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 전달!》
☆선관위에 드리워진 북한+중국 그림자
=조해주(선관위상임위원)+고한석(북한간첩)
+김민석(전 민주연구원원장)+양정철(전 민주연구원원장,
4.15총선부정선거기획지휘자,중공간첩)
(글: 황교안)
< 선관위에 드리워진 북한·중국 그림자 – 조사 촉구합시다 - ⑧ >
선관위가 사전투표 조작 등 의혹의 진원지입니다.
선관위가 독자적으로 이러한 일을 꾸몄을까,
아니면 외부 세력이 개입했을까는 누구든지 가질 수 있는 의문입니다.
외부 세력이 개입했다면
그야말로 은밀하게 선관위에 공작적으로 침투했을 것입니다.
선관위 내부 직원들조차 모를 일인데
하물며 선관위 밖에서야 어찌 알 수 있겠습니까?
그래도 희미하게나마 외부 세력이 개입했을지도 모르는 정황을
단서 하나를 토대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그 단서는
“한국형 선거 빅데이터 구축 방안 연구” 논문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사진 참조)
문재인 대선 캠프에서 일하다가 나중에 장관급인 선관위 상임위원으로 임명된
조해주가 선거연구원 책임연구원으로 재직할 당시 외부와 공동으로 진행했던 연구입니다.
그런데 공동연구자중 한 사람이 고한석으로,
이 자는 1992년 남한 조선 노동당 중부지역당 간첩 사건으로 구속된 전력자입니다.
공교롭게도 조해주는 2000년대 초 선관위 선거과장으로
전자개표기를 선거에 최초로 도입한 인물입니다.
그런데 이 자가 공동연구 그것도 선거 빅데이터 관련 연구를 진행하면서
왜, 하필, 하필이면 간첩 혐의로 국가보안법을 위반한 고한석과 함께
연구를 진행했느냐는 의문이 당연히 들 것입니다.
중부지역당 간첩 사건은 제가 공안 검사로 재직시 수사했던 사건이라서 잘 압니다.
이 사건은 건국이래 최대 간첩 사건으로 분류될 정도로 엄청난 사건이었습니다.
공동연구자 고한석은 체포될 당시 서울대 중어중문학과 박사 과정생으로서
중부지역당 산하 편집국 제작담당이었습니다.
이 일로 인해 고한석은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고 풀려났습니다.
그런데 고한석은 영등포 교도소를 출소하면서 자신의 항문에
같이 구속됐던 동료의 비밀 문건이 담긴 캡슐을 숨겨 외부로 빼돌리려다
교도관에게 적발되기도 했었던 그야말로 '선수'였습니다.
그 후 고한석은 미국 하버드 케네디 스쿨에서 수학한 이후
‘SK China IT/인터넷 사업개발팀장’으로 베이징에서 4년 동안 일을 했습니다.
귀국후에는 민주연구원 부원장직을 맡게 됩니다.
당시 민주연구원 원장이 김민석이었습니다.
김민석도 고한석과 같은 하버드 케네디 스쿨 출신입니다.
이번에 사전투표율을 31.3% 소수점 한 자리까지 맞춘 바로 그 김민석입니다.
김민석은 민주연구원 원장 자리를 양정철에게 물려줍니다.
양정철은 2020년 4.15 총선 전략을 세워 선거를 진두지휘했습니다.
양정철이 민주당의 총선 압승에도 뭐가 두려운지
입술을 파르르 떨었던 모습이 새삼 떠오릅니다.
양정철은 또한 총선을 수 개월 앞둔 시점에 중국 공산당 중앙당교와
정책 협약을 체결하기 위해 중국을 방문하기도 했습니다.
4.15 총선 당시 조해주가 선관위 상임위원으로 있었던 동안
선거 무효소송이 126건 제기되었고 사전투표 관련 시비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시비는 조해주, 고한석, 양정철, 김민석과 어떤 식으로든
연계가 되어 있고, 최근 4.10 총선 사전투표 조작과도 어떤 식으로든
관련이 있을 것으로 저는 확신합니다.
또한 이 모든 일에 북한, 중국의 그림자가 어른거리고 있음을 우리는 감지할 수 있습니다.
저는 30여 년 가까이 검찰에서 국가보안법 위반 사범을 수사한 공안통입니다.
조해주와 선거 빅데이터 공동연구를 진행한 고한석은
중부지역당 사건에서 대중선전 선동을 담당하는 엘리트였고 프로였음을 다시 말씀드립니다.
고한석은 북한과 중국 사정에 밝고 빅데이터와 미국 선거관련 책을 쓸 정도로 인재입니다.
그런데 이 고한석이 김민석, 양정철과도 팀웍을 맞춰 일했고
선관위 조해주를 통해 선거 실무도 궤뚫고 있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민주당이 국정원의 대공 수사권을 박탈했던 이유 중 하나도
국정원이 이러한 대북, 대중 커넥션을 한 몫에 수사할 수 있는
유일한 기관이기 때문이었을 것으로 짐작됩니다.
