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제일 친북-반미 정치인 박선원 민주당 의원(김영윤)

작성자진리사랑1|작성시간24.12.23|조회수3,261 목록 댓글 0

(글: 김영윤)

대한민국 제일 친북-반미 정치인 박선원 민주당 의원

1963년 1월 14일생으로 전라남도 나주시에서 태어나 영산포상업고등학교,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재학 중 삼민투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서울 미국문화원 점거농성 사건을 주도했다.

1986년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국가보안법 위반,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등으로 징역 3년, 자격정지 3년 형을 선고 받았다.

2021년 11월에는 문재인 정부 국가정보원 제1차장으로 임명됐다.

1. 주요 반미 성향 발언

박선원은 미국의 한반도 정책에 대해 비판적인 견해를 여러 차례 표명한 바 있습니다. 그는 미국의 대북 제재와 압박이 남북 관계 개선을 저해한다고 주장하며, 한미 동맹을 재구성하거나 한국의 독자적 외교 노선을 강화해야 한다는 입장을 제시했습니다. 이러한 발언은 미국을 한국의 동맹이자 협력 파트너로 보는 전통적 시각과 충돌하며, 국내 정치권에서 논쟁을 불러일으켰습니다.

2. 남북 문제와 연계된 행보

박선원은 북한 문제와 관련해 미국의 역할 축소를 주장하며, 한국 정부가 주도적으로 남북 관계를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그는 남북 경제 협력을 위한 프로젝트를 적극 지지하며, 이를 위해 미국의 제재 완화를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이는 보수 진영에서 '북한에 유리한 반미적 행위'로 간주되어 큰 비판을 받았습니다.

3. 한미 군사 동맹에 대한 비판

박선원은 한미 연합 군사훈련과 주한미군의 역할에 대해서도 회의적인 입장을 밝혀왔습니다. 그는 이러한 군사 활동이 한반도의 긴장을 고조시키며, 남북 간의 신뢰 구축을 저해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러한 주장은 한미 동맹을 중시하는 입장과 정면으로 충돌하며, 보수 진영에서는 이를 '반미적'으로 해석하였습니다.

4. 정치권 반응

박선원의 이러한 발언과 행보는 정치권에서 극명한 반응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보수 진영은 그를 '반미 성향의 대표적 인물'로 규정하며, 그의 주장이 한미 동맹 약화와 한국의 안보 위기를 초래할 수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5. 결론

박선원의 반미 행위에 대한 논란은 단순히 개인의 문제를 넘어, 한국 외교 정책의 방향성과 한미 동맹의 역할에 대한 깊은 논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후 국익에 반하는 박선원의 언행은 대한민국 국익에 지당한 해를 입힐 전망입니다. 이미 미국 문화원 점거 사건과 징역으로 미국 영구 출입 금지로 사료되지만 자료를 더 모아서 미국 CIA에 신고할 예정입니다.

우리나라 정치의 대표적 친중 아이콘은 이준석, 친북 아이콘은 박선원이지 않을까?

CIA 입장에서 좌파 연예인은 피래미이고, 이준석이나 박선원은 월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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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윤 페북 글(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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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용현(전 국방부장관) 고발장 입수해보니...

검찰, 야당 의원의 지침따라 수사!

-정치중립 수사 원칙 팽개치고 박선원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제공한 가이드라인 추종

-김측 "직권남용 강력 법적 대응"

...검찰총장,수사팀 공수처 고발

[스카이데일리, 24.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