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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전달!》미국 전염병 전문가(아난디 박사)와의 코*로나와 백*신에 관한 인터뷰-코*로나 사기와 백*신의 위험성!

작성자진리사랑1|작성시간21.09.01|조회수712 목록 댓글 0

《필독! 전달!》

☆미국 전염병 전문가(아난디 박사)와의

코로나와 백신에 관한 인터뷰

-코로나 사기극과 백신의 위험성

(내용 중요!)

 

(글: Eugene Ko)

한 능력자 페친(Daniel Pak)께서 직접

미국 전염병 전문가(아난디)와 인터뷰를 진행하셨습니다.

이 인터뷰에서는 인도계 전염병 전문가가 생각하는 현 상황,

올해 인도에서 벌어졌던 대혼란의 뒷배경,

이미 접종 받은 사람들이 그나마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방법 등

중요한 내용들이 다루어졌습니다.

 

이하 인터뷰 내용

*****************

 

나는 2021년 8월 27일에 미국 전염병 학회(Infectious Disease Society

of America)의 멤버이며 전염병박사인 아난디를 만나 인터뷰를 했다.

그녀는 그동안 수 많은 코로나 환자를 돌보며 많은 실질적인 경험이

있을 뿐만 아니라 전염병분야에서는 내부자로 있으면서

상당히 많은 고급자료를 가지고 있었다.

그 뿐만 아니라 인도출신이라서 국제적인 감각이 있어서,

시간을 내서 그녀의 집에 찾아가 그녀의 경험담을 들어보았다. 

 

Q: 코로나바이러스 및 방역에 대해서 언제부터 의심을 하셨나요?

 

A: 사실 나는 펜데믹 이전에도 닥터파우치를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과학과는 먼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는 과학의 기본 상식과 다른 말을 자주 했습니다.

그런데 작년에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을 보면서

무엇인가 전 세계적으로 잘못되었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첫째, 인간의 면역력이 무시되는 모습을 보며 이상함을 느꼈습니다. 

 

그들은 대중이 코비드에 계속해서 걸릴 수 있다는 거짓말로

많은 사람들을 두렵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스페인 독감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은 100년이 넘어서도

자체 면역력이 있었습니다.

우리에게는 항체를 만들어내는 B 세포만이 아니라 항체가

사라지더라도 우리를 보호할 수 있는 T 세포의 면역기억이 있습니다.

우리는 T세포의 면역활동으로 인해 한 번 걸린 전염병에서

평생 보호를 받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코비드에 계속 걸리게 되냐"고 물어볼 때

저는 항상 평생동안 보호된다고 말했습니다.

왜냐면 계속 걸린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면역학의 가장 기본중에 기본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것을 고등학교와 대학교때 배웁니다.

그런데 그들은 계속해서 거짓말을 하며 많은 사람들을 생각에서

자연면역력에 대한 생각을 지워버렸습니다.

그리고 백신만을 의존하게 만드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제가 학생들에게 가르치기를 좋아하는 치사율이 거의 100%에

육박하는 광견병(Rabies)도 살아남은 사람은 평생 면역력을 갖게됩니다.

마찬가지로 코로나바이러스에서 회복된 사람도

T세포의 면역기억(Immune Memory)으로 인해 평생 보호받을 것입니다.

전염병에 대한 기본 상식이 무시되는 것을 보며 무엇인가

일어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둘째, 코비드 전염을 크게 부풀렸습니다.

 

인도에서는 의사들이 PCR 테스트의 주기 임계값(CT: Cycle Threshhlod)를

24로 맞추었습니다. 인도의사들은 그 이상이 되면

가짜 양성이 많이 만들어진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PCR테스트를 개발한 개발자도 25이상이면 95%이상의 가짜 양성이

만들어진다고 했습니다. 그

런데 미국에서는 35-40의 주기 임계값이 이용되어서 코로나에 걸리지

않았는데 양성판정을 받은 사람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엄청나게 부풀려진 숫자를 이용해서 펜데믹이 선포되고

사람들은 더욱 두려움에 빠졌습니다. 

