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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페북 모회사) 회장 주커버그가 미하원법사위원회에 제출한 공식서한:"바이든 정부가 페북 글 검열하라고 압력을 넣었다"

작성자진리사랑1|작성시간24.08.27|조회수23 목록 댓글 0

(글: 오경석)

메타(페북 모회사) 회장 주커버그가 미하원 법사위원회에 제출한 공식서한이다.

 

3가지로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바이든-해리스 정부가 사람들이 페북에 올리는 내용(특히 코로나 관련)을 검열하라고 압력을 넣었다.

 

2. 페북은 포스팅을 검열했다.

 

3. 바이든 부자가 연류된 수많은 범죄 내용이 담긴 헌터 바이든 렙탑 관련 기사나 내용을 검열했다.

 

주커버그가 전에는 정부가 빅텍에 압력을 넣는 일은 절대 없다고 길길이 뛰었지만 증거가 넘쳐나 결국 자백한 꼴이다. 

 

바이든 정부는 페북뿐만 아니라 유툽, 구글, 아마존에도 엄청난 압력을 넣었다.

 

진리를 감추고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민주당을 또 찍으면 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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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석/의사 페북 글(24.8.27)]

https://www.facebook.com/share/p/KcBWFdAVJeHuH1XR/?mibextid=oFDk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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