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의사(코로나진실규명의사회)의 고백:"의사들은 백신에 대해 잘모른다. 제약산업,의료제도,정치의 강요에 복종해야하는 하수인으로 전락
작성자진리사랑1작성시간22.05.09조회수1,445 목록 댓글 0《어느 의사(코로나 진실규명 의사회)의 고백》
●[현대의학은 현미경]으로 보는 시야처럼 세분화 되어,
[다른 전문 의료 분야]의 얘기를 비판적 점검이 없이 무조건 따르게 되었고,
[제약산업]은 [의과대학과 전공의 교육과정]에서 조차,
[백신]에 대한 내용을 일부러 빼버렸기 때문에,
의사들은 백신에 대해 잘 모른다!!
그리하여 [제약산업과 의료제도와 정치의 강요]에
[복종해야 하는 하수인]으로 전락했다!!
ㅡ 본문 ㅡ
코로나19에 의사가 사라졌다.
코로나에 웬 공무원, 수학자, 행정가, 제약회사 직원,
정부 당국이 고용한 어용의사들이 판을 치는가?
그들이 하는 짓을 보면 딱 마몬과 메피스토에 홀린 자,
으르렁거리고 짖어대어 사람들을 궁지로 몰아대는 고약한 개들이다.
대다수 의사는 이런 상황이 어리등절하다.
마치 뒤통수를 가격당한 듯 멍해져 그들이 하라는 대로 따라 하는데
이것은 의사도 대중과 다름없이 궁지에 몰릴 수 있는
허약하고 무력한 인간임을 여실히 보여 주는 것이다.
사실 의사들은 백신에 대해 잘 모른다.
일반인 수준이거나 그보다도 더 모른다.
자신의 전문분야가 아닌 것에 대해서는 알려고 하지 않을 뿐 아니라,
자신이 자신의 전문분야를 잘 아는 만큼 다른 전문가도 그럴 것이라고
짐작하여 그들 말에 의존하기 때문이다.
또 자신의 전문분야를 머리에 담기에도 벅차므로 다른 분야의 지식이
들어갈 여유가 없기에 상대적으로 여유 있는 머리를 가진 일반인보다
더 무지한 것이다.
그뿐 아니라 군중에 속하게 되면 이성과 지식은 사라지고
보편적인 감성과 본성으로 평준화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일반 사람과 똑같이 되어 마스크를 끼고, 백신을 맞으며,
또 남들에게 주사까지 하는 것이다.
어떤 의사는 조기부터 팍스로비드를 써야 한다고 주장한다.
팍스로비드의 가격이 궁금하여 검색해보니 5일분이 60만원이다.
효과를 떠나서 우선 가격에 입이 벌어져 닫히지 않는다.
이렇게 비싼 치료제를 증상 초기부터 사라질 때까지 써야 한다고
버젓이 주장하고 있다.
국가가 전액 건강보험으로 처리해서 환자 부담금이 없다고 하는데
그것은 더욱 기가 막힌다.
나는 마스크도 끼지 않고 환자를 본다.
열나는 코로나 확진자도 꽤 많이 진료를 했다.
그래도 아무렇지도 않다. 직원도 다른 환자들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
그리고 대증적 치료만으로도 현재까지 100% 잘 나았다.
약값으로 들어가는 돈이 채 만원이 안 된다.
팍스로비드는 단 한 번도 처방해 보지 않았다.
증상은 인후통, 열, 기침, 두통, 가래, 전신통, 허약감 등 일반 독감 혹은
감기 수준인데 어찌 AIDS 치료제로 개발된 약을 초기부터 쓰란 말인가?
작은 호미로 뽑아도 될 잡초를 포클레인으로 뽑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닌가?
나는 그렇게 주장하는 의사에게 그 약에 대한 임상 경험은 얼마나 되는지,
그리고 그렇게 주장하는 본심은 무엇인지 묻고 싶다.
코로나19로 많은 것을 잃었으나 한 가지 얻은 것이 있다면,
바이러스가 무서운 것이 아니라, 정녕 무서운 것은 인간이라는 통찰이다.
전염병이 지옥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만든 나쁜 제도가
지옥을 만든다는 통찰이다.
TV라디오에 나와 사람들에게 겁이나 주는 의사들,
정치한다면서 정치의 시작인 얼굴을 가린 정치인들은 사라졌으면 좋겠다.
그들로 인해 그 뒤에 있는 더 무섭고 사악한 인간들이 가려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로 인해 사람을 살리고, 진실을 밝혀야할 의사들이 설 자리가 없기 때문이다.
22.04.21. Dr.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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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코^로나 백^신 Inside Out/ 코^로나 백^신을 해부한다!
'코로나 백신 무엇이 문제인가' 진실 규명 토론회
(2022.5.6,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주최: 최춘식 의원, 코로나진실규명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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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독! 전달!]
신종 코^로나 백^신 절대 맞지 말아야 하는 이유!
-모르고 맞은 분들은 다시는 맞지 마시고
반드시 해독하세요!
(보완22.8.27)
<링크 보세요>
https://m.cafe.daum.net/saintfullgospel/GxqD/1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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