,선,의,사랑 등)을 행하며 살아가게 됩니다. 성령이 주시는 새 마음과 도우심으로 죄를 미워하게 되고 죄와 싸우며 거룩함, 선함, 의로움, 사랑 등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성품과 삶<하나님 형상 회복=구원(聖化)>을 이루가게 되는 것입니다.
비유하면, 나무의 종자대로 열매를 맺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나무의 열매로 그 나무를 안다",
"그들의 행실로 그들을 알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를 믿기 전에는 악한 마귀의 본성을 가진 죄인(나쁜 나무)으로
죄악의 열매(나쁜 열매)를 본능적으로 저절로 맺고 살아가지만
예수를 믿고 성령으로 거듭나서 거룩하고 선하시고 의로우신 하나님의 성품(생명)을 가진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하나님의 성품이 본능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하며
믿음이 성장해 갈수록 점점 더 많이 거룩한 열매를 맺어 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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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파의 그릇된 구원 교리>
구원파는 자기들이 가르치는 교리 공부를 통해
“구원의 교리를 ‘깨달음’으로 구원을 받는다‘고 주장합니다.
구원파는 예수가 우리 죄를 모두 사하여 주셨기 때문에
우리에게 더 이상 죄가 없다고 가르칩니다.
더욱이 그것을 깨닫는 날이 곧 이미 구원을 받은 날이라고 주장합니다.
즉 구원파는 영적 ‘지식’으로 구원 받는다는 ‘영지주의’ 이단의 변형임.
그러나 예수가 죄를 씻어주었다는 결과만 ‘깨달으면’ 이미 구원을 받았다는 주장은
어처구니가 없는 비성경적 주장입니다.
그렇다면 왜 구원파만 구원을 받게 되는가?
예수의 십자가 대속 죽음과 죄사함은
모든 기독교가 다 기본적으로 가르치는 내용입니다.
구원파는 '죄에 대한 개념'을 '존재론적‘으로 생각하지만, 실제로 죄는 '관계적’입니다.
구원파에서 죄를 '존재론'적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즉 죄를 인간 속에 존재하는 물질과 같은 그 무엇으로 이해합니다.
“나는 죄악으로 뭉쳐졌기 때문에…나 자체가 죄악덩어리라는 것”이다
(박옥수, <회개와 믿음>, p.166).
“죄 덩어리인 여러분이 받을 형벌을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다 받았다는 것입니다”(박옥수).
정통 기독교회에서는 죄를 '관계론적‘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즉 죄를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불신, 반항, 불순종하여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한 것으로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칭의론을 주장합니다.
이에 반해, 구원파의 칭의론은 죄사함을 '깨닫는' 순간 죄인이 의인이 된다는 것입니다.
즉 죄를 존재론적으로 이해한 것입니다.
따라서 구원에 대한 가르침에 있어서 유병언, 이요한, 박옥수 등 구원파의 여러 계파는
다음과 같은 공통된 문제점들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 ‘회개’와 ‘믿음’이 빠진 ‘깨달음’을 통해서 구원을 받는다고 한다.
△ 회개를 계속하는 것은 구원받지 못한 증거라고 한다.
△ 죄사함을 받은 이후에 스스로 죄인이라고 고백하면 지옥으로 간다고 한다.
구원파는 의인과 죄인에 대한 성경적인 신학적 개념이 정립되어 있지 않으며,
또한 구원파는 칭의(稱義)와 중생(重生, 거듭남), 성화(聖化)에 대한 구원관이
성경적으로 정립되어 있지 않는 곳입니다.
그들이 인용하는 성경구절은 단편적이며 부분적일 뿐입니다.
구원파에서 아래 골1:6 성경구절을 인용하여 ‘깨달음’을 강조한다는 자체가 바로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성경적 구원의 진리 자체를 부정하려는 의도를 드러내는 것입니다.
즉 성경에 수없이 기록된 “믿음으로 구원을 받음”을 모두 외면하고,
부분적인 몇 개의 구절만을 인용하여 “깨달음으로 구원을 받음”을 말하기 때문입니다.
성경에는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구절이 수백개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것에 대해서는 왜 인용을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과연 본문이 깨달음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의미일까요?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너희의 믿음과 모든 성도에 대한 사랑을 들었음이요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쌓아 둔 소망으로 말미암음이니 곧 너희가 전에 복음 진리의 말씀을 들은 것이라.