이때 가짜 양성판정을 받았지만 아무런 증상이 없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파우치가 무증상 감염이란 개념을 내놓았습니다.

전염병에서는 무증상 감염이란 것이 없는데 파우치는 계속

무증상 감염을 이야기 했습니다.

초기에 증상이 약한 사람이 있을 수 있지만 아무런 증상이 없는 사람은

PCR에 의해서 만들어진 가짜 양성일 확율이 매우 높습니다.

이 가짜 양성은 두려움을 퍼트리는데 사용되었습니다.

건강한 사람들끼리도 서로를 두려워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린아이는 코로나에 잘 걸리지 않는데 코로나에 취약한 할머니에게

코로나를 옮길까봐 얼굴을 보지 못했습니다. 

 

셋째, 가장 오래된 과학잡지인 란셋(The Lancet)과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조작된 논문이 실렸습니다. 

 

하이드록시클로로킨에 대한 가짜 논문이 모든 사람들이 신뢰하는

잡지에 실렸을 때 인도 리포터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창피한 일이다. 이 미국인들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 

저도 이 잡지에 논문을 내놓은 일이 있어서 아는데 18개월이나 걸립니다.

나는 가르치는 의과학생들에게 1년안에 끝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절대 생각하지말라고 합니다.

1년안에 이런 과학잡지에 논문을 낸다는 것은 기적입니다.

동료평가(Peer Review) 과정까지 거치면 18개월이 걸립니다.

그런데 그들은 펜데믹이라며 모든 과정을 건너뛰고 이 논문을

실어서 코로나 바이러스 치료제를 죽였습니다. 

이 논문을 쓴 사람들은 Ivy League Medical School에서 일하던

인도 의사들이었습니다.

엄청난 돈을 받고 단체를 만든 후 그 단체의 이름으로 논문을 냈습니다.

테이타(Data)를 내 놓으라는 도전을 받았을 때 그들이 자기들이

조작한 것이라고 고백했습니다.

곧바로 이들은 Ivy League Medical School에서 쫒겨났습니다. 

 

넷째, 정직한 의사들의 목소리가 잠재워졌습니다. 

 

락다운때 가정폭력, 항우울제 과다복용, 마약, 공항발짝, 경제문제,

자살 등으로 많은 문제들이 일어났습니다.

또한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해서 큰 고통을 받는 환자들도 많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많은 의사들이 진짜 펜데믹은 정신적 남용(Psychological Abuse)

이라고 말하며 펜데믹을 끝내야 한다고 목소리를 냈습니다.

그러나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그리고 주류언론은 그들의 목소리를

잠재웠습니다. 그들뿐만 아니라 평생 바이러스와 백신을 연구한 분들의

주장과 이미 면역력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연구도 무시되었습니다.

아무리 진실이 기반이 된 주장을 펼치더라도 방역당국이

이야기 하는 것과 다른 주장은 언론을 장악한 자들에 의해서

짓눌려버렸습니다.

이로 인해 미국 국민은 큰 피해를 보게 되었습니다. 

올해 초에 최전방에서 일하는 의사와 간호사들이 백신을 맞을 때

사망자들이 생겼습니다.

한 의사의 부인은 그가 백신을 맞기전에 건강했다고 말하며

백신이 사망원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CDC는 증거가 불충분하다고 말하고

그녀가 거짓을 퍼트린다고 주장했습니다. 

 

다섯번째, 전염병 학회에서 여는 행사가 정치에 오염이 되었습니다.

 

미국 전염병학회에서는 매년 유명 강사들을 초청해서 컨퍼런스를

열었습니다. 그런데 2020년에 열린 컨퍼런스는 존 홉킨슨 병원이

주도했는데 매우 이상함을 느꼈습니다.

대부분이 미국강사였는데 강의의 주제가 세계단일정부

(One World Government) 였습니다.

강사들은 전세계를 뒤덮은 펜데믹에 더 잘 대처하기 위해서는

세계단일정부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코로나환자를

어떻게 더 잘 치료하는가에 대한 조언을 듣고 싶어했는데

주최 측에서는 그레이트 리셋을 이야기하며 코로나를 자꾸만

정치에 엮었습니다.

