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뇌탈출 3461탄]
"지금은 박 탄핵 상황과 열 가지 다르다!"
-조중동,검찰,경찰 오싹하게 만든 윤 담화/
-우리 자유시민을 혁명동지로 초대하다!
[뱅모(박성현), 24.12.12]
<1부(22분)>
https://youtu.be/xFIKiaxDWa8?si=2HEZzkWj-GXyLsTw
<2부(20분)>
https://youtu.be/eC5AFkFwyz4?si=Ejk99A6cIsbkoj6a
윤대통령 담화(12.12)는 우리 자유공화시민을 혁명으로 초대하고 있습니다.
"저는 목숨 내놓고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여러분도 함께 대한민국, 한미동맹, 자유민주주의를 지켜 주십시오."
이것이 담화의 테마입니다.
지금은 박대통령 때와는 여러가지 점에서 완전히 다릅니다.
1) 박대통령 때엔 가만히 있다가 당했습니다.
윤대통령은 6시간 초단기 계엄으로 상대방을 발작시켰습니다.
2) 박대통령은 최순실 아바타, 그룹섹스, 뇌물, 부패 등
'해명 자체가 쪽 팔리는' 인격 살인을 방어해야 했습니다.
윤대통령은 '왜 계엄을 내렸나?'를 방어하면 됩니다.
3) 박대통령은 비열한 인격살인 마녀사냥이 전선이었습니다.
윤대통령은 한미동맹, 반중,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그 자체가 전선입니다.
4) 박대통령은 영남권 의원들로부터 배반당했습니다.
윤대통령은 영남권 의원들을 중심으로 약 70~80명이 옹호합니다.
5) 박대통령 때엔 대구에서 버스로 올라온 약 천명의 박사모 회원들이
장외집회의 시발점이었습니다.
윤대통령 때엔 이미 4만~6만 (경찰의 보수적인 추정)의 '잘 조직되고 훈련된' 태극기 부대가 있습니다.
나중엔 수십만으로 부풉니다.
6) 박대통령 때엔 오바마*힐러리는 탄핵과 문재인집권을 선호했고,
트럼프는 멍사 모르고 넘어갔습니다.
윤대통령 때엔 바이든은 윤대통령과 반중을 지지하며, 트럼프 차기 정부는 더욱 더 확실합니다.
7) 박대통령 때엔 오바마는 친중이었고 트럼프는 입장 미정이었습니다.
반면 윤대통령 때엔 미국 전체가 맹렬한 반중입니다.
윤대통령을 아이콘 삼아 끈질기게 저항하는 과정에서 자유민주공화국이 엄청 강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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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대통령 대국민 담화 발표: "비상계엄 배경 설명"(12.12)
<링크 보세요>
https://m.cafe.daum.net/saintfullgospel/NqOe/11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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