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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생명을 볼모로 의료시스템 붕괴를 원하는 것은 정부다!(주형돈)

작성자진리사랑1|작성시간24.03.06|조회수1,569 목록 댓글 0

☆국민의 생명을 볼모로 의료시스템 붕괴를 원하는 것은 정부다!

 

(글: 주형돈)

의대 정원 확대 2000명해서 올 입시부터 반영한다고 하면

증가된 2000명이 의대 졸업하는 시기는 지금부터 7년 뒤이다.

 

근데 올해 사직한 전공의 7000명 면허 취소하겠다고 한다.

 

3월부터는 전임의들도 더이상 병원 근무 안한다. 

 

정부는 무리하게 의료정책을 밀어붙이는 과정에서

당연히 의사들의 반발을 예상하고 있었다. 

 

국민의 생명을 볼모로 의료시스템 붕괴를 원하는 것은 정부다. 

 

국민들이 착각하는 게 뭐냐하면

정부는 님들의 건강과 생명에 관심이 전혀 없다는 것이다.

 

의사만이 진짜 국민들의 건강과 생명 그리고 의료시스템을 걱정하는 것이다. 

 

정부는 의료시스템을 붕괴시키고 의료민영화를 원한다는 것이다.

 

코로나 백신 부작용 환자의 급격한 증가로

조만간 의료보험재정 파탄날 것으로 예측한다.

 

그럼 지금처럼 싼 가격에 병원 이용할 수 없게 된다.

 

의료보험 재정이 파탄나서 의료민영화 되면 누가 가장 좋아할까?

 

상위 1프로 부자들은 아주 비싸고 고급의료 서비스를 받게 되겠지만

 

거의 대부분의 국민들은 공무원화된 의사들에게

싸구려 불친절한 진료를 받게 될 것이다. 

 

의료가 철저하게 양극화 될 것으로 생각한다.

 

p.s. 아직도 의사가 밥그릇 문제 때문에 사직한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본인의 지능을 의심해보셔야 한다.

~~~~~~~~~

[주형돈/의사 페북 글(24.3.5)]

https://www.facebook.com/share/p/RW9T61EBFGUXkAfi/?mibextid=oFDknk 

 

●의대 대폭 증원 졸속 강행의 목적?

=국가통제 사회주의 의료체제 준비 작업?

(링크 보세요)

https://m.cafe.daum.net/saintfullgospel/NqOe/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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