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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7일 주일예배

작성자pastor|작성시간26.06.06|조회수30 목록 댓글 0

예배 시작: 오전 10:30
인도자/설교자: 장승교 목사

* 찬 양 -------- 찬양하라 내 영혼아 -------- 다함께
* 예배의 부름 -------- 대상 16:23 -------- 인도자
* 찬 송 - 40 찬송으로 보답할 수 없는 - 다함께
* 자백의 기도 --------- 침묵하며 ---------- 다함께
* 사죄의 확신 ----------- 시 86:5 ----------- 인도자
* 신 앙 고 백 ----------- 사도신경 ---------- 다함께
  찬 송 -268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다함께
  기 도 ------------- 정봉금 집사 -------------- 다함께
  주기도문송-------------- 635 --------------- 다함께
  봉 헌 기 도 --------------------------------------- 목 사
  교 회 소 식 --------------------------------------- 목 사
  찬 송 ---- 630 진리와 생명 되신 주 ---- 다함께
  성경 봉독 -- 출 23:10~13 (구 117) -- 인도자
  말 씀 ------- 참된 안식과 믿음 ------- 설교자
  기 도 --------------------------------------------- 설교자

  제정의 말씀 ----- 고전 11:23~26 ----- 집례자
  기 도 -------------------------------------------- 집례자
* 성 찬 ----------------  227 ------------------  다함께

* 찬 송 ---- 521 구원으로 인도하는 ---- 다함께
* 축 도 ----------------------------------------------- 목 사
(*표시는 일어섭니다.)
 
[설교 요약]
출애굽기 23장 10절부터 13절은 안식년과 안식일, 그리고 오직 하나님만 섬기라는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백성이 어떤 삶의 질서로 살아가야 하는지를 보여 준다. 하나님께서는 여섯 해 동안 땅을 경작한 뒤 일곱째 해에는 땅을 쉬게 하라고 하셨고, 일곱째 날에는 사람과 종과 나그네와 가축까지 쉬게 하라고 말씀하셨다. 이것은 단순한 농업 규정이나 종교적 의무가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이 시간과 노동과 쉼과 소유까지도 하나님께 속해 있음을 기억하며 살아가기를 원하셨다.

세상은 끊임없이 더 많이 가지라고 말하고, 쉬지 말고 경쟁하라고 말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반복해서 “멈추라”, “쉬어라”라고 말씀하신다. 왜냐하면 인간은 멈추지 않으면 자신이 하나님인 것처럼 살아가기 때문이다. 그래서 안식은 단순한 휴식이 아니라 하나님이 내 삶의 주인이심을 인정하는 믿음의 고백이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통하여 사람을 소모시키지 말고 함께 쉼을 누리게 하라고 말씀하신다. 세상은 사람을 성과와 생산성으로 평가하지만, 하나님은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존귀한 존재로 바라보신다.

마지막으로 하나님께서는 다른 신들의 이름조차 부르지 말라고 하신다. 인간은 끊임없이 돈과 성공과 세상의 기준을 붙들고 살아가려 하지만, 그것들은 결코 참된 안식을 주지 못한다. 예수님께서도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고 말씀하셨다. 결국 참된 안식은 하나님 안에서만 가능하다. 그래서 성도는 세상을 붙들고 살아가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을 신뢰하며 살아가는 삶으로 부름받았다. 특별히 주일은 단순한 종교적 의무가 아니라 하나님 안에서 다시 숨을 돌리고 회복하며 하나님이 내 삶의 주인이심을 고백하는 은혜의 날이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지친 우리를 참된 안식으로 부르고 계신다.

 

[교회소식]
1. 생일: -
2. 기념일: 성찬 예배(6.7(주))
3. 주일 예배 위원(봉헌/대표기도):류병태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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