이 복음이 이미 너희에게 이르매 너희가 듣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 너희 중에서와 같이 또한 온 천하에서도 열매를 맺어 자라는도다”(골 1:4~6).
이 성경 본문은 구원파 교리와 같이 ‘깨달음’으로 이미 구원을 받았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 열매를 맺어 자라난다”고 말한 것입니다.
그 하나님의 은혜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너희의 믿음과 모든 성도에 대한 사랑”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성경본문은 그 당시 골로새서 교인들이 ‘믿음과 사랑의 복음’을 듣고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게 된 날로부터 복음이 전파되어 열매를 맺고 자라난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요약하면, 구원파의 구원 교리는, 성경의 구원의 진리인
죄에서 돌이키는 ‘회개’와 예수님께 굴복하여 나의 주인으로 마음에 영접하는 ‘믿음’이 없이,
오로지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 교리를 ‘깨달음’으로 죄사함 받고 구원 받는다고 가르칩니다.
그들은 예수가 우리 죄를 모두 사하여 주셨기 때문에 우리에게 더 이상 죄가 없다고 가르칩니다. 모든 죄를 다 사함 받았으니 이미 죄가 없는 의인이 되었다고 주장하며 어떤 죄를 지어도 상관없다고 가르칩니다.
그리고 모든 죄를 다 사함 받았으니 더 이상 죄를 회개할 필요가 없으며,
죄를 회개하는 것은 오히려 모든 죄를 사함 받은 의인이 되었음을 믿지 않는 불신앙이고
구원받지 못한 증거라고 잘못 가르칩니다.
그래서 구원파는
예수 믿음으로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나님의 뜻대로 거룩함을 이루어 가기 위해
날마다 회개하는 기도가 담긴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인 ‘주기도문’으로 기도하기를
거부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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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같은 구원파의 잘못된 구원 교리는
성경이 말하는 ‘죄사함’과 ‘칭의’의 의미를 잘못 해석하고
또 ‘구원을 위한 근본적 죄의 회개’(단회적 회개)와
거듭난 이후의 하나님의 자녀로서 날마다 ‘거룩함(성화)을 이루어 가는
죄들의 회개’를 구분하지 못하고 만들어 진 것입니다.
이러한 구원파 교리는 명백히 비성경적이며, 반복음적인 이단 사상입니다!
구원파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거룩함을 이루어 가라’는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악한 자들이며.
이것은 그들 스스로가,
참된 신자들 속에 내주하셔서 하나님의 기쁘신 뜻(거룩함)을 소원을 품게하고
거룩함을 이루어 가게하시는 거룩하신 ‘성령’이 그들의 마음 속에 없는
'거짓 그리스도인'(가짜 기독교인, 이단)임을 스스로 증거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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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성경 구절들>
(롬 5:12)
그러므로 한 사람(아담)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마 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마 4:17)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막 1:15)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눅 24:47)
그(예수)의 이름으로 ‘죄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가...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계 3:19-20)
회개하라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마음 속에 영접하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요 1:12)
‘영접하는 자’ 곧 그(예수)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 3:16-17)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주셨으니
이는 그(예수)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이 그 아들(예수)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롬 10: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主,Lord)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부활)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행 16:31)
‘주’(主)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마 7:15-23)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느니라 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죄악)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살전 4:3,7-8)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심은 부정하게 하심이 아니요 거룩하게 하심이니
그러므로 (거룩함을) 저버리는 자는 사람을 저버림이 아니요
너희에게 그의 성령을 주신 하나님을 저버림이니라
(히 12:14)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거룩함)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빌 2:5-13)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work out your own salvation=네 자신이 믿음으로 소유한 구원(예수)을 행하여 드러내라)>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성령)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예수님 마음)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고후 7:1)
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하게 하자
(롬 6:14-16,22-23)
죄가 너희를 주장하지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음이라
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
너희 자신을 종으로 내주어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로부터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었으니 그 마지막은 영생이라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요일 1:6-10, 2:1-6)
“만일 우리(예수 믿는 신자)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둠에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하지 아니함이거니와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만일 우리(예수 믿는 신자)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죄를 자백하지 아니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예수,말씀,성령)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이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진리)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믿는 자)로 죄를 범하지 않게(거룩하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여도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그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우리가 그의 계명(명령)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그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그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하게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그의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
그의 안에 산다고 하는 자는 그가 행하시는 대로 자기도 행할지니라“
=> 구원파는 위 본문(요일1장)을 인용하여 ‘자백’만 하면 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요한일서 본문이 죄가 없는데도 자백을 하라는 내용인가?
