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 부인하는 '전직 좌익들'을 쳐내야!
(글: 김미영)
[전직 좌익은 왜 부정선거를 못 읽나]
국민의힘에 이른바 “전향 좌익”이 많이 있고, 이들은 전원 “중앙선관위”의 “부정선거”를 부인한다. 똑똑한 척하는 사람일 수록 더 완강하게 부인할 뿐 아니라 우리같이 부정선거 규명하는 사람을 “저능아” “정신병자” “음모론자” 등등으로 부른다. (공부는 제가 정말 잘했죠!!!)
국민의힘 아니라도 이른바 “보수 전도사”로 알려진 전직 좌파 기자든 중국 공산당 반대운동에 나선 반중운동가든 하여간에 한때나마 마르크스 레닌 모택동 김일성에 빠져 1초라도 허우적거린 사람 중에 부정선거 정확히 파악하고 규명전에 동참하는 사람 별로 없다.
악은 최악을 못 알아보고 극악을 못 알아보는 것이다. 나치에 동조했던 그많은 독일인들도 히틀러의 아우슈비츠 만행까지는 믿지 않았다고 한다. 가스실 학살까지는 인정하고 싶어하지 않았던 것이다.
전직 좌익들은 자신들이 떠났다고 생각하는 그룹들이 부정선거까지 할 정도로 악하다는 생각은 못한다. 이런 사실이야말로 인문학적 연구대상이다.
이종철 하태경 김근식 함운경 등 국민의힘을 비집고 들어온 전직 주사파 패거리들이 한때는 박근혜 탄핵을, 이번에는 윤석열 탄핵을 선전선동하는 게 웃음난다.
지난번에는 김무성 유승민을 불쏘시개 삼더니 이번에는 한동훈을 불쏘시개 삼네. 참 니네도 안 변한다. 그러면서 밖에는 “북한인권운동”이라고 명패를 달아놓았다. 심지어 “북한민주화운동”이라고 붙여놓고 밑에 깨알같이 작은 글씨로 “단 이 때 민주화는 자유민주주의는 아님”이라고 써놓기까지 한다.
북한을 제대로 알고 중국 공산당을 제대로 알면 “부정선거” 공작 안 하는 게 말이 안 된다는 것 정도는 알아야 하는 것 아닐지.
이들은 전직 좌익이지만 불가피하게 떠나온 자신들의 옛집이 “선하고 정의로우며 공정한 곳”이라고 착각하며 그들이 마음대로 “극우”로 못질하는 반공 자유민주주의 세력을 “악하고 불공정 불의하다”고 믿는 것이다.
이들의 착각으로 나라가 없어질 지경이 됐으니 이제 조금의 연민으로 흔들려서는 안 된다. 여기서 더 밀리면 우리가 아우슈비츠행 기차에 타야할 수 있다. 말 그대로 동정심 없이 쳐낼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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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영/VON대표 페북 글(24.12.22)]
■ 오래전부터 명백히 드러난 부정선거(선거조작)!
당장 수사하고 범죄자들 처단하라!!!
부정선거 규명,범죄자 처단, 공정한 선거제도 마련 없이는
앞으로 어떤 선거도 해서는 안되고
자유민주주의는 없다!
명백한 부정선거를 부인, 침묵하는 자는 누구든지
대한민국 반역 세력이다!
(링크 보세요)
https://m.cafe.daum.net/saintfullgospel/NqOe/9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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