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시사

윤석열의 입법독재 폐기 의지-트럼피즘 개혁물결 한국에도!

작성자진리사랑1|작성시간24.12.08|조회수92 목록 댓글 0

□ 한밝 시사진단 □

(241208)

 

■ 윤석렬의 입법독재 폐기 의지 ■

- 트럼피즘 개혁물결 한국에도! -

 

●계엄군, 선관위 전산기록 입수?

선관위 사무총장 확인...부정선거 증거 잡으러 계엄?

[이영풍TV, 24.12.5(10분)]

https://youtu.be/9x2rttRAcns?si=UbzT2YcV5zzFd0kg

 

☆ 비상계엄 해제도 작전이다.

- 윤석렬, 자살골 넣은 바보 아님. -

 

* 역시 윤 정권은 나름대로 계획을 갖고 이번 짧은 비상계엄을 추진한 것이다. Sky Daily를 비롯, 여러 매체들이 윤 정권의 선관위 수사를 보도하기 시작했다.

 

• 원래 각 지방 선관위 위원장들은 모두 사법부 소속 법관이다.

• 그래서 수사 신청은 늘 기각되어, 수사 자체가 불가능했다. 

• 그로 인해 4•15 부정선거 수사는 원천봉쇄를 당한 상태에서 이번 국회가 성립되었다.

• 이런 부정국회를 열어, 한국의 딥스 아바타 무리는 딥스 아젠다 실천을 위한 차별금지법 무더기 통과를 할 수 있었다. 

• 한국 국민의 민족혼을 부수고, 딥스의 노예혼을 유입하는 음모를 부정당선 의원들이 실행하려 한 것이다.

 

* 이번 계엄군이 유독 과천 선관위 중앙본부에 출동한 이유는 바로 이 수사를 실현시키기 위해서였다. 

 

• 계엄군 만이 선관위에서 4•15 부정선거 증거들을 잡아낼 수 있기 떄문이다.

• 김용빈 선관위 사무총장은 말했다 ; "계엄군에 의한 자료 반출은 없다. 그러나 전산기록은 확인하고 나갔다."

• 특히 당시 그곳에서 가지고 나간 상자가 있다고 한다. 그것은 그 전산 기록과 관련된 컴퓨터일 가능성이 크다.

• 지금 윤 정권은 4•15 선거가 도미니언 써버에 의한 부정선거 였다는 것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 따라서 이번 비상계엄 선포와 해제는 전략이었다.

 

• 트럼프 진영은 January 6 행사 당시 국회에서 이 도미니언 써버 부정 증거물들을 잡아냈었다.

• 그 패턴대로 한국에선 짧은 비상 계엄을 실시하여, 필요한 증거물을 수집한 것이다.

• 이렇게 된 이상, 윤 정권은 국회 해산권을 발동할 수 있게 된다. 동시에 사법부 물갈이도 가능하다.

• 그리고 그 개혁을 반드시 실천할 의지를 가졌음을 이번 비상 계엄 발동을 통해 확실히 보여주었다.

 

☆ 트럼프와 윤석렬 간의 교감도

- 국내 딥스 아바타 청소는 확실 -

 

* 윤 정권의 조치는 미국의 20년 J6와 교감된 징후가 역역하다.

한국 부정선거 뿌리 뽑기에 윤과 트럼프 간에 깊은 교감이 있다는 것을 말한다.

 

• 트럼프의 J6 작전은 국회침입 난동이라는 누명을 뒤집어 쓰는 희생을 감내해야 한 사건이다. 

• 그럼에도 집권자인 트럼프가 그 중상모략을 뒤집어 쓰며 비폭력 집행을 한 이유는 절차상의 정의를 지켜야 시민 희생을 최소화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 동시에 바이든 무리는 도미니언 써버 사용 부정선거 증거를 완전히 잡혀, 오늘까지 트럼프 압박을 받아야 했다.