제가 남편에게 전염병학회에서 전염병보다 정치적인 이야기를

더 많이 하는 것 같다고 이야기를 하자 남편은 세계경제포럼

(World Economic Forum)의 찰스 슈왑(Charles Schwab)이

2020년 여름에 발간한 Covid-19: The Great Reset이란 책을

소개해 주었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현재 진행되는 일들이 이미 계획된 것이라는

사실에 깜짝 놀랐습니다.

그리고 평범하게 가정과 환자를 돌보는 제가 음모론이라고

손가락질 받는 주장들에 대해 눈뜨기 시작했습니다.

코로나는 이들이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계획했다고

볼 수 밖에는 없습니다. 

 

Q: 인도에서도 한 때 코로나가 휩쓸고 지나갔는데

인도는 어떻게 된 것인가요? 

 

A: 인도는 백신이 없기 전에는 코로나로 인해 병원신세를 지는 사람이

많이 없었습니다. 대다수가 코로나를 이겨냈습니다.

그러나 백신접종이 시작되자 수많은 사람들이 백신을 맞으려고

줄을 섰습니다. 우리 삼촌, 이모, 사촌 형제들도 초기에 백신을 맞으며

백신 제공업체, 코비드 쉴드(Covid Shield)를 선전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코로나 백신을 맞은 후에 코로나에 걸렸습니다.

이모는 나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2020년에는 코로나가 퍼질 때에도 사람들은 건강했다.

코로나에 걸려도 죽는 사람이 없었다.

그래서 우리는 코로나는 서부 국가들의 문제라고 말했다.

그런데 백신을 맞은 후에 코로나에 걸린 사람들은

매우 심각한 상태에 놓였다."

우리는 거의 매일 인도로 전화를 걸어서 안부를 물어보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가는데도 모든 약국은 문을 닫았습니다.

약사들은 전화를 걸어도 안받았습니다.

산소도 없었고 병원은 문을 가로막아서 들어가지 못하게 했습니다. 

저는 이렇게 될 것을 예상하고 아버지에게 백신을 맞기 시작할 때

인도에 있는 사람들이 죽기 시작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아버지는 아니라고 하셨고 나 몰래 남편과 통화할 때

자기 딸이 음모론자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얼마지나서 아버지 친구들이 백신을 맞은 후에 죽기 시작하자

아버지는 나를 믿기 시작했습니다. 

인도를 살린 것은 이버멕틴이었습니다.

정부에서는 이버멕틴의 시용을 금했습니다.

그러나 효능을 알고있던 각 주에서 이버멕틴을 사용하기 시작했고

사망율이 급격하게 줄었습니다.

이버멕틴을 사용하면 안된다고 말했던 WHO 소속의 한 의사는

살해혐의로 인도의 변호사들에게 고소를 당했습니다.

흥미로운 사실은 여러 회사가 모디 총리에게 우리와 계약을 맺으면

산소를 공급하겠다고 했는데 그는 거절하고 5G 타워를 세우는 데 전념했습니다. 

코로나백신을 반대했던 3명의 대통령이 죽었습니다.

그 후 그들 뒤에 오는 대통령들은 팔을 벌리고 백신을 환영했습니다.

그중 헤이티의 대통령은 암살을 당해서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습니다.

그가 있을 때 헤이티는 코로나환자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백신을 접종한 후 현재 헤이티는 4단계 코로나 경보단계에

있습니다.

백신이 휩쓸고 간 지역은 이상하게 코로나로 인한 피해가 더 큽니다.

 

Q: 그렇다면 어느 것이 더 위험한가요?

코로나 바이러스 인가요? 아니면 백신인가요?

 

A: 제 경험으로는 백신이 더 위험합니다.

2020년 봄에 코로나가 미국내에 퍼질 때 겁에 질린 의사들이

갑자기 진료를 멈춰서 저 혼자 많은 코로나 환자들을 클리닉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뉴스에서 나오는 것과는 다르게 대부분의 코로나 환자들은

경증이었습니다.