성경은 분명히 죄가 있다고 말하며, 이미 죄사함을 받았으므로 자백만 하면 된다는
구원파 주장과 다르다.
위 성경 말씀은 죄없다 하면 스스로를 속이고 진리가 그 속에 없다고 말하고 있다.
구원파가 자신들이 죄가 더 이상 없다고 주장하는 것은
하나님의 빛이 그들 속에 안들어 왔다는 증거이며 진리(예수)가 그 속에 없으며
거짓말 하는 자들이며 스스로 속이는 자들이다!
(시 32:5)
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악을 사하셨나이다
(잠 28:13)
자기의 죄를 숨기는 자는 형통하지 못하나 죄를 자복하고 버리는 자는
불쌍히 여김을 받으리라”
※참고: 그런데 오늘날 정통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 중에도,
예수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 중에도, 구원파 식으로 잘못 믿는
거짓 그리스도인들이 많음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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Ⅲ. 구원파와 대조되는 또다른 이단:
‘율법주의 행위 구원론’이단
위와 같은 구원파 이단과 같이 모든 죄를 사함받고 이미 의인이 되었으니
죄를 지어도 상관없다는 '율법폐기주의자', '도덕폐기론자(반도덕주의자)' 이단과는 달리, 이와 대조되는 또다른 이단이 있는데,
그것은 구원은 예수 믿는 것만으로 안되고 율법을 지키고 의롭게 행해야 구원받는다고 가르치는, 즉 ‘인간의 행위’를 ‘구원의 조건’으로 삼는 '율법주의 행위구원론' 이단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 이단은 결국 진실로 믿고 거듭난(구원받은) 참된 신자도 죄를 짓고 회개하지 않으면 구원을 잃어버린다고 가르치게 됩니다.
이것은 인간의 행위에 의해 구원이 좌우된다는 ‘인간 중심(인본주의) 구원론’으로, 이것은 ‘구원이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의 주권적 역사이며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믿음으로 구원 받는다’는 성경의 구원 진리와
‘택하신 거듭난 신자는 구원(영생)을 결코 잃어버리지 않는다’는 성경의 약속을
부인하는 비성경적 이단 사상이며,
복음(진리) 믿음(은혜)에서 떨어지게 유혹하는 사탄의 교묘한 ‘미혹’(迷惑,속임수)입니다!
모든 인간중심 인본주의 구원론은 십자가의 원수가 되며 은혜에서 떨어지게 하는 사탄의 미혹이며 거짓 복음, 다른 복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기록된 성경 전체의 말씀들은
한 말씀도 서로 부딪침이 없는 완전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한 말씀이라도 다른 말씀들과 부딪치게 해석한다면
그것은 진리가 아니고 거짓입니다)
1. 성경적 구원 진리 요약:
죄 ‘회개’와 예수 ‘믿음’으로 ‘거듭남’(=의롭다함 얻음, 구원 받음)
=> 거룩함을 이루어가는 성화(聖化)
※ 성화는 참된 믿음과 거듭남(구원, 성령 내주)의 증거(성령의 열매)입니다.
2. 율법주의 행위 구원론 이단:
죄 회개와 예수 믿음 => 성화(=의롭다함 얻음, 구원받음<구원의 조건으로 삼음>)
* 이와같이 성화를 구원의 열매가 아닌 구원의 조건으로 주장하는 행위구원론자들은 비성경적, 반복음적 이단이요 ‘다른 복음’이며 은혜의 복음을 믿는 믿음에서 떨어지게 하는 사탄의 간교한 미혹입니다.
성령의 역사로 거룩함을 이루어가는 성화는 진실로 회개하고 믿어 성령 받은 참된 신자들의 믿음의 증거(성령의 열매)이지 결코 구원의 조건이 아닙니다!
각 나무는 그 종자의 특성을 나타내는 열매가 본성적으로 저절로 맺어지는 것입니다.
타락한 인간은 스스로 자신의 종자를 개조할 수도 없고, 스스로 노력하여 하나님 나라의 열매를 만들어낼 수도 없습니다.
<참고> 율법적 회개: 율법주의자들이 율법을 지켜 자기 행위로 의롭다 함을 받으려고 끊임없이 겉 행위 죄의 열매들을 짤라 내는 ‘율법적 회개’는 결코 인간 본성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지 못하고 겉모양만 꾸미는 외식하는 ‘위선자’가 되고 ‘자기의 의’에 빠지고 교만하게 되며 하나님이 가증히 여기십니다!
