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오경석)
<현대의학의 3가지 문제>
1. 철저한 이익추구
자유경제 시스템에 속한 현대의학도 이익추구가 근본적인 목표다. 결국 돈이 되는 검사와 치료방법이 환자 개개인의 생화학적 특성과 후생유전학을 무시한 천편일률적인 프로토콜로 완성되어 시행된다.
2. 자연을 통제할 수 있다는 무지
현대의학은 몸의 선천적, 후천적 치유기능과 생리현상보다 약과 수술로 모든 병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착각한다. 그래서 몸에서 나타나는 증상의 근본원인을 찾지 않고 무조건 억제하거나 정밀검사를 통해 발견되는 현상을 제거하는데 치중한다.
3. 편향된 연구결과에 의존
현대의학은 대부분 즉각적이고 관찰 가능한 결과(예: 혈압 수치 저하, 콜레스테롤 수치 저하 등)를 보여주는 치료법(특히 약물)을 뒷받침하는 의학연구에 의존하며 연구결과가 그대로 표준치료로 자리잡는다. 그래서 정상수치에 들지 않는 사람은 모두 환자가 되고 실제 임상현장에서 그 치료법이 사용된다.
현대의학이 심각한 전염질환, 외상, 응급상황에서 차지하는 역할은 분명하고 꼭 필요하지만 이는 전체 의료의 지극히 일부분이다.
실력있는 기능의학 선생님들과 현명한 의료소비자가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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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석/의사 페북 글(24.7.27)]
●록펠러의 만행
-현대의학을 창시하고 자연치료법을 없앴다!
(링크 보세요)
https://m.cafe.daum.net/saintfullgospel/NqOe/10533?searchView=Y
■ 현대의학의 진실을 말한다/
의학제국의 왕 록펠러/
의료계를 장악한 제약회사가 현대의학의 가장 큰 비극
(링크 보세요)
https://m.cafe.daum.net/saintfullgospel/NqOe/10386?searchView=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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