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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당선시 전자개표기 해킹의 증거인 혼표가 수백장 발견됐고 선관위와 대법원이 이 사실을 감췄다

작성자진리사랑1|작성시간24.08.26|조회수27 목록 댓글 0

(글: 김정현)

트럼프의 발언(아래 사진)보다, 한성천 전 선관위 노조위원장의 폭로가 더 충격적이다.

한 전 위원장에 따르면,

노무현 전 대통령이 당선될 당시 전자개표기 해킹의 증거인 혼표가 수백장 발견 됐고 선관위와 대법원이 이 사실을 감췄다.

당시 이에 분개한 공무원노조 간부 120명이 대법원을 점거하는 사건까지 있었다고 한다.

대한민국 선관위가 20년간 선거법을 위반하며 가짜 대통령과 국회의원들이 대한민국을 망치게 한 원흉이라고 손가락질 받는 이유다.

 

관련 이야기를 청취하고 싶으시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x 가입필수]

 

https://x.com/AJKim38836296/status/1827332520763126255?s=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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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전부터 명백히 드러난 부정선거(선거조작)!

당장 수사하고 범죄자들 처단하라!!!

부정선거 규명,범죄자 처단, 공정한 선거제도 마련 없이는

앞으로 어떤 선거도 해서는 안되고

자유민주주의는 없다!

명백한 부정선거를 부인, 침묵하는 자는 누구든지

대한민국 반역 세력이다!

(링크 보세요)

https://m.cafe.daum.net/saintfullgospel/NqOe/9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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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 페북 글(24.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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