인간 행위를 구원의 조건 삼는 이런 행위구원론 주장은
“오직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 받는다”는
성경의 은혜의 구원 진리를 무너뜨리고 ‘자기의 의로운 행위’로 하나님 앞에 의롭다함(구원)을 받으려는 ‘자기의 의’에 빠지게 하고 은혜에서 떨어지게 하는 간교한 사탄의 미혹입니다!
‘자기의 의’에 빠져 있는 ‘종교인들’(율법주의자들)은 ‘행위’가 강조되지만,
‘하나님께로부터 의’를 얻은 ‘신앙인들’은 ‘은혜’가 강조됩니다.
행위를 강조하는 자는 반드시 그가 자랑하는 행위에 걸려 넘어지지만,
은혜를 강조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은혜의 도우심으로 반드시 이기고 승리하게 됩니다!
우리 구원의 시작도 은혜요, 구원의 진행도 은혜요, 구원의 완성도 은혜입니다. 즉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행하는 모든 선한 행위도 은혜의 결과물들이지 인간의 노력의 결과물들이 아닙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거룩한 은혜가 아닌 모든 것 즉 부패한 인간에게서 나온 모든 것은 오염되었으며 배설물에 지나지 않습니다. 인간이 평생의 노력의 결과물로 얻어진 최선의 행위마저도 부패한 마음에서 비롯되었기에 다 오염된 것입니다. 인간에게서 나온 모든 의(자기의 의)는 거룩하신 하나님이 보시기에 더러운 옷과 같습니다(사 64:6)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믿고 믿음으로 주님 말씀 순종하는 것 외에 그 어떤 것으로도 하나님을 만족시킬 수 없으며 기쁘시게 해 드릴 수도 없습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우리 안에 모신 ‘예수님’이 ‘우리의 의,거룩함,구원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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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믿음’과 ’행위’의 관계
‘믿음’은
마음에 ‘받아들여서’(receive,영접하여) 신뢰하고 의지하는 것이고,
믿음의 ‘행위’(실천’)는
참된 믿음에서 나오는 열매(믿음의 증거)이지
믿음 자체(믿음의 본질)는 아닙니다!
즉 참된 믿음은 행위(말씀 순종)을 유발하나,
믿음이 행위(순종)를 포함하지는 않습니다!
구원 얻는 참된 ‘믿음’은
창조주 하나님이 사람의 몸을 입고 이땅에 오신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 죽음과 부활의 복음을 듣고 예수님께 굴복하여
그동안 하나님을 주인으로 믿지 않고 자기가 주인 되어 산 죄(근본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주인으로 마음에 ‘영접’하는 것(믿음)이며
진실로 회개하고 예수님을 주인으로 믿는 믿음의 증거는
주인이신 예수님께 복종하여 사는 것(말씀 순종)입니다!
그러므로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고 헛된 믿음, 거짓 믿음이므로 구원 받지 못합니다!
그런데, 믿음은 순종 행위를 유발하지만 믿음이 순종을 포함하지는 않습니다!
‘구원’ 즉 하나님께 죄사함을 받고 의롭다는 인정을 받는 것은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해 은혜로 말미암아 받는 것(하나님의 선물)이지
우리의 순종 행위를 통해서가 아닙니다!
‘믿음’(구원의 조건)과 순종 ‘행위’(구원의 열매)를 구분하지 않으면
즉 순종 행위를 믿음의 측면으로 삼으면(구원 조건으로 삼으면)
행위구원론 오류(이단)에 빠지게 됩니다!
