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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의 위증교사죄

작성자진리사랑1|작성시간24.10.08|조회수76 목록 댓글 0

☆윤석열의 위증교사죄

 

(글: 이윤섭)

윤석열의  위증 교사를 아직도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다!

 

윤석열, 문형표에게 “박근혜가 시켰다고 진술하라” 위증교사 및 회유

 

 

우종창 전 기자의 ‘어둠과 위선의 기록 : 박근혜 탄핵백서’(거짓과 진실 출판사)이다.

 

‘어둠과 위선의 기록 : 박근혜 탄핵백서’(거짓과진실 출판사) 335페이지. 문형표 전 보건복지부 장관의 인터뷰 내용. 

 

이 책 334 페이지와 335페이지에는 

사기와 거짓 탄핵의 실무 총책임자가 

윤석열임을 분명히 하는 대목이 나온다.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에 대해서 

박대통령의 지시로 관여했다는 이유로 구속을 당한 뒤, 

1심과 2심 모두 2년 6개월 형을 받은 문형표 전 보건복지부 장관의 사례이다. 

 

문 전 장관은 우종창 기자에게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내가 만약 대통령 지시를 받았다면, 나는 그 지시를 아랫사람들에게 전달했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보고체계에 따라 내 지시가 전달되고 보고되었을 것이다. 

나나 내 주변 사람이 아무리 억울하다고 주장해도 특검이 보고체계를 조사하면 사실관계 확인이 가능하다.

 

나는 대통령으로부터 합병에 찬성하라는 지시를 받은 적이 없고, 

국민연금공단에 그런 지시를 내린 적도 없다. 

나는 특검에서 있는 그대로 진술했다.  

그 바람에 담당 검사(김창진 부부장 검사)와 3시간 가량을 논쟁했다. 검사가 나를 설득시키기 위해 특검 수사팀장 윤석열에게로 데려갔다.

 

나는 윤석열에게도 똑같이 주장했다. 

그랬더니 윤석열이 나보고 ‘대통령이 시켰다고 진술해라. 

그러면 끝난다. 

왜 쓸데없이 혼자서 고집을 피우고 고생을 사서 하느냐’고 회유했다. 하지만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이라고 말할 수는 없지 않은가.“

 

실제 최서원을 대리했던 이경재 변호사 역시 

“특검수사라면, 박영수 특검과 특검보가 수사와 기소를 해야하는데, 이들은 보지도 않고, 윤석열과 한동훈이 다 했다. 

이 자체가 위헌이자 위법이다”

고 주장하기도 했다. 

 

결국 윤석열이 

문형표 전 장관과 같은 핵심 증인들까지 불러 

위증을 교사하고 협박 회유까지 했던 사실이 

드러난 것이다.

~~~~~~~~~~

[이윤섭 페북 글(24.10.8)]

 

■ 박근혜 대통령 탄핵 사건은,

북괴와 종북좌파와 기회주의 반역세력...Deep State 등의

기획 음모와 조작사기에 의한 불법사기탄핵, 정권찬탈,

국기문란 반역 사건임!

~그 증거 자료들

(링크 보세요)

https://m.cafe.daum.net/saintfullgospel/NqOe/5055?

 

■ 윤석열+한동훈=우파위장 좌파, 우파궤멸 좌파화 작업 중,

Globalist 하수인으로 그들의 아젠다를 수행 중!

~정체 다 드러났으니

더이상 속지마세요!

(링크 보세요)

https://m.cafe.daum.net/saintfullgospel/NqOe/10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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