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와 윤석열 탄핵세력 척결을 위햐 국민저항권(서석구 변호사)

작성자진리사랑1|작성시간24.12.22|조회수82 목록 댓글 0

■ [서석구 변호사의 부정선거와 윤대통령 탄핵세력 척결을 위한 국민저항권]

Attorney Suh Suk-koo's message the right to resist in order to stamp out rigged election and the power impeaching President Yoon.

외국 자본 탈중국 러시가 확산되고 있다. 지난 4.10 총선 사전투표 부정선거로 압승한 이재명과 조국은 중공 고량주로 자축했다. 그들은 외국자본의 탈중공 러시에 아랑곳하지 않고 아직도 6.25를 북침이라 중상모략하는 중공에 편향되어 있다.

그들의 대부 문재인도 중공과 공동운명체라고 자처했다. 심지어 이재명의 대북송금은 안보리 제재결의에도 위반된다. 양정철이 중공을 제집 드나들듯이 하여 사전투표에 조작이 가능한 QR코드를 붙여 부정선거를 자행했다. 중공이 한국의 부정선거에 개입했다.

검찰이 부방대(대표 황교안) 국투본(대표 민경욱)이 아무리 수많은 부정선거 고발과 선거소송을 모두 무혐의 불기소 결정을 하고 대법원은 수많은 부정선거 제소를 모두 기각해 면죄부를 주어왔다.

선관위 서버까 국민운동본부(대표 장재언)가 아무리 4.10 총선 부정선거 고발을 해도 검찰의 수사가 지지부진하다.

부정선거 증거없다는 한동훈도 부정선거 카르텔 공범이다. 검찰과 대법원 한동훈 당대표 내부의 적은 부정선거 카르텔을 합법화해왔다.

계엄이 아니고서는 부정선거 증거확보가 불가능하다. 윤대통령의 계엄 주목적이 부정선거 증거확보였다. 전산망과 서버 증거확조는 포렌식 분석으로 부정선거 진상이 명확히 드러날 것이다.

부정선거 의혹제기도 처벌하는 입법을 추진하겠다는 세계 그 유례가 없는 짓을 하려는 거대 야당은 부정선거 진상이 드러날까 전전긍긍하고 있다.

미국의 좌파 주류언론만 소개해 트럼프를 또라이로 날조하고 극좌파 해리스를 극찬해온 조중동을 비롯한 제도권 언론은 과거 가짜뉴스 남발해 박근혜 탄핵을 선동한 나쁜 버릇으로 가짜뉴스 남발해 윤대통령 탄핵과 내란죄 처벌을 선동하고 있다.

어제 12월 21일 탄핵에 반대하고 부정선거 척결을 위한 광화문, 대통령 사저 루터교회앞, 삼각지 집회는 탄핵선동 집회보다 훨씬 더 많은 수가 모여도 조중동을 비롯한 제도권 언론은 가짜뉴스를 남발해 여론을 조작하고 있다. 조중동을 비롯한 탄핵선동 언론 구독을 거절하고 시청도 하지 말자. 아무리 숨겨도 감추어진 것은 드러나기 마련이다

암울한 식민지 시대도, 중공이 참전하고 소련이 사주한 북한의 6.25 무력남침도 IMF 위기도 극복하게 해주신 하나님의 역사개입에는 미국이 항상 도와 주었다. 하나님은 위기때 마다 역사에 개입하셔서 한국을 구해주셨다.

반공 대통령 이승만과 박정희를 매국노라고 모독하고 조롱한 이재명 방탄 국회독재로 탄핵과 예산삭감을 남발 윤석열 정부를 마비시켜 국정을 파탄낸 이재명과 민주당 탄핵세력 부정선거 카르텔이 내란의 주범이다.

2020년 부정선거로 권력을 빼앗긴 트럼프 공화당도 한국 국민도 부정선거 피해자이다. 하나님께서 딥스테이트와 부정선거 카르텔과 대결한 트럼프 대통령 목숨을 두 번이나 구해 주신 것은 딥스테이트와 부정선거 카르텔로 신음해온 미국과 한국과 세계를 구하기 위한 하나님의 섭리 prudence 이다.

신임 FBI 국장은 미국은 물론 국외 부정선거도 척결하겠다고 공언해 온 분이다. 왜냐하면 한국산 중공산 전자개표기로 전세계 반미친중정권을 양산해 왔기 때문이다.

위기의식을 느낀 친중 거대야당 탄핵세력은 트럼프 취임 이전에 속전속결로 윤대통령을 탄핵하려고 서두르고 있다. 먼저 제소된 장관들 탄핵사건을 제쳐두고 대통령 탄핵사건부터 심리하겠다는 발상 자체가 너무나 이례적이다.

부방대 황교안 대표는 국회 기자회견에서 부정선거 투쟁을 해온 단체들과 함께 12월 30일 오후 2시 30분 프레스센터에서 부정선거척결을 위한 토론회 끝장토론을 밝혔다. 가짜뉴스가 남발하는 현실에서 윤대통령께서 계엄을 할 수 밖에 없었던 부정선거 증거확보와 문재인 대선 4.15 총선 4.10 총선 부정선거 진상을 깨닫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이제 부정선거 증거 포렌식 분석결과가 나타나면 부정선거는 국제이슈화 되고 결국 가짜 의원들을 추방시켜 국회와 법치를 정상화하는 과정을 가게 될 것이다.

No cross no salvation no democracy!

십자가 없이 구원 없고 민주주의 없다!

국민도 크리스찬도 부정선거도 친중친북 노예로 전락되지 않으려면 십자가를 지고 국민저항에 나서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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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구 변호사 카톡 글(2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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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전부터 명백히 드러난 부정선거(선거조작)!

당장 수사하고 범죄자들 처단하라!!!

부정선거 규명,범죄자 처단, 공정한 선거제도 마련 없이는

앞으로 어떤 선거도 해서는 안되고

자유민주주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