율법 행위로 스스로 의롭다 함을 얻으려는 ‘율법주의자’
즉 인간 행위를 구원 조건 삼는 ‘행위구원론자’나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았으니 행위는 상관 없다는 ‘율법폐기주의자’
~둘 다 잘못된 신앙(이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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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성경 구절들>
(엡 2:8-9)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롬 3:19~28)
...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냐 있을 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딤후 1:9)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소명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의 뜻과 영원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딛 3:5)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가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따라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그 성령을 풍성히 부어 주사
우리로 그의 은혜를 힘입어 의롭다 하심을 얻어
영생의 소망을 따라 상속자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롬 11:6)
만일 은혜로 된 것이면 행위로 말미암지 않음이니
그렇지 않으면 은혜가 은혜 되지 못하느니라
(롬 9:30-33,10:1-10)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의를 따르지 아니한 이방인들이 의를 얻었으니
곧 믿음에서 난 의요 의의 법을 따라간 이스라엘은 율법에 이르지 못하였으니
어찌 그러하냐 이는 그들(이스라엘)이
믿음을 의지하지 않고 행위를 의지함이라 부딪칠 돌에 부딪쳤느니라
기록된 바 보라 내가 걸림돌과 거치는 바위를 시온에 두노니
그(예수)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함과 같으니라
형제들아 내 마음에 원하는 바와 하나님께 구하는 바는 이스라엘을 위함이니
곧 그들로 구원을 받게 함이라
내가 증언하노니 그들이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올바른 지식을 따른 것이 아니니라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모세가 기록하되 율법으로 말미암는 의를 행하는 사람은 그 의로 살리라 하였거니와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는 이같이 말하되 네 마음에 누가 하늘에 올라가겠느냐 하지 말라 하니 올라가겠느냐 함은 그리스도를 모셔 내리려는 것이요
혹은 누가 무저갱에 내려가겠느냐 하지 말라 하니 내려가겠느냐 함은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모셔 올리려는 것이라
그러면 무엇을 말하느냐 말씀이 네게 가까워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다 하였으니 곧 우리가 전파하는 믿음의 말씀(복음)이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고전 1:30)
너희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함이 되셨으니
(고전 4:4)
내가 자책할 아무 것도 깨닫지 못하나 이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지 못하노라
(빌 3:5~9)
나는..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라 그러나...
내(바울)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하나님의 의)라
<참고> (마 5:20) 천국에 들어가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나은 의’는
‘자기 행위의 의’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하나님께로부터 얻는 ‘하나님의 의’임.
(갈 1:4-8)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자기 몸을 주셨으니 영광이 그에게 세세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율법주의)을 따르는 것을 내가 이상하게 여기노라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교란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바울)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갈 2:16)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로 말미암음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알므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로써가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써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갈 3:3)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믿음)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율법 행위)로 마치겠느냐
(갈 3:10-11)
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율법주의자들) 은 저주 아래에 있나니
기록된 바 누구든지 율법 책에 기록된 대로 모든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또 하나님 앞에서 아무도 율법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 이는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하였음이라
(갈 5:4-8)
율법 안에서(율법 행위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
우리가 성령으로 믿음을 따라 의의 소망을 기다리노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나 효력이 없으되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뿐이니라
너희가 달음질을 잘 하더니 누가 너희를 막아 진리(복음)를 순종하지 못하게 하더냐 그 권면(믿음이 아닌 율법 행위(자기의 의)로 의롭다함을 얻는다는 교리)은
너희를 부르신 이(하나님)에게서 난 것이 아니니라(미혹하는 마귀에게서 난 이단 교리임)
(고후 11:3-4)
뱀(마귀)이 그 간계로 하와를 미혹한 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순수한 그리스도의 은혜의 복음 진리를 믿는 믿음에서 떠날까) 두려워하노라
만일 누가 가서 우리(바울)가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은 너희가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은 너희가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
(딤전 4:1-2)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마지막 때에) 어떤 사람들이
그(복음) 믿음(the faith)에서 떠나 미혹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복음 믿음에서 떠나게 하는 이단 교리)을 따르리라 하셨으니 자기 양심이 화인을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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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도
스스로 율법을 지켜서 '자기 행위의 의'(자기의 의)로 의롭다 하는 자들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가증한 것이며, ‘영적 간음’이고, 복음 믿음에서 떠나는 것이고,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이며,
넘어지게 하고 타락시키는 사탄 마귀의 간교한 미혹(속임)에 속고 있는 것입니다!
(※다음 구절들을 찾아 보세요: 눅 16:14-18,롬 7:1-6, 갈 3:1-3, 5:4, 고후 11:2-4)
특히 말세에 거짓말쟁이 마귀의 종들인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많이 일어나서
사탄의 활동을 따라 큰 표적과 기사를 보여주며
복음 진리에서 떠나게 하는 거짓 교리(율법주의 행위 구원론 등)를 가르치며
많은 사람을 미혹할 것이라고
주 예수님이 미리 말씀하셨고 또 사도들을 통해서도 경고했음을 명심하고
그들의 미혹에 속지 말기 바랍니다!
