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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종북 친중 좌파를 쓸어버리는 길은 미국과 연대뿐이다. 미국에 도움을 청하라!(김태산)

작성자진리사랑1|작성시간25.01.07|조회수71 목록 댓글 0

종북 친중 좌파를 쓸어버리는 길은 미국과 연대뿐이다. 

미국에 도움을 청하라!

 

(글: 김태산)

종북 친중 좌파를 쓸어버리는 길은 미국과 연대뿐이다.

...................................

 

이런 글을 쓰면 나를 부끄러운 줄을 모르는 사대주의자라고 비웃는 사람도 있겠지만 쓴다.

나는 50년을 ‘정치에서 자주’를 주장하는 북한에서 산 사람이다.

그래서인지 북한과 중공에 아첨하며 대한민국을 배신하는 종북·친중 좌파들은 정말 싫다. 

 .

물론 나도 사상과 이념의 자유를 주장한다.

그러나 한국의 좌파는 사상과 이념의 자유를 신봉하는 사상가들이 절대 아니다.

오직 개인의 정치 야욕과 욕심 때문에 자기 조국을 북한과 중국에 팔아먹는 반역자들이다.

 .

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을 지키려면 좌파 반역자들을 청소해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애국 보수는 죽고 나라는 망한다.

지금까지는 보수 우파가 제구실을 바로 못해 나라가 종북 역적들의 손에 넘어가고 있다.

애국자들은 감옥에서 억울한 생을 보내고 나라는 풍전등화의 신세다.

 .

북·중을 등에 업은 문재인·이재명 같은 자들은 지금

저들의 죄와 부정선거를 감추기 위해 윤석열정부를 탄핵하고 정권을 영원히 장악하려고

갖은 악행을 다하고 있다.

민노총과 각종 반(反)대한민국 세력이 총출동했고 중국 세력까지 끌어들였다.

 .

그러나 보수 우파는 맨주먹뿐이다. 보수 우파가 만든 각종 사회단체가 수백 개이지만

모두 제각각이고 싸울 방법을 몰라서 움츠리고 있다.

단지 애국심을 안고 모여든 태극기 세력이 서울의 광화문광장과 용산·한남동을 지킬 뿐이다.

 .

그렇지만 보수 우파도 박근혜정부를 지키지 못했던 것처럼

올바른 조직과 지도자가 없는 자생적인 태극기 세력만으로는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다.

바로 엊그제만 해도 용산 한남동 대통령관저가 공수처 망나니들에게 힘없이 뚫렸다.

 .

사실 애국자들은 북·중을 상대로 누구의 도움도 없는 외롭고도 승산 없는 싸움을 하고 있다.

한국에는 애국자들을 보호해 줄 공권력도 정부도 없다.

애국 보수가 믿는 것은 오직 법뿐인데 이 나라의 법은 이미 국민의 편이 아니다.

 .

앞으로 북·중과 결탁한 반동 세력은 중국 용병과 민노총을 앞세워 최후의 발악을 할 것이다.

지금의 한국은 종북·친중 반역자들과 애국 세력과의 총소리 없는 마지막 전쟁 중이다.

 .

애국자들이 종북·친중 좌파들과의 전쟁에서 이기는 길은 하나다.

미국의 도움을 받는 것뿐이다.

좌파는 북·중과 손잡고 막강한 힘으로 나라를 위협하는데

보수 우파는 왜 오랜 친구인 미국의 손을 잡지 않는가.

 .

애국자들은 마음속으로는 미국이 도와주기를 간절히 바라면서도

왜 당당하게 도와달라고 하지 않는가.

보채는 아이가 젖을 더 먹는다는 속담도, 목마른 자가 우물 판다는 속담도 잊지 말라.

 .

한국인은 손자병법을 말로는 잘하면서도 남의 칼로 적을 친다는 병법은 모른다.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어려움에 처한 사람이 먼저 도움을 청해야

도와줄 마음이 생기는 법이다.

한국인이 입을 다물고 있는데 미국 사람들이 먼저 돕자고 하겠는가.

 .

사실 이승만 건국대통령께서 이미 미국의 도움을 받는 방법을 국민에게 알려 주었다.

이 대통령은 미국의 도움을 받아 대한민국을 세웠다. 또 6·25전쟁 때에도

미국에 발빠르게 도움을 청해 나라를 지켜 냈고, 한미동맹을 이끌어 내서

오늘의 부강한 대한민국이 있게 했다.

 .

그런데도 한국의 애국자들은 어려운 순간에 왜 미국에 도움을 청하지 않는가.

수많은 한미동맹 단체들과 각 병종별·사관학교별·예비역 군 관련 단체들과

시민사회 단체들은 뭐 하는가.

이제부터라도 미국의 사회단체들과 대사관과 백악관을 찾아가서

미국과 손을 잡고 조직을 움직이고 국민을 이끌도록 하라.

 .

또한 스카이데일리 같은 애국 언론사들을 통해 미국의 주요 언론에서

한국 국민이 미국 정부에 도움을 요청하는 각종 편지와 청원서들과 사실을 보도하도록 노력하라.

그렇게 미국 정부와 미국 국민에게 한국을 도와줄 명분을 만들어 주고 미국이 움직이게 해야 한다.

 .

많은 정치학 박사·교수들이 가만히 앉아서 트럼프 정부의 미래 따위나 점쳐서

무슨 도움이 되는가.

부정선거 사실을 미국 정부와 사회에 알리고 도움을 청했던 민경욱 전 의원처럼

직접 발로 뛰며 미국에 도움을 청하는 사람이 진짜 애국자다.

 .

좌파는 미 중앙정보국(CIA)에 이름만 신고해도 깨갱 하고 꼬리를 내리는 비겁한 자들이다.

사실 미국이 움직이는 시늉만 해도 좌파는 떨고 애국자들에게는 힘이 된다.

애국자들은 지난날 트럼프 대통령의 방위비 증강 쇼 따위에 연연하지 말고

이제부터 미국과 손잡고 나라 청소도 하고 통일도 해야 한다.

 .

그러자면 가만히 앉아서 미국이 알아서 도와주기만을 바라지 말자

하늘 문도, 미국 문도 두드려야 열린다.

........................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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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산(전 체코주재 체코-조선기술합영회사사장, 탈북인)  페북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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