수백명이 코로나 환자중 중증이 있어서 입원하는 환자는 적었습니다.

(물론 코로나에 취약한 분들이 있습니다. 예방약과 치료제로 보호해야 합니다.)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병원에서는 많은 돈을 지불하면서

나를 불렀는데 락다운 기간 중에 10층이나 되는 병원이 2-3층만 찼습니다.

뉴스에서는 코로나 환자로 인해 병원이 차고 넘치는 것으로

나왔는데 제가 있는 곳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사람이 많고 급속도로 퍼진 지역은 병실이 모자랐을 수 있지만

많은 병원은 코로나로 인해 넘쳐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우리 클리닉에서 코로나 백신 접종을 시작한 이후로

거의 매일처럼 부작용이 생기는 사람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대부분이 경증이기는 한데 중증인 사람들도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그런데 몇 달이 지나도 호전되지 않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평생 이 휴유증과 함께 살아가야 할 수 있습니다.

지난주에는 아프카니스탄에서 온 난민을 만났습니다.

그녀의 남편이 텔레반에 의해서 몇 년 전 살해 되었고 그 충격으로

머리가 아팠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주사를 맞은 후 넘어져 버렸습니다.

양쪽 눈이 각각 다른 방향을 주시하고 있었습니다.

911을 불러 응급실에 보냈는데 신경과 의사는 편두통이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편두통은 그런 증상을 가져오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CT에서는 아무 것도 나오지 않았다.

MRI에서도 아무 것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자기공명정맥조영술(MRV) 검사를 하자 정맥동 혈전증

(venous sinus thrombosis)이 발견되었습니다.

백신 접종이 시작된 이후 혈전 관련 질병이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우리 클러닉에서 주로 백신을 접종하는 일을 맡은 간호사는 죽어도

백신을 맞지 않겠다고 합니다. 제가 "그럼 왜 백신을 주사하냐?"고 묻자

그녀는 "생활을 해야하는데 그것이 제 일이기 때문입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Q: 그렇다면 백신을 맞게 되면 코로나에 더 잘 걸리는 것인가요?

아니면 백신 자체로 인해 불구가 되거나 죽게 되나요?

 

A: 흥미로운 사실은 백신을 맞았을 때 나타나는 부작용과

코로나에 걸려서 증세가 악화되면 나타나는 현상이 같다는 것입니다.

2021년 4월자 Circulation Research 매거진과 다른 여러 연구들을

보면 코로나 바이러스가 인간의 몸에서 증식되면서 수많은

스파이크 프로틴이 혈전을 만들어내서 결국 사람을 불구로 만들거나 죽입니다.

그런데 mRNA백신도 동일하게 스파이크 프로틴을 만들어내서

혈전으로 사람을 죽입니다.

그래서 가짜 양성인 사람들이 백신 부작용을 겪거나 사망할 때

실제로는 백신문제지만 공식적으로는 양성환자이기 때문에

모든 문제를 바이러스에 돌릴 수 있습니다.

 

Q: 코로나에 걸렸을 때 병원에서는 치료를 잘 해주나요?

 

A: 최근에 저희 교회에서 제임스란 형제가 사망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는 자동차 수리공이었는데 심한 일을 한 후에 허리가 아프고

정신이 혼미해져서 급하게 응급실로 갔습니다.

그곳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를 했는데 양성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제 소견으로는 병원에서 그가 도착하자마자

그의 뇌에 혈전이 있나를 확인했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코로나 양성이 나온 후 그들은 제임스를 빨리 치료하는 것보다

격리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며칠 후 악화가 되자 산소마스크를 쒸우고 CT와 MRI 를 찍으며

검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에게 두 가지 실험용 약을 투여했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비타민 C와 D 또는 하이드록시클로로퀸과

이버멕틴과 같은 약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약들을 사용하려고 해도 병원은 프로토콜이 아니라고 하면서

거부했을 것입니다. 결국 그는 병원에서 사망했습니다.

저와 제 남편은 그가 혈전(Blood Clot)으로 사망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병원에서 환자들이 코로나로 사망하게 되면 많은 돈을 받습니다.

