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일어났던 모든 반정부 폭동들의
지도자와 조직은 김일성 가문과 그들이 보낸 간첩들
(글: 김태산)
탈북자의 말이라고 무시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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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한국만큼 반정부 데모가 많았던 나라는 없을 것이다.
해방 후 이승만 정권을 들어내고 한일회담 반대와 박근혜 탄핵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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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좀 웃기는 것이 있어서 글을 써 본다.
많은 한국인들은 투쟁으로 자유를 찾았다고 자랑들은 하는데
이상 한 것은 모든 투쟁을 이끌어간 조직과 주모자를 아는 사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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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날 데모에 참가하신 분들이 있다면 자신들을
조직하고 지도한 사람이나 단체가 누구인가를
말 할 수 있는 사람은 나와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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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나라들에서 진행되는 모든 민주화운동의 지도자들은
유명인사로 모두 공개된다. 그러나 한국은 그 누구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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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을 쫓아낸 4,19 폭동도,, 한일화담 반대 주모자도.
박정권, 전두환 정권 반대 주모자도, 지어는 5,18 주모자나 단체도
아는 사람이 없는데 5,18유공자 지원금은 수십-수백 명이
비공개적으로 착복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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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들을 해보라. 이상하지 않은가?...
당신들은 누구의 지시를 받고 아스팔트위로 달려 나갔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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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마술에라도 걸려서 자각적으로 거리로 달려 나갔나?
자그마한 동호회를 하나 만들어도 주모자가 없으면 절대 불가하다.
아비와 어미가 없는 자식은 없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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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도대체 한국에서 일어났던 모든 반정부 폭동들의
지도자와 조직은 누구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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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대신 말해 준다.
한국인들은 수십 년 동안 김일성 가문과 그들이 보낸 간첩들의
지령에 따라 종북 좌파들의 세상을 만들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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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대한민국에서 있었던 모든 민주화 운동의 뒤에는 북한이 있었고
모든 반정부 폭동들은 북한 간첩들이 조직하고 지도 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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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반대하는 역적이거나 특등 머저리가 아니라면
이먈에 "아니다."라고 반대할 자는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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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라도 국민들이 나라를 위해 들고일어나지 않는다면
한국이 베트남처럼 되는 것은 시간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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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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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산 페북 글(202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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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그것은 부끄러운 과거입니다!
(김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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