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Eugene Ko)
(백신) 접종의 표가 '짐승의 표'를 강력하게 '예표'하는 8가지 이유
1. 이 표를 받는 것에 점점 강제성이 더해지고 있다.
[계13:16] 그 짐승의 형상에게 경배하려 하지 아니하는 자들은
다 죽이게 하더라.
이스라엘, 영국, 프랑스, 사우디아라비아, 파키스탄, 필리핀 등
전세계가 속속들이 접종의 표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접종 여권의 도입과 동시에 접종의 표를 소지하지 않은 자들은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해진다.
2. 이 표를 받지 않으면 매매가 금지된다.
[계13:17] 그 표나 그 짐승의 이름이나 그의 이름의 숫자를
가진 자 외에는 아무도 사거나 팔지 못하게 하더라.
접종의 표가 도입되면 기본적으로 이 표를 소지하지 않는 자들은
재화와 서비스에 대한 접근권이 박탈된다. 즉, 매매가 금지되는 것이다.
또한 정부가 접종의 표를 강제하지 않더라도, 민간기업 차원에서
이 표를 강제하는 추세이다.
3. 이 표를 받지 않으면 일자리를 구할 수 없게 된다.
[계13:17] 그 표나 그 짐승의 이름이나 그의 이름의 숫자를
가진 자 외에는 아무도 사거나 팔지 못하게 하더라.
구인과 구직의 본질 역시 개인이 가진 생산성을 "매매"하는 것이라 볼 수 있다.
접종의 표가 없는 사람은 일자리를 매매하는 기회가 박탈되게 된다.
현재 접종의 표를 받는 사람들도 대부분이 이 때문에 접종을 선택하고 있다.
4. 접종의 표는 본질적으로 몸에 받는 것이다.
[계13:16] 그가 모든 자...에게 그들의 오른손 안에나 이마 안에 표를 받게 하고
5. 체온 측정을 명목으로 이마와 손을 스캔하는 것이 조건화/영구화 되었다.
[계13:16] 그가 모든 자...에게 그들의 오른손 안에나 이마 안에 표를 받게 하고
6. 접종의 표를 받기 위해서는 예상못한 부작용을 감수해야 한다.
[계16:2] 첫째 천사가 가서 자기 병을 땅에 쏟아 부으매
짐승의 표를 가진 사람들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한 자들에게
악취가 나며 몹시 아픈 헌데가 생기더라.
7. 백신은 계18:23의 pharmakeia에 매우 근접한 단어이다.
[계18:23] 네 마법(pharmakeia)에 모든 민족들이 속아 넘어갔도다.
마법으로 번역된 pharmakeia라는 헬라어는
1) 약물의 사용(the use of medicine) 2) 마법에 걸리게 만드는 물약,
3) 마법, 4) 기만/ 우상숭배의 유혹 등의 의미를 지닌다.
사람들은 온 세상의 구원이 예수가 아닌 백신에 있다는 기만(pharmakeia)에
속아넘어갔다. 이미 우상숭배의 유혹(pharmakeia)에 넘어간 상태이다.
백신은 그 종류에 따라 소의 피, 기니피그의 세포, 우유, 알루미늄,
원숭이 조직은 물론이거니와 태아를 낙태하여 추출해낸 뇌, 뇌하수체,
폐, 피부, 신장, 비장, 심장, 혀 등이 제조에 사용된다.
이렇게 생산된 제약술사들의 물약(pharmakeia)에 소망을 두며
이를 몸에 주입(pharmakeia)하고 있다.
사도요한이 이런 행태를 보았다면 pharmakeia! pharmakeia!를 외쳤을 것이다.
8. 인간 유전자 변형 시도는 성경 곳곳에 기록된 말세의 징조다.
마지막 때에 인간 유전자 변형 시도가 있을 것임을 암시하는 구절들이
성경 곳곳에 산재한다. 그런데 접종의 표를 획득하기 위해서는
유전자 변형 가능성이 없지 않은 위험 물질을 장기적으로 주입 받아야 한다.
8.1 말세에 우리 몸의 DNA가 흠 없이 보존되길 기원했던 바울
[살전5: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사도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에게 예수의 재림의 때와 관련한
설명을 하면서, 주의 재림때까지 주님께서 우리의 영과 혼과 "몸"을
흠 없게 보전하시기를 바울은 간구했다. 흠 없다는 표현은 제물로
바쳐질 동물의 DNA가 흠결이 없어야 된다는 표현으로 자주
사용되어왔기에 우리에게 매우 익숙하다. 제물을 지칭할 때 사용된 흠 없다는
표현은 DNA의 완전함을 내포하는 의미였다.
8.2 말세가 노아의 날들과 같을 것이라 예언하셨던 예수
[마24:37] 오직 노아의 날들과 같이 사람의 [아들]이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
그 외에, 흠 없다는 표현이 사용된 구절로 창세기 6장을 들 수 있다.
타락 천사와 사람의 딸들이 관계하여 인간의 DNA가 온통 더렵혀졌을 때
하나님께서는 노아 가족을 제외하고 모든 인류를 홍수로 쓸어버리신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노아를 당대에 완전한 자라고 평가하시는데,
이 "완전하다"는 표현은 제물에 "흠이 없다"는 표현과 동일한
히브리어 단어이다. 노아의 DNA는 더럽혀지지 않았던 것이다.
예수께서는 마지막 때가 그러한 노아의 때와 같을 것이라 예언하셨다.
8.3 말세에 사람들의 씨가 사람이 아닌 것과 섞일 것이라 기록한 다니엘
[단2:43] 그들이 자신을 사람들의 씨와 섞을 터이나
쇠와 진흙이 섞이지 아니함같이 그들이 서로에게 달라붙지 못하리이다.(흠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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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gene Ko 페북 글(2021.7.30))
*크리스챤의 DNA가 흠 없게 보전되기를 기도했던 바울
(링크 보세요)
https://cafe.daum.net/saintfullgospel/I2BI/135
■ 신종 코로나 백신 절대 맞지 말아야 하는 이유
(링크 보세요)
https://m.cafe.daum.net/saintfullgospel/NqOe/6816
■ 전세계를 극소수 엘리트들이 독재통치하는
세계단일정부(NWO)를 세우려는 Globalist들
(빌 게이츠 등 Deep State 악당들)의 사악한 정체와
그들이 변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전세계에 퍼뜨리고
이전과는 다른 방식으로 만든 신종 백신을 만들어 접종시키는 목적
=사회주의 '통제'와 '인구감축'/
그들이 만든 신종 백신 절대 맞지 말아야 하는 이유!
(링크 보세요)
https://m.cafe.daum.net/saintfullgospel/NqOe/6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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