제 남편과 저는 코로나 환자에게 이버멕틴을 처방하지만

그들이 약국에서 그 약을 얻을 수 있을지 모릅니다.

현재 미국의 의료시스템은 매우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Q: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이 백신을 맞은 사람과 가까이에 있을 때

위험해 질 수 있나요?

백신 접종한 사람에게서 독성이 흘러나오는 것(Shedding)이

진짜 일어나나요?

 

A: 최근에 코로나 환자들이 다시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아이가 다니던 학교의 선생님들 중에도 코로나에 걸린 것과

같은 증상이 생기신 분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코로나에 걸린 사람도 물론 있지만 백신을 맞지 않았는데도

이런 증상이 나타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최근에 22살의 흑인 청년이 폐와 발에 많은 혈전이 생겨서

숨을 쉬지 못하고 넘어졌습니다.

그래서 3일동안 피를 묽게하는 약을 주고 내보냈다.

보통 젊은 친구들은 그런 혈전이 생기지 않습니다.

그런데 병원에서는 원인을 찾으려는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

증상만 치료하고 보냅니다.

저는 그 친구에게 백신을 맞았냐고 물어보았습니다.

그는 백신을 맞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자신의 룸메이트와 부모님들이 백신을 맞았다고 합니다. 

얼마전에 한 멕시코 여성이 코로나에 걸려서 우리 클리닉에

방문했습니다. 나는 그녀에게 "백신을 맞았나요?"라고 물어보았습니다.

그녀는 "아니요."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럼 백신을 맞은 사람과 가까이 있었냐"고 물어보자

그녀는 지금 3살짜리 어린이를 돌보고 있는데

그 아이의 부모님들은 둘 다 백신을 맞았다고 했습니다. 

내가 아는 의사들과 계속해서 이야기를 나누는데

백신을 맞은 사람만이 아니라 백신을 맞은 사람들과 매우 가까이

지낸 사람들에게서 혈전이 생기고 있다고 알려줍니다.

예를 들어 55세의 여성은 남편이 백신을 맞은 후 자신이

백신을 맞지 않았는데 피와 관련된 많은 문제를 갖기 시작했습니다. 

 

Q: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까?

 

A: 정확한 숫자는 알 수 없지만

이번 겨울에 많은 사람들이 죽을 수 있습니다.

백신에 있는 독성물질 때문에도 죽지만

백신을 맞은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항체 의존성 강화'

(ADE: Antibody-Dependent Enhancement)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될 것을 여러 학자들이 이미 경고를 했습니다.

이전 코로나 백신이 실패한 이유도 바로 항체 의존성 강화 때문입니다. 

 

Q: 한국도 현재 많은 사람이 백신 접종하기 시작했습니다.

그후 많은 사람들이 부작용을 경험하기 시작했을 뿐만 아니라

사망자도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당신이 줄 수 있는 조언은 무엇입니까?

 

A: 당장 백신 접종을 멈춰야 합니다. 

 

Q: 이미 접종을 받은 사람들은 어떻게 합니까?

 

A: 비타민 C, 비타민 D, 그리고 아연을 섭취해서 자신을 보호해야 한다.

살이 많이 찌면 안됩니다.

살찐 사람들이 코로나에 걸렸을 때 사망율이 몇 배 더 높습니다.

락다운이 마쳤을 때 제 환자들 중 다수가 살이 쪄서 왔습니다.

그런데 미국사람들 중에서 살찐 사람들이 더 많아서 중증이 많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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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gene Ko 페북 글(2021.9.1)]

 

 

코*로*나 사기극과 그 목적

=자유진영 공격,

사회(공산)주의 통제 체제 길들이기,

인구감축(신종 백*신 접종)

(링크 보세요)

https://cafe.daum.net/saintfullgospel/NqOe/7339

~~~~~~

 

신종 코*로*나 백*신 절대~ 맞지~ 말아야 하는 이유

(링크 보세요)

https://cafe.daum.net/saintfullgospel/NqOe/7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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