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김현주)
아직도 똥인지 된장인지 잘 모른다?
성경은 열매로 그 나무를 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잠깐의 시행착오가 아닌 지속적으로 나쁜 짓을 하는 것도 모자라 귀신을 섬기는 자가 윤통과 그 와이프(김건희)입니다.
사법고시 9수나 한 사람이 목사 되는 것이 꿈이였다고 하면 그것이 믿을만한 소리일까요?
그런 사람이 '왕' 자를 손바닥에 새기고 주술을 하고 무속인 말 듣고 2000명 의사증원 문제로 온 나라를 들쑤셔 놓는 답니까?
이제와서 거짓말로 그 행실을 감춘다고 감춰진답니까?
똥인지 된장인지 구별 못하고 귀신 섬기는 자를 위해 열심히 기도하면 같이 망하는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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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페북 글(24.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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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속과 주술에 빠진 김건희와 윤석열/
윤석열의 반역 정체
(링크 보세요)
https://m.cafe.daum.net/saintfullgospel/NqOe/10879?searchView=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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