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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mRNA백신 뿐만아니라 전통방식의 백신도 접종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작성자진리사랑1|작성시간23.08.30|조회수511 목록 댓글 0

☆신종 mRNA백신 뿐만아니라,

전통 방식의 백신들도 접종하지 말아야 겠다!  그 이유

 

[필독!]

~~~~~

●선도적인 과학자들과 의사들은

지난 수십 년 동안 디프테리아, 소아마비, 콜레라, 장티푸스,

말라리아 같은 질병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예방접종이 필요하다는 점을 열렬히 홍보해왔다.

 

그러나 예방접종이 불필요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유해할 수도 있다는 증거가 늘어나고 있다.

 

호수에 치명적인 화학 물질을 붓는다고

오염 물질에 면역이 되는 것은 아니다.

 

마찬가지로 백신에 포함된 살아있는 독을 아이들의 혈류에 주입하는 것은

미래 세대들에게 건강한 삶을 살아갈 기회를 거의 주지 못한다.

 

​미국의 어린이들은 생후 6년 이내에 30여 건의 예방주사를 맞고, 

영국의 어린이들은 약 25회 맞는 것으로 추정된다.

 

생후 15개월 이내에, 아홉 개 이상의 다른 항원을 포함한 백신이

아기들의 미숙한 면역 체계에 주입된다.

 

백신 연구는 엄청난 노력과 비용을 들였음에도 불구하고,

의학은 효과 있는 콜레라 백신을 만들어내지못했고

말라리아에 대한 약은 단 하나의 약초만큼도 효과적이지 않았다.

 

디프테리아는 지구상에서 거의 사라졌음에도 불구하고

유독성 예방접종 프로그램과 여전히 싸우고 있다.

 

​볼거리에 대한 예방접종도 매우 의심스럽다.

초기에는 감염 가능성을 줄여주지만,

면역력이 떨어진 후에는 볼거리 감염의 위험이 증가한다.

 

1995년 영국 공중보건연구소가 시행하고

<랜싯>에 발표된 연구는

홍역/볼거리/풍진 예방주사(MMR 백신)를 맞은 아이들이

예방주사를 맞지 않은 아이들보다 경련을 겪을 가능성이 세 배 더 높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또한 이 연구는 MMR 백신이 희귀 혈액 질환을 앓는 어린이의 수를

다섯 배나 증가시켰다는 것을 발견했다.

 

홍역 백신이 도입되기 전에 홍역에 의한 사망률이

95%나 감소했었다는 점이 흥미롭다.

 

영국의 경우, 유아들 사이에 널리 퍼진 백신 접종에도 불구하고,

최근 홍역 발병이 거의 25% 증가했다.

 

미국은 1957년부터 홍역 백신 접종을 시행했지만,

어쩌면 그것 때문에 꾸준히 증가하는 홍역에 시달리고 있다.

 

몇 차례 등락을 거듭하던 홍역이 갑자기 다시 급감하고 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이것이 서구에서의 홍역 발병의

전반적인 감소와 관련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인정했다.

 

이러한 증거 외에도,

많은 연구들이 홍역 백신이 효과적이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

 

예를 들어 1987년

<뉴잉글랜드 의학 저널>에 보도된 바와 같이,

1986년 텍사스 코퍼스크리스티에서 발생한

홍역 사태에서 희생자의 99%가 예방접종을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1987년에는 홍역 발병의 60%가 적령기에

예방접종을 받은 어린이들에게서 발생했다.

1년 후 이 수치는 80%까지 올라갔다.

 

MMR 백신은 홍역을 예방하지 못하고

심지어 질병에 걸릴 위험을 키우는 것 외에도

