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의 대남공작에 의한 사법고시 시험지 사전 유출과
간첩으로 포섭된 자들(김일성 장학생들)로 의심되는 자들
(노무현,박원순,문재인,이재명 등)
(글: 옥은호)
< 사법고시 시험지 유출과 사법시험 폐지 >
1976년 9월 10년간 간첩활동을 하다 자수한 간첩 김용규의 책
"소리없는 전쟁"에서 소개된 김일성의 교시다. 일명 김일성 장학생.
“남조선에서는 고시에 합격만 하면 행정부·사법부에도 얼마든지
비집고 들어갈 수 있는 길이 열려 있다. 지금부터 머리가 좋고 영악한 아이는
데모에 내보내지 말고 고시준비만을 시켜라. 10명을 준비시켜 1명만 합격해도
목적은 달성된다.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에서
적극 지원해 주어야 한다.”
김일성의 교시 이후 대남공작 담당자들이 아무일도 하지 않았다는 것은
독재국가에서 상상할 수 없다.
김일성 교시 이후 여러해 고시 준비하는 학생들에 대한 장학금으로
포섭 접근을 했을 것이다.
그러나, 10명 준비해서 1명 합격도 실패했을 것이다.
그 이유는 돈이 생기고 간첩으로 의심받는 상황에서
고시 공부가 잘될 턱이 없기 때문이다.
김일성에게 매년 고시 합격자 발표하는 날 결과 보고를 해야하는데
1명도 합격자를 내지 못했다고 보고할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합격하는 방법을 대남공작부서에서 찾았을 것인데
그게 사법고시 시험지 사전 유출이라고 본다.
사법고시 시험 출제위원들은 일반인들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파악하는 일이 간첩들에겐 어려운 일이 아닐 것이다.
이들 가운데 한명을 미인계나 금품으로 유인하거나 포섭하여
1~2주 전에 시험지를 빼돌려 사전에 포섭한 수험생에게 보여주는 것이다.
현행 법률을 무시하는 간첩에겐 쉬운 일, 어렵지 않은 일이다.
수험생 가운데 시험지를 사전에 받아든 놈들은 돌머리가 아니면 합격인데,
수석, 차석까지도 할수도 있고
평생 비밀을 간직하고 북한 간첩 노릇 알아서 하는 것이다.
아래에 열거하는 놈들은 사법고시 시험지 유출 간첩으로 포섭된 놈들로
강력하게 의심되는 놈들인데,
진위 여부는 통일이 되거나 강제 수사를 통해서만 알 수 있는 문제라
단언할 수 없으나 리스트를 정리해 보는 것은 의미있는 일이다.
노무현, 1975년 사법고시 합격한다.
1966년 부산상고를 졸업하고 농협 은행원 시험에 불합격하고
고시공부를 시작하지만 매번 낙방하고 71년 18개월 방위복무하고
73년 권양숙과 결혼한다. 그리고, 75년 사법고시 합격을 한다.
권양숙의 아버지는 비전향 장기수로 감옥에서 옥사했는데 북한에서는 영웅이다.
결혼전 매번 낙방하던 노무현이 결혼하자 합격한데는
김일성의 교시 이후 처음 사법시험 시험지 유출이 일어났을 것으로 의심된다.
노무현의 사법고시 합격 이후 행적은 이미 알려져 있다.
박원순, 1980년 사법고시 합격한다.
1974년 예비고사, 본고사가 있던 시절에 대입에서 떨어지고
75년 재수로 서울대 사회계열에 입학했다.
그리고, 데모하다 4개월 감옥가고 제적되고 78년 6개월 방위근무하고
8개월간 정선등기소에서 공무원하면서 사법고시 준비를 하지만 낙방하고,
79년 단국대 사학과 입학후 1980년 사법고시 합격을 한다.
김일성 교시에서 찾던 그런 인물이고 제대로 공부한 시간이 없는데 합격을 한 것이다.
이후 행적은 말할 필요도 없이 간첩질이고, 이상한 짓거리하다 용도 폐기가 되어
비밀 누설 차단 차원에서 북한 간첩으로부터 자살당한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 1980년 사법고시 합격을 하는데 박원순과 동기다.
71년 대입 낙방을 하고 재수 후 72년에도 전기 낙방하고
후기에 경희대 법대에 들어간다. 75년 데모하다 8개월 감옥가고 재적된다.
78년 특전사 사병으로 군복무를 마치고 79년 사법고시 1차 합격하고
80년 복학을 하고 4월 데모하면서 사법고시 2차 시험치르고 5월 체포되고
6월 합격자 발표를 구치소에서 들었다고 한다.