• 윤석렬 경우는 잠시 동안의 탄핵 압력난동 후에, 누구의 희생도 없이 윤석렬의 법집행에 의해 국회 해산 및 국회의원들 체포가 가능한 입장에 서게 되었다.

 

* 트럼프의 '백악관 비우기 작전'은 웬만해선 교감도 어렵고, 실천은 더 어렵다. 따라서 윤석렬이 트럼프를 깊이 신뢰하지 않고는 채택불능의 방법이다. 그래도 그것읕 윤이 택한 것은 그만큼 상호 신뢰가 쌓인 탓이다.

 

• 이 두 사람의 깊은 교감에 의해 앞으로 세계 정치판도가 어떻게 전개될지 고려해야 한다.

• 한국 핵무장론에 동북아 자유 진영 첨단군사 기지론이 합쳐져, 한국은 아시아 지정학의 새 중심 거점으로 바뀔 것이다.

• 이 한국의 선진 산업기술과 개발 인프라 혜택을 받고자, 코리아 연방 성립이 반드시 이뤄진다.

• 중동, 중앙아시아, 아프리카, 동남아, 그리고 중남미에 동반성장 코리아 벨트가 이뤄진다.

• 중공과 일본은 그 이기적 패권 지향성이 한국의 평화상생 지향성과 대조되어, 아시아 중심권에서 밀려난다. 

• 러시아 푸틴은 트럼프-윤과 트리오가 되어, 러우전을 끝내고, 동시베리아 개발을 성공시켜, 한미와 연합하여, 태평양 시대를 열고자 한다.

• 북한은 김정은 독재에 항거하는 군민 연합세력에게 밀려, 한미가 허락하는 평화노선으로 가든지, 자멸로 가든지 해야 한다.

 

●왜 비상계엄 발령했나?/

윤대통령 직접 밝힌 이유

[강신업TV, 24.12.4(8분)]

https://youtu.be/X4Qy_aXRGWc?si=k4_rcoU4hHZfW0gh

 

☆ 민주당 폭주 중단 위해 계엄

- 윤, 행정부와 국힘당에게 밝힘 -

 

* 윤 대통령은 계엄 발동도, 해제도, 모자란 해프닝이 아니고, 계산된 전략이었음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

 

"민주당의 폭주가 이미 국가위기 수준이어서, 이를 막으려면 그 실상을 국민이 알아야 무엇이든 할 수 있기에 계엄군을 동원했소."

 

• 계엄군 동원은 그들의 국기전복 실상을 알아야 하기에 선관위 부정실상 폭로를 하기로 했다.

• 행정부와 인요한과 국힘당이 공식적으로 윤 대통령 지지를 확고하게 하기 시작했다.

• 그런데 이 상황이 박근혜 탄핵과 똑같은 패턴으로 진행된 사실을 그들 자신이 인정하고 있다.  

• 따라서 이 딥스 좌파 아바타 척결이 되면, 우파 자신의 자기 정리도 하게 되리라 여겨진다.

• MB 계열 사람들이 이번 사태에 바른 자세로 국민에게 돌아오길 바란다. 이번 기회에 박근혜 재기를 위해 함께 나서기까지  나가길 바란다.

 

* 한국 태극기 애국 국민들의 지지가 대대적으로 따를 신호탄이다.

 

☆ 황교안의 편지

- 4•15, 4•10 선거부정, 국회해산 -

 

●트럼프 당선과 윤석열 계엄/

계엄군 손에 든 상자 때문에 불안에 떨고 있는 야당+한동훈

[뉴스데일리베스트, 24.12.6(31분)]

https://youtu.be/hIIlwGpE19A?feature=shared

 

* 황교안이 계엄 발동과 해제로 온 세계에 충격을 준 윤 대통령에게 편지를 보냈다. 그 편지는 여러 모로 깊은 의미를 담고 있다. 

 

• 황은 윤 대통령이 부정선거 수사 의지에 감사했다.

• 그 감사는 실은 부정선거 수사에 박차를 가하라는 점잖은 압박이다.