수많은 부작용을 일으킨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부작용으로는 뇌염, 뇌 합병증, 경련, 심신 성장 지체, 고열, 폐렴,

수막염, 무균성 수막염, 볼거리, 비정형 홍역 그리고 혈소판 감소증과 같은

혈액 장애, 치명적 쇼크, 관절염, 아급성 경화성 범뇌염(SSPE), 반신 마비 사망 등이 있다.

 

1985년 <랜싯>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아이들이 백신을 접종하여 '가벼운 홍역'을

앓는다면, 동반된 덜 발달된 발진이 나중에 암과 같은

퇴행성 질환을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

 

홍역은 위험한 소아 질환이 절대 아니다.

홍역이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믿음은 질병을 앓는 과정에서

빛에 대한 민감도가 높아지는 데 근거한 잘못된 믿음이다.

이 문제는 방을 조금 어둡게 하면 가라앉고 회복과 함께 완전히 사라진다.

 

오랫동안 홍역은 가난한 생활을 하며 영양실조에 시달리는

어린이들 사이에서만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진 뇌 감염(뇌염)의 위험을

증가시킨는 것으로 여겨졌다.

 

상류층 아이들은 10만 명 중 1명 만 감염된다.

게다가 홍역 예방 접종을 받은 아이들의 절반도 이 질병으로부터 보호받지 못한다.

 

독일 보건 당국이 발행하고 1989년 <랜싯>에 발표한 보고서에서,

볼거리 백신은 뇌막염, 열성, 경련, 뇌염, 간질 등 27개의

특정한 신경반응을 일으키는 것으로 밝혀졌다.

 

유고슬라비아의 한 연구는 볼거리 뇌염 1000건당 1건을 백신과 직접

연관시켰다.

 

미국 <소아 감염병 저널>은 1989년

"발병률이 볼거리 백신 접종 405건당 1건에서 7000건당 1건까지 다양하다"고 보고했다.

 

볼거리는 일반적으로 가벼운 질병이고 백신의 부작용이 심하지만,

여전히 MMR 백신에 포함되어 있다.

 

풍진 백신은 어린이들의 3% 그리고 성인 여성들 중 20%가

관절염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풍진 백신 역시 MMR 백신에 포함되어 있다.

 

1994년 미국 보건 당국은 풍진 백신을 처음 접종한 사람의 11%가

관절염에 걸릴 것이라고 의사들에게 공인했다.

 

증상은 가벼운 통증에서 심각한 불구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또 다른 연구들은 풍진 백신에 직접 반응하여 관절염에 걸릴 확률이 30%임을 보여준다.

 

연구에 따르면, 백일해 백신은 36%의 아이들에게만 효과가 있다고 한다.

 

1994년 <세계 의학 저널(World Medicine)>에 발표된

고든 슈트어트(Gordon Stewart) 교수의 보고서는

백신 접종의 위험이 그 이점보다 크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백일해 백신은 모든 백신들 중에서 단연코 가장 위험하다.

 

1992년까지 미국에서 사용되던 백일해 백신 DTP에는 발암 물질인 

포름알데히드와 유독성 금속인 알루미늄과 수은이 들어 있었다.

 

이 백신과 개량형인 DTaP는 모두 효능만 검증되었고

안전성 검사를 받은 적이 없다.

 

새로운 백신은 예전 백신과 다를 바 없는 것으로 판명되었다.

 

두 백신 모두 사망, 근사(近死), 발작, 발달 지연, 입원 등의 원인이 된다.

 

DTaP는 이 연령대에서는 백신을 테스트 한 적이 없지만

생후 6주 정도의 아기에게 접종된다.

 

백일해 백신으로 일어날 수 있는 17가지 잠재적인 건강 문제 중 하나가

영아 돌연사 증후군(SIDS)이다.

 

캘리포니아 대학교 로스앤젤레스 캠퍼스의 추정에 따르면,

백신 접종의 직접적인 결과로 연간 1000명의 미국 영아가 사망한다.

 

