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산의 울림]
"만약 북한에서 이따위 더러운 글을 썼다면 한강 작가는 노벨상이 아니라 총살감이다
...심히 변질된 노벨문학상 심사위원회와 한국의 현대사를 왜곡하려는 종북좌파가 결탁해서 만들어낸 더러운 정치적 합작품이다"
[SkyDaily, 24.10.17]
■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과 그의소설들의 정체와 그 배후
(링크 보세요)
https://m.cafe.daum.net/saintfullgospel/NqOe/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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