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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당뇨,고지혈 맨발걷기로 예방,치유

작성자진리사랑1|작성시간24.10.16|조회수82 목록 댓글 0

♤고혈압,당뇨,고지혈 등 맨발걷기로 예방,치유

 

『맨발걷기 동의보감』 

   박동창의 한마디

 

 고혈압이란 성인 기준 수축기 혈압이 140mmHg 이상이거나 이완기 혈압이 90mmHg 이상일 때를 말합니다. ‘침묵의 살인자’라고 지칭되는 고혈압은 관상동맥질환과 뇌졸중, 신부전 등 전신에 걸쳐 다양한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고혈압의 근원적인 치유는 맨발걷기입니다. 맨발걷기 시 이뤄지는 접지는 몸속의 활성산소를 중화시키는 천연의 항산화제 역할을 합니다.

이로 인해 몸속의 독소를 소멸시켜 혈액을 깨끗이 하며 혈관까지 건강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에 맨발걷기가 중요합니다.

 

 또한 우리 국민 전체의 약 1/3이 당뇨병 또는 당뇨병 전 단계의 상태로 살아가고 있는 바, 저자는 그 원인을 현대인들이 부도체의 신발을 신고 사는 생활을 일상화하면서 땅과의 접지차단에 따른 전자의 고갈(Electron Deficiency) 현상으로부터 비롯되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제1형 당뇨는 췌장의 중앙에 위치한 랑겔한스섬의 베타세포가 자가면역기전의 이상으로 파괴되어 인슐린이 분비되지 아니하거나 그 분비가 부족하여 발생한다는 것이 학계의 정설인 바, 여기서 자가면역기전의 이상이 바로 전자의 결핍에 따른 면역계의 오작동에 의해 비롯되기 때문입니다. 제2형 당뇨는 췌장에서 인슐린은 정상적으로 분비되지만, 인슐린이 혈액 속의 포도당을 세포의 미토콘드리아 발전소 속으로 밀어 넣어주려면 전자가 충전되어 있어야 하는데, 접지 차단으로 전자가 부족하여 인슐린이 제 기능을 못하기 때문입니다.  

 

 실제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회원들 중에서는 제1형 당뇨로 인슐린펌프를 달고 매일 인슐린을 주사해야 했던 사람이 맨발로 1년을 걸은 후, 인슐린펌프를 떼고서도 혈중 포도당 농도가 100 정도의 정상을 유지하고 있는 사례가 증언되었고,

제2형 당뇨로 공복혈당량이 500 또는 460이었던 사람들이 집 앞 황톳길을 맨발로 걸어 2~3개월 만에 100 이하의 정상 혈당으로 돌아온 사례가 증언되었습니다. 2023년 7월 방송된 KBS ‘생로병사의 비밀’ ‘맨발로 걸어 생긴 일’ 편에서도 실험에 참가한 세 사람 모두 한 달을 맨발로 걸어 당화혈색소가 내려온 사실이 방영되었습니다.

이는 맨발걷기야말로 당뇨의 원인을 해소한다는 사실을 증명합니다.

따라서 고혈압은 물론 당뇨와 고지혈 등 생활습관병을 근원적으로 예방하고 치유하려면 매일 하루 3끼 식사하듯 맨발로 걸으며 땅속으로부터 생명의 자유전자를 정기적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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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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