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에 심겨진 주체사상을 뿌리뽑자!]
예수원(대천덕 신부)의 충격적인 실상!
-대천덕(R.A.Torrey):
"...고등학교 시절 나는 사회주의에 열광했다.
대학에 다니면서 나는 모택동과 홍군, 대장정에
대하여 깊이 연구했다.
점차 나는 사회주의 보다는 공산주의가
보다 실현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했으며
마르크스와 레닌, 스탈린의 전 서적을 섭렵했다.
대학졸업 후 나는 많은 사회운동가들을 만나고
그들과 같이 협력하여 일을 했다"
대천덕은 자신의 좌파사상으로 성경을 재해석함.
"연방제 통일 돼야 한다"고 말함.
<김영현, FTNER, 2019.8.5(6분)>
https://t.co/iAtso1FEK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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