이것들과 다른 백신들은 인간에게 안정성을 시험한 적이 없고,

단지 동물들에게만 실험한다.

 

백신이 인간에게 처음 투여되기 전까지는안전함이 증명될 수 없다.

 

인간에게 백신을 주는 것은 그들을 인간 '실험용 쥐'로 만든다.

 

그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예측하기란 불가능하다.

 

이는 백신을 접종하는 사람들이 감수해야 할위험이다.

 

어떤 사람들은 죽고,

또 어떤 사람들은 살겠지만 병에 걸리는 해가 바뀔 뿐이고,

또 다른 많은 사람들은 심각한 장기적인 결과 없이 살 것이다.

 

그러나 모든 백신은 면역력을 만들기 위해예방하고자 하는 바로 그 질병을

일으키도록 설계되어 있기 때문에,

정말로 안전한 백신은 효과 없는 백신이 된다.

 

어린이들은 면역 체계가 백신의 독에 무방비 상태여서 가장 취약하다.

 

아이들은 DTP 주사를 맞은 후 정상보다 사망률이 여덟 배나 높다.

 

미국 국립보건원(NIH)의 제임스 새넌(James R. Shannon)이

"어떤 백신도 어린이에게 접종하기 전에는 안전한 것으로 증명될 수 없다"고 말한 것은

이에 대한 그의 이해를 보여준다.

 

소아마비에 대한 예방 접종 프로그램은 백신 생산업체의

경제적 이익 외에는 아무 이득 없다.

 

소아마비를 퇴치한 과학자는 1970년대 이후 미국에서 발생한

소수의 소아마비 환자가 백신에 사용한 살아 있는 바이러스 때문으로 의심하고 있다.

 

소아마비 치료에 생백신(약화시킨 생균이나 살아있는 바이러스를

이용한 백신) 사용이 금지된 핀란드와 스웨덴에서는 10년 동안

단 한 건의 소아마비도 발생하지 않았다.

 

백신으로 쓰인 살아있는 바이러스가 일반적으로 위생 수준이 높은

오늘날 소아마비를 일으킬 수 있다면,

40~50년 전의 소아마비 대유행 역시 영양 상태의 수준이

아직 매우 낮았던 상태에서 소아마비에 대한 예방접종으로 인한 것일 수도 있다.

 

미국에서는1957~1958년에 소아마비 환자가 50% 증가했고,

집단 예방접종이 도입된 후인1958~1959년에는 80% 증가했다.

 

다섯 개 주에서는 소아마비 백신이 투여된 후에 소아마비 환자가 두 배로 늘었다.

 

예방접종 프로그램에도 불구하고 위생 상태와 시설이 개선되자마자

바이러스성 질병은 순식간에 사라졌다.

 

과거에 소아마비가 발병한 이유가 무엇이든 간에,

오늘날에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질병에 대해 전체 인구를 대상으로 한 예방접종은

매우 의심스럽다.

 

그것은 소아마비 예방접종의 동기에 중요한

의문을 제기한다.

 

또한 사람에게 일부 유인원 바이러스(SV40)가 감염된 역사는 소아마비 백신의 사용과

관련이 있다.

 

<미국 의학 저널>에 따르면 인간의 뇌종양과 골암, 악성 중피종,

비호지킨 림프종에서 소아마비 백신의 존재를 보고한 연구들이 많다고 한다.

 

소아마비 백신은 특히 어린이들에게서 암과 더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과거 소아마비 백신의 사용으로 인한 암은 여전히 미국에서 연간 2만 명의 사망자를 내고 있다.

 

소아마비 자체가 오랫동안 아무도 죽이지 않았다는 사실을 고려하면

그야말로 터무니없는 일이다.

 

[ 출처 : 안드레아스 모리츠 지음 정진근 옮김

'건강과 치유의 비밀' ]

 

*글 출처: 백신부작용진실규명협의회 밴드

https://band.us/band/89310664/post/1834 

~~~

 

■ 어린아이 때부터 맞는 각종 백신들 맞지 말아야 하는 이유!

(링크 보세요)

https://m.cafe.daum.net/saintfullgospel/NqOe/9744?searchView=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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