전형적인 김일성 장학생이 합격했다는 소리로 들린다.
졸업 후 노무현을 만나 함께 일을 한다.
북한에서 식당 여러곳을 운영한다는 네팔에도 여러 차례 다녀온다.
송영길, 1994년 사법시험 합격한다.
광주 대동고를 졸업하고 82년 연세대 경영학과 입학하여
84년 총학생회장으로 데모하다 감옥갔다 오고 86년 졸업하고
인천 택시회사에 들어가 위장취업, 노동운동에 참여한다.
그러다 갑자기 91년 동유럽에 1달 여행 다녀와 92년부터 사법고시를 준비하고
94년에 합격한다. 합격 비결이 동유럽에서 만난 북한 간첩 접선이 아닐까 의심된다.
간첩의 시험지 제공 약속이면 충분히 이해된다.
송영길이 이재명 대선 선거운동하다 망치로 죽을뻔한 일이 있었는데
그 망치로 때린자가 구치소에서 사망한다.
간첩들 끼리 망치질, 자작극으로 보인다.
황교안, 1981년 사법고시 합격을 한다.
76년 경기고 졸업 후 본고사가 있는 입시에서 서울대 불합격하고
77년 또 불합격, 후기 성균관대 법학과에 겨우 입학한다.
담마진으로 병역이 면제되어 공부도 제대로 못했다고 하는데 81년 사법고시 합격한다.
83년 월남한 가족을 배경으로 하는 황교안이 공안 검사로 임용되면서부터
아니러니하게 간첩 체포 소식은 뚝 끊어지고
안철수가 요즘 세상에 간첩이 어딨습니까,라고 의문을 표시한다.
국정원과 검찰 내에 간첩이 암약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시기다.
2016년 사기탄핵, 문재인 대통령 선거범죄 권력 찬탈에 공헌을 한다.
2020년 4.15 총선 당시 문재인과 조국의 헛발질로 도저히 질수없는 선거에서
계획된 공천 파동을 일으키고 부정선거, 위조 복사 투표지 선거로
180석을 넘겨준다. 그리고 선거무효 소송 제기도 하지않고
1년 동안 침묵하다 별안간 부정선거 진실 투쟁의 맨 앞에 서서
진실 투쟁에 찬물을 끼얹고 3.9 대선 이후 진실투쟁을 소멸, 괴멸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재명, 1986년 사법고시 합격을 한다.
집안이 가난하여 중, 고를 다니지 못하고 형편없는 성적으로 검정고시 후
82년 중앙대 입학한다. 이후 팔 장애로 군면제를 받고 제대로 고시 공부를 했다는
이야기가 없으나 사법고시 합격한다. 전형적인 김일성 장학생 후보 그룹에 들어간다.
이후 행적은 간첩으로 충분히 의심할 수 있다.
2003년 노무현은 사법고시 폐지 절차에 들어간다.
2008년 로스쿨이 도입되고 2012년 제1회 변호사시험이 실시되어
사법고시가 폐지되었다. 사법고시 폐지의 진짜 이유는
사법고시 시험지 유출로 충분한 숫자의 간첩 포섭과 침투가 끝났으나
장시간, 다수가 관여되었고 사법고시 시험지 유출의 범죄 발각이 우려되어
관련 증거물을 모두 폐기해야하는 필요가 생겨 이렇게 한 것으로 보인다.
사법고시 폐지를 하지 않은 한 관련 문서 전부 폐기가 어렵기 때문일 것이다.
사법고시는 폐지되었으나 김일성 장학생, 사법고시 시험지 유출 포섭 간첩 다수가
우리 사회 안에서 암약할 것이 틀림없다.
이런 자들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고
리스트로 정리하는 것은 의미있는 일이다.
사법고시 시험지 유출 간첩 의심 리스트, 일명 김일성 장학생 리스트에 대한
자료 수집과 정리가 필요하다.
선거범죄를 단죄하고 나라를 다시 일으키기 위해서는
이런 자들을 사전에 분류하여 공적인 일에서 완전히 배제하는게 반드시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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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은호 페북 글(23.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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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일성 장학생들?
사법시험 문제 사전 입수?
부정시험 부정합격?
-박원순: "시험문제 내가 아는 것만 나왔다"
(링크 보세요)
https://m.cafe.daum.net/saintfullgospel/NqOe/5403?searchView=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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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의 대남 적화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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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성도순복음교회━† | 김일성의 대남 적화공작 - Daum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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