이 자들은 아예 국정원 대공수사권 싹을 잘라내야
마음대로 선거를 주무를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을 가능성이 아주 큽니다.
4.10 총선 사전투표는 조작되었습니다.
이러한 조작은 선거 실무에 정통하고 이를 전산과 빅데이터를 연계시켜
짜 맞추고 또 극비리에 표를 바꾸고 보탤 외부 인력이 개입되었을 것으로 저는 확신합니다.
이렇게 엄청난 배후 세력이 개입되었다면
비단 선관위에만 그 망이 구축되어 있지 않을 것입니다.
무시무시한 이야기이지만 집권 여당 내부에도 또 우리 정부 안에도
제5열이 암약하고 있을 것입니다.
이들은 사전투표 검증을 위한 선거무효소송을 가로막고 수사를 극력 방해할 것입니다.
단단히 안전벨트를 매고 각오를 새로이 할 때입니다.
국민 여러분들의 지지와 성원만이 이 거대한 암흑 세력을 물리칠 수 있습니다.
함께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공감이 되시면 이 글을 카톡방 여기저기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메이저 언론이 암흑 세력에 매수되었는지 몰라도,
사전투표 조작과 관련해서는 온갖 증거가 나와도 조중동이 일체 함구하는 등
'묵비권'을 철저하게 행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공동 연구 보고서 링크)
https://www.nec.go.kr/files/B0000235/201410/BBS_201410160558297010.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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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페북 글(24.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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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총선 전략을 주도한
민주연구원(원장 양정철),
(2019년 7월) 10일, 베이징서
중국 공산당 당교와 교류 협약 체결했었다!
https://www.yna.co.kr/view/AKR20190710152700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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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철+고한석+최정묵 (부정선거)커넥션과 폭탄주!
*고한석(간첩,박원순시장비서실장)
=선거 빅데이터 전문가, 민주연구원부원장(양정철의 오른팔),
서울,경남,경기,부산의 빅데이터를 양정철에게 제공.
중국 텐센트에서 가공한 자료를 전달받은 날
양정철,김경수,이재명 등이 자축 폭탄주 마심!
*중앙선관위가 버린 쓰레기더미에서 부여 사전투표지가 나옴!
[민경욱]
<이봉규TV, 2020.7.19(20분)>
https://t.co/A5wNqyhoo0
●고한석(전 박원순 서울시장 비서실장)
-4.15부정선거의 주범중 1인!
*고한석=선거전문 빅데이터의 활용에 있어서
한국내 최고 전문가
-4.15총선 며칠전에 양정철에 의해 박원순 시장의
비서실장이란 타이틀을 달고 선거판에 투입되었음.
-김일성에 충성맹세한 남조선노동당원,간첩!
*양정철,조해주,고한석,이근형
=4.15부정조작선거의 주범 4인방!
<4.15증거모음, 20.7.18(10분)>
https://youtu.be/qZAcNq-7IL0
*고한석=김일성의 공작금을 받았던 김일성장학생
(글: 김대령)
박원순의 비서실장 고한석은 김일성 장학생이었다.
인권변호사 출신 서울시장 비서실장이
김일성 공작금을 받았던 자였다.
그리고 박원순과 여비서의 관계를 알고 있던
인물도 고한석이었다.
mkze****댓글모음
고한석 저 자는 90년대초 북한 직파 고위 간첩
이선실과 직결된 중부지역당 사건 구속자 출신이다.
당시 항문에 북에 보고할 안기부 동향 등을 담은
1cm 짜리 캡슐을 두 개 숨겨놓았다가 들통나서
당시에도 크게 보도됐던 악질 종북 좌빨 설대 운동권 출신이다.
이후 하버드 케네디스쿨과 삼성을 전전하며 스펙을
쌓았으되, 본색은 전혀 변했단 증거도 없는 자다.
박원순의 미스터리한 죽음 근처엔 저런 음험한
진성 종북 출신들의 악취가 배어 있다.
청와대와 서울시, 의회, 언론, 법원에도 저런 자들,
심지어 직파 간첩도 버젓이 설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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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총선 사전투표율 소숫점 한 자리까지(31.3%) 맞힌
더불어민주당(4월 3일 예측)
[주간조선, 2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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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전부터 명백히 드러난 부정선거(선거조작)!
당장 수사하고 범죄자들 처단하라!!!
부정선거 규명,범죄자 처단, 공정한 선거제도 마련 없이는
앞으로 어떤 선거도 해서는 안되고
자유민주주의는 없다!
명백한 부정선거를 부인, 침묵하는 자는 누구든지
대한민국 반역 세력이다!
~국민혁명으로 처단해야!
(링크 보세요)
https://m.cafe.daum.net/saintfullgospel/NqOe/9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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