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백신의 위험을 경고한 후나세 슌스케 저 "백신의 덫" 한국어판 서문-"백신의 정체는 인구삭감 위한 생물병기"
작성자진리사랑1작성시간24.10.26조회수58 목록 댓글 0☆2014년에 백신의 위험을 경고한
후나세 슌스케 저 "백신의 덫" 한국어판 서문
-"백신의 정체는 인구 삭감을 위한 생물병기"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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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절판된 후나세 슌스케 2014년 저서, "백신의 덫" 한국어 서문
후나세 슌스케.
일본의 양심적인 시민운동가이자, 환경의학평론가인 후나세 슌스케 선생은
코로나 사태가 나기 전인 2014년에 일찌기 백신의 위험을 경고한
책 [백신의 덫](2014)을 발표했다.
저자의 책 서문에는 오늘날의 독백신 비극을 그대로 예견하는 내용이 쓰여있다.
책이 품절이기에 구해보기 어려울 듯 싶어 서문만 그대로 올려본다.
독백신에 대해 어느 정도 위험성을 인지하기 시작한 사람이 있다면
이 책 서문을 보여주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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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의 덫]
저자의 한국어판 서문
한국의 독자 여러분께
졸저 [백신의 덫]을 집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마음이 여러분께 전해진다고 생각하니 기쁘기 한량없군요.
이 책은 독자들 사이에 널리 반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분명 여러분도 경악을 금치 못하겠지요.
놀라움에 압도당하고도 남았을 것입니다.
이를테면 "백신의 정체는 인구 삭감을 위한 생물병기..."
"그럴 리 없어!"
이렇게 무의식중에 반발하는 마음이 솟구쳐 올라올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것은 엄연한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 책에 쓰여있는 내용은 신문이나 텔레비젼에서
한마디도 나오지 않습니다.
도대체 어느쪽이 진실일까요.
여러분은 이제까지 신문이나 텔레비젼의 보도를 진실이라고 믿어왔을 것입니다.
이렇게 미디어 정보는 여러분의 '상식'이 되어 있습니다.
현대인은 모두 이런 '상식'에 따라 생활하고 있지요.
'상식'이란 컴퓨터에 빗대어 말하면 '소프트' 같은 것입니다.
자신에게 입력한 '소프트'를 의심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면 소프트를 작성하여 유통시키고 있는 것은 도대체 누구일까요.
바로 '매스컴'과 '교육'입니다.
우리 인간은 '정보의 동물'입니다.
'정보'만 조작하면 '인간'도 자유로이 조작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매스컴'과 '교육'을 완전히 지배하면
지구상의 인류도 완전히 지배할 수 있다는 말이지요.
텔레비젼, 신문을 예로 들어 생각해봅시다.
정보원의 대부분은 전 세계의 통신사입니다.
그리고 그중 90% 이상은 로스차일드, 록펠러라는 양대 재벌이 지배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세계정보는 세계의 부를 독점하고 있는 거대세력의 지배 아래 놓여있는 것입니다.
'그들'이 획책하고 있는 것은 지구의 '인구 삭감'입니다.
이는 결코 '음모론'이 아닙니다. 공문서에도 확실하게 쓰여 있으니까요.
예를 들어 UN의 '어젠다 21'이 그렇습니다.
이것은 인류의 21세기 행동계획입니다.
거기에서는 인류의 최대 위기를 인구문제라고 단정 짓고 있습니다.
UN은 '지구의 최적 인구는 10억명'이라고
공식적인 보고서에 명기하고 있습니다.
현재 70억 인구 가운데 60억은 불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60억명을 '삭감'하는 것이 UN의 진정한 목적입니다.
여러분은 이 책에서 [백신의 형태를 띤 생물병기 개발]이라는
UN 비밀문서의 존재를 알고 깜짝 놀랐겠지요.
생물병기란 실로 인구 삭감을 위한 살육 병기입니다.
이 책을 읽어나갈수록 백신에 감염증 예방의 효능은 전혀 없는 대신,
접종의 목적이 딴 곳에 있다는 점을 이해할 것입니다.
인구 삭감을 위한 '생물 병기'는 3단계로 작동합니다.
첫번째, 0세 갓난아기에게 접종하여 바이러스의 씨를 심어둔다.
두번째, 사춘기 때 다른 예방접종을 위장하여 준비 상태에 들어간다.
세번째, 방아쇠를 당겨 면역 폭주로 '살해'한다.
여기서 일어나는 면역폭주가 '사이토카인 폭풍(면역풍)'이라 부르는 현상입니다.
본인의 면역계가 파괴당하여 급사에 이르는 것이지요.
이 때 UN은 세계적인 감염증의 거짓 대유행을 부추기고
각국 정부에 백신을 강요합니다.
