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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4일 주일예배

작성자pastor|작성시간26.06.13|조회수43 목록 댓글 0

예배 시작: 오전 10:30
인도자/설교자: 장승교 목사

* 찬 양 -------- 찬양하라 내 영혼아 -------- 다함께
* 예배의 부름 -------- 시 66:8 -------- 인도자
* 찬 송 -41 내 영혼아 주 찬양하여라- 다함께
* 자백의 기도 --------- 침묵하며 ---------- 다함께
* 사죄의 확신 --------- 롬 8:1-2 --------- 인도자
* 신 앙 고 백 ----------- 사도신경 ---------- 다함께
  찬 송 ---- 269 그 참혹한 십자가에 ---- 다함께
  기 도 ------------- 류병태 장로 -------------- 다함께
  주기도문송-------------- 635 --------------- 다함께
  봉 헌 기 도 --------------------------------------- 목 사
  교 회 소 식 --------------------------------------- 목 사
  찬 송 ---- 630 진리와 생명 되신 주 ---- 다함께
  성경 봉독 -- 출 23:14~17 (구 118) -- 인도자
  말 씀 --- 구원의 은혜를 기억하라 --- 설교자
  기 도 --------------------------------------------- 설교자

* 찬 송 -- 290 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 -- 다함께
* 축 도 ----------------------------------------------- 목 사
(*표시는 일어섭니다.)
 
[설교 요약]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무교절, 맥추절, 수장절의 세 절기를 지키라고 명령하십니다. 그러나 이 절기들은 단순한 종교 행사가 아니라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기억하게 하기 위한 시간이었습니다.

무교절은 출애굽의 구원을 기억하는 절기였습니다.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죽음에서 구원받았던 사건을 기념하며, 이는 장차 십자가에서 희생되실 예수 그리스도를 미리 보여 주는 하나님의 구원 계획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절기를 통하여 백성들이 구원의 은혜를 잊지 않기를 원하셨습니다.

맥추절은 첫 열매를 하나님께 드리는 절기였습니다. 이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진 것임을 고백하는 믿음의 행위였습니다. 또한 오순절과 연결되어 하나님께서 구원받은 백성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세우시고 성령으로 인도하신 은혜를 보여 줍니다. 구원은 단순히 죄 사함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속한 백성으로 살아가는 삶까지 포함합니다.

수장절은 한 해의 수확을 거두며 감사하는 절기였지만 동시에 초막절이기도 했습니다. 이스라엘은 초막에 거하며 광야 생활을 기억했습니다. 이는 이 땅이 영원한 본향이 아니며 하나님의 나라를 향해 가는 나그네임을 기억하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가운데 장막을 치시고 오셨으며, 십자가와 부활을 통하여 영원한 하나님 나라의 소망을 열어 주셨습니다.

결국 세 절기는 모두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라는 말씀입니다. 성도는 예배와 말씀, 기도와 찬양을 통하여 구원의 은혜를 날마다 기억해야 합니다. 은혜를 기억할 때 감사가 살아나고 믿음이 견고해지며, 이 땅의 삶 속에서도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우리는 십자가의 은혜를 잊지 않고, 구원받은 백성답게 살아가며, 장차 완성될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는 성도들이 되어야 합니다.

 

[교회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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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념일: -
3. 주일 예배 위원(봉헌/대표기도):오석진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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