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김은 뇌를 살린다.
♦날김을 매일 먹는 방법
♦날김 몇장을 찢어 남은 야채 데쳐서 간장 양념장에~~
김은 뇌는 물론 머리칼까지
새 것으로 만든다.
나이가 들면 뇌가 노화되어 기억력이 약해져서 건망증이 온데
하루 김 한 장이 이를
되돌릴 수 있다.
뇌세포에 독소가 쌓여
뇌가 산성화되면 기억이 지워지고 인지력 이해력 등이 떨어진다.
♦기억력 저하는 대개 납이 몸속에 쌓여 납 중독으로 인해 생긴다. 뇌세포에 기억을 기록하는 소자는 아연인데 인체가 납과 아연을 구별하지 못한다.
아연으로 기록한 것은 도장을 새긴 것과 같아서 오래 남지만
납으로 기록한 것은 마치 물에 쓴 것과 같아서 즉시 지워져서 없어져 버린다.
김과 파래를 먹으면 기억력이 좋아지는 것은 식물성 유기 아연이 풍부하게 들어 있기 때문이다.
김이나 파래에 열을 가하면 아연을 비롯한 미네랄 성분이 날아가 버리거나
활성을 멈춘 불용성 무기물 상태로 변한다.
그래서 김이나 파래는 날것으로 먹어야 한다
날 김을 하루 한 장씩 먹으면 기억력이 좋아지고 머리칼이 검어지고 콩팥 기능도 좋아진다.
김에는 우수한 단백질과 칼슘, 철, 마그네슘, 아연 같은 알칼리성 미네랄이 많이 들어 있다
정자의 주요 성분은 아연을 비롯한 알칼리성 물질로서 날
김이나 파래로 정을 길러주면
뇌와 신장과 머리칼은 물론 무병장수한다.
하루 한 장 이상씩 1년만 꾸준히 먹으면
눈처럼 하얀 머리칼이 까맣게 바뀐다.
김은 파래가 많이 섞여 있는 돌김이 가장 좋다.
뇌 분야로만 말할 것 같으면 다시마나 감태나 매생이가
김과 파래를 따라올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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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