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Hiroshima Kaneshiro)
"박선원"을 주시해야 한다.
지금 이 놈은
선관위의 선거부정에 따른,
서버의 부정선거 증거가 공개되는 것에 대해 가장 두려움에 떨고있는 놈이다.
수단방법가리지 않고 의원 신분을 이용해 국가 혼란을 획책하고 있다.
부정선거 증거가 공개되고 정부가 정상화되면 긴급체포 대상자 1순위이다.
체포에 대비해 도망, 잠적하기 위한 대책을 이미 수립해 놨을 것으로 추측.
---------------------------
《박선원 이력》
삼민투 위원장
서울 미국문화원 점거농성 사건을 주도.
1986년,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국가보안법 위반,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등으로 징역 3년, 자격정지 3년 형을 선고 받았다.
노무현정권시절,
대통령비서실 통일외교안보전략비서관
서훈 당시 국정원 3차장 등과 함께 2007년 남북정상회담을 물밑에서 추진했다.
2017년 제19대 대통령 선거 당시 문재인후보 선대위의 안보상황단 부단장으로 활동.
문재인 정부의 주 상하이 대한민국 총영사관 총영사로 근무.
2018년,
서훈 국가정보원장 외교안보특별보좌관 역임,
2020년,
국가정보원 기획조정실장으로 임명.
2021년 국가정보원 제1차장으로 임명.
~~~~~~~~~~~~
[Horoshi Kaneshiro 페북 글(24.12.25)]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