그러면 세번째 단계가 발동하여 사람들은 괴롭게 죽어갈 것입니다.
이리하여 '인구 삭감'을 진행한다는 극비 계획입니다.
이만큼만 읽어도 여러분은 믿기 어렵다는 생각에 고개를 흔들 것입니다.
로스차일드 재벌만 해도 세계의 부를 70% 소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그들'에게 각국 정부는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겉으로는 '주권'이 있어도 실제로는 '그들'이 사육하는 개와 다를 바 없습니다.
'그들'은 초강대국인 미국조차 지배하고 있으니까요.
믿을 수 없다면 이 책을 끝까지 읽어보십시오. 자세하게 사실을 적어놓았으니까요.
여기에서 미처 이 책이 경고하는 내용으로 포함시키지 못한 사실을 알려드리지요.
마이크로칩에 의한 '인류 가축화' 계획입니다.
바로 'RFID 임플란트 계획'입니다.
'RFID'란 '전파로 관리하는 ID'라는 뜻인데,
한마디로 전파로 송수신이 가능한 극소 칩을 체내에 집어넣어
국민을 관리하려는 계획입니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2012년 5월,
국민보험제도 도입을 발표하고 충격적인 연설을 했습니다.
'납세를 피하지 못하도록 국민 모두가 칩의 삽입을 받아들여야 한다"
이것이야말로 'RFID'칩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전 국민의 오른손에 주입하는데, 국민 코드번호를 비롯하여 GPS 기능,
방대한 개인 정보가 등록되지요.
결국 미국의 모든 국민에 대한 '가축' 관리를 뜻합니다.
이 법안을 둘러싸고 국내에서 맹렬한 반발이 일어났고,
26개 주에서는 '개인의 자유를 침해하며 헌법에 반한다'는
이유로 제소했습니다.
그러나 오마바 정권은 최고재판소에 상고하여
2012년 '합헌' 판결을 얻어냈습니다.
한편, '킬러 칩'도 개발중입니다.
개중에는 강력한 맹독인 청산가리를 집어넣어 원격 조작으로 언제든 터뜨릴 수 있는 것도 있습니다.
한마디로 정부에 반기를 드는 인간은 자유자재로 처형(도살)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살인 칩'을 보통의 'RFID'칩으로 위장해 주사할 염려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정부에 반대하는 무리는 언제든 말살할 수 있겠지요.
여러분은 온 국민이 가축처럼 칩을 집어넣은 미래사회를 바라고 있는지요?
단언컨대 아닐 것입니다.
특히 여러분이 사랑하는 아기, 자식과 손자에게 생물병기를 주입하는 것은
결단코 저지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렇다면 이 책을 읽고, 나아가 이 책을 될수록
많은 사람에게 알려주기 바랍니다.
복사라도 해서 여러분의 친구와 친지에게 나누어 주십시오.
이만큼만 읽어도 반신반의하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믿을 수 없어!"
"비현실적인 얘기야!"
"인간이 그렇게 잔인할 리가 없어!"
이렇게 여기는 사람은 이 책의 3장 '731부대 - 인체실험과 백신의 그늘'을 먼저 읽어주십시오.
피가 얼어붙을 것입니다.
인간이 악마에게 영혼을 팔면 이런 짓까지 태연하게 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아이와 후손의 미래를 악마에게 팔아 넘겨서는 안됩니다.
목소리를 높여 행동으로 나아갑시다.
이 책이 한국에서도 '어둠의 세력'에 대해 각성을 일으키는
계기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2014년 10월 20일
후나세 슌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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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후나세 슌스케 선생의 저서들
https://band.us/band/79549191/post/2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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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 빌 게이츠 등 Globalist(세계정부주의자), Deep State(제도 밖의숨은 권력 집단) 악당들의 사악한 정체와
그들이 인공 변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전세계에 퍼뜨리고
신종 mRNA 백신을 만들어 접종시키는 목적
=사회주의 '통제', '인구감축', '트랜스휴머니즘'/
~그들이 만든 신종 mRNA 백신 절대 맞지 말아야 하는 이유!
※전 세계 각국 정부와 주류언론들(MSM)은 그들이 장악하고 있고
그들의 하수인으로 그들의 Agenda를 지시대로 수행하고 있으니 속지 마세요!
※Globalist, Deep State는 근거없는 음모론이 아니라 실재로 존재하고 활동하는 실체 집단입니다.
(24.8.30보완)
<링크 보세요>
https://m.cafe.daum.net/saintfullgospel/GxqD/1436
■ 코로나 mRNA 백신 절대 맞지 말아야 하는 이유!
~모르고 맞은 분들은 반드시 해독하시고 다시는 맞지 마세요!
(24.10.8보완)
<링크 보세요>
https://m.cafe.daum.net/saintfullgospel/GxqD/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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