• 황교안 파는 이 부정선거의 피해 집단인 국민들과 공동 피해 그룹인 것을 부각했다.

• 황은 특히 컴퓨터 조작과 싸이버 범죄를 통한 선거 투개표 조작 수사에 우선순위를 부여했다.

• 그는 이 기회에 종북친중 좌파 딥스 아바타들에 대한 윤 정권의 단호한 투쟁의지에 박수를 쳤다.

• 이로써, 윤 정권이 종북 친중 그룹과 대결하는 국민들의 신뢰를 받도록 황은 도운 셈이다. 

• 그 편지는 또 다른 한편, 황교안 그룹도 태극기 애국 국민 신뢰에 편승하는 효과를 내도록 했다.

 

* 그러는 사이에 국회에선 긴급 비상회의를 통해 윤 대통령 탄핵 의결에 들어 갔으나, 부결되었다.

 

• 이 탄핵 부결을 통해 국회는 여야로 갈라서기 보다 찬탄핵 vs 반탄핵 그룹으로 양분될 것이다.

• 윤 정권의 그 계엄 충격은 이미 천재적 발상이란 칭송까지 들으며, 부정선거 수사의 대세를 형성할 전망이다.

• 이 수사엔 4•15와 4•10 양 선거의 부정을 모두 망라하므로, 실은 좌우 딥스 아바타 정치인 모두의 공포원인이 된다. 

• 즉 현 선관위 해체와 징계, 현 국회 해체와 징계, 그리고 이재명 대선 후보와 선거 운영진의 징계를 겨누게 된 수사이다.

 

* 당연하게 태극기 애국 국민들은 안도의 숨을 쉬게 되었고, 현재 윤 탄핵 추진 집단은 공포의 늪으로 들어서고 있다.

 

●최악의 카르텔을 잡을 때가 됐다

[GROUND C, 24.11.22(13분)]

https://youtu.be/xPw53zs7ryo?si=lNhhmUWpJlvteMT8

 

☆ 선관위 전 사무총장 구속영장

-감사거부 채용비리 1200건 발각-

 

* 중앙 선관위 김세환 전 사무총장 구속영장이 발부되었다. 그는 그 아들을 선관위에 채용후, 6개월 간에 7 등급이나 고속 승진 시켰다.

 

* 선관위는 증거인멸, 감사거부, 채용비리, ... 를 지난 8년여 간 범해 온 자들로 채우고 있었다.

 

* 대법관 노태악 중앙 선관위원장 비리 증거는 넘치는데도 물러나지 않고 있었다. 

 

• 그 가장 큰 이유는 그들의 선거 부정 카르텔을 들키지 않고 보호하려 했기 때문이라 한다.

• 선관위 조사 자료 95%는 이미 인멸되어, 나머지 5%를 조사했다.

• 그랬더니, 증거인멸, 채용비리, 써버 비리, ... 등, 1200 여건 이상 범죄가 잡혔다. 

• 그럼에도 선관위는 문재인 이래 이제껏 감사거부, 수사기각, 오염 카르텔 유지, ... 의 범죄를 지속해 왔다.

 

* 이 비리 카르텔은 특혜를 입은 의원, 공무원들 간의 검은 유착 조직망으로 전국에 뻗어 있었다. 이 정도의 증거만 갖고도 본격적 수사는 얼마든지 가능하다. 윤정권은 선거부정 사정 활동 기초를 충분히 잡은 셈이다.

~~~~~~~~~~~~~~

(펌)

 

■ [단독] 

선관위에 계엄군 297명 보낸 이유

..."부정선거 의혹 수사 목적"(김용현 전 국방장관)/

'전산조작' 총선 부정 증거 잡았다(국정원 작년 7월 선관위 서버 포렌식)/

부정선거 수사하면 반국가 세력들 일망타진!

<링크 보세요>

https://m.cafe.daum.net/saintfullgospel/NqOe/11230

~~~~~~~~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