(※다음 구절들을 찾아서 보세요: 마 24:11,24, 마 7:15-23, 살후 2:9-12, 딤전 4:1, 딤후 4:3-4)
(약 5:19-20)
내 형제들아 너희 중에 미혹되어 진리(복음)를 떠난 자를 누가 돌아서게 하면
너희가 알 것은 죄인을 미혹된 길에서 돌아서게 하는 자가
그의 영혼을 사망에서 구원할 것이며 허다한 죄를 덮을 것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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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참된 믿음으로 거듭난, 택하신 성도의 구원 확신
진실로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는
결코 구원(영생)을 잃어버리지 않습니다!
* 하나님의 약속: 택하신 성도를 성령이 끝까지 보호, 인도, 구원 보장함!
(요 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죄의)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요 6:37-40)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쫓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요 10:27-29)
‘내 양’(=택하신 자들,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예수님의 소유가 된 성도)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그들을 주신 내 아버지는 만물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롬 8:1-2)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죄 있다고 심판하지 아니함)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롬 8:28-39)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택하신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구원)을 이루느니라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예수)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믿음으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택하신 자들의 ‘구원의 황금 사슬’)
그런즉...
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누가 정죄하리요(정죄함 없음)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끊을 수 없음)...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택하신 자들의 ‘구원의 황금 사슬’은 결코 끊어지지 않는다!)
<참고> 성경 구절들 중에 ‘믿다가 타락한 자들’에 관한 구절들(히 6;4~8, 벧후 2;20~22 등)은 ‘성령의 능력에 기반한 믿음’의 사람들(성령으로 거듭난 참된 신앙인)이 아니라, ‘사람의 지혜에 기반한 지식적 믿음’(고전 2;4-5) 즉 ‘인본주의 거짓 신앙’<처음부터 속사람이 거듭나지 못한, 성령이 없는 육에 속한 종교인들(이 글 앞 부분에 언급한 ‘거짓 신앙들’ 참조)>에 대한 말씀들임.
믿다가 타락한 자들은 거듭났다가 타락한 것이 아님. 구원 받았다가 구원을 잃은 것이 아님. 그들은 처음부터 거듭나지 못했고 구원 받지 못하였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들임.
하나님이 택하신 자들은 처음 믿음을 은혜로 주실 뿐만 아니라 끝까지 믿음을 지킬 수 있도록 은혜를 주시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
(벧전 1:2~5)
곧 하나님 아버지의 미리 아심을 따라 성령이 거룩하게 하심으로 순종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얻기 위하여 택하심을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지어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그의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택하신 자들)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유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것(천국)이라
너희는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받았느니라
(유 1:1,24~25)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요 야고보의 형제인 유다는 부르심을 받은 자 곧 하나님 아버지 안에서 사랑을 얻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지키심을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라
...능히 너희를 보호하사 거침이 없게(넘어지지 아니하게) 하시고 너희로 그 영광 앞에 흠이 없이 기쁨으로 서게 하실 이 곧 우리 구주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과 위엄과 권력과 권세가 영원 전부터 이제와 영원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요일 5:12-13)
‘아들(예수)’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예수)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쓰는 것(성경 말씀)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 성경 말씀(하나님의 언약의 말씀) 통해 예수를 믿는 나에게 영생이 있음(구원 받았음)을 알고 구원 확신할 수 있다는 말씀!
(고후 13:5-6)
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받은 자니라
우리가 버림 받은 자 되지 아니한 것을 너희가 알기를 내가 바라고
(시 37:28)
여호와께서 정의를 사랑하시고 그의 성도를 버리지 아니하심이로다
그들은 영원히 보호를 받으나 악인의 자손은 끊어지리로다
(시 48:14)
이 하나님은 영원히 우리 하나님이시니 그가 우리를 죽을 때까지 인도하시리로다
(사 41:8-9)
나의 종 너 이스라엘아 내가 택한 야곱아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아
내가 땅 끝에서부터 너를 붙들며 땅 모퉁이에서부터 너를 부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나의 종이라 내가 너를 택하고 싫어하여 버리지 아니하였다 하였노라
(렘 32:40)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기 위하여
그들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는 영원한 언약을 그들에게 세우고
나를 경외함을 그들의 마음에 두어 나를 떠나지 않게 하고
(요 13:1)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마 28:20)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1)
(히 13:5)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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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은 '전적인' 하나님의 '주권적 은혜'의 역사>
(링크 보세요)
http://cafe.daum.net/saintfullgospel/Iakx/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