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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1일 주일예배

작성자pastor|작성시간26.06.20|조회수37 목록 댓글 0

예배 시작: 오전 10:30
인도자/설교자: 장승교 목사

* 찬 양 -------- 찬양하라 내 영혼아 -------- 다함께
* 예배의 부름 -------- 히 4:16 -------- 인도자
* 찬 송 -8 거룩 거룩 거룩 전능하신 주님- 다함께
* 자백의 기도 --------- 침묵하며 ---------- 다함께
* 사죄의 확신 --------- 시 34:18 --------- 인도자
* 신 앙 고 백 ----------- 사도신경 ---------- 다함께
  찬 송 ---- 270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 다함께
  기 도 ------------- 오석진 집사 -------------- 다함께
  주기도문송-------------- 635 --------------- 다함께
  봉 헌 기 도 --------------------------------------- 목 사
  교 회 소 식 --------------------------------------- 목 사
  찬 송 ---- 630 진리와 생명 되신 주 ---- 다함께
  성경 봉독 -- 출 23:18~19 (구 118) -- 인도자
  말 씀 ----------------- 섬 김 ----------------- 설교자
  기 도 --------------------------------------------- 설교자

* 찬 송 -290 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 다함께
* 축 도 ----------------------------------------------- 목 사
(*표시는 일어섭니다.)
 
[설교 요약]
출애굽기 23장 18~19절은 절기 제사와 관련된 규례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참된 섬김이 무엇인지를 가르쳐 줍니다.

먼저 하나님께서는 “내 희생의 피를 유교병과 함께 드리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절기는 단순한 기념행사가 아니라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는 시간이었습니다. 제물의 피는 죄인을 대신하여 흘려지는 생명을 의미했습니다. 이는 출애굽 당시 유월절 어린양의 피를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이 구원받은 사건을 떠올리게 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장차 십자가에서 죽으실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키고 있었습니다. 결국 구원은 어린양의 희생으로 이루어졌고, 그 구원의 은혜는 예배와 섬김으로 이어져야 했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희생 제물의 기름을 아침까지 남겨 두지 말고, 첫 열매를 하나님께 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기름은 가장 좋은 부분을 의미했고, 첫 열매는 가장 귀한 수확을 의미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제물 자체보다 하나님을 가장 귀하게 여기는 마음을 원하신다는 뜻입니다. 아벨이 양의 첫 새끼와 기름을 드렸던 것처럼, 참된 섬김은 사랑과 감사에서 시작됩니다.

마지막으로 “염소 새끼를 그 어미의 젖으로 삶지 말라”는 말씀은 하나님께서 생명을 얼마나 귀하게 여기시는지를 보여 줍니다. 제사의 목적은 죽음 자체가 아니라 죄인을 살리는 데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도 죽음의 사건이었지만 우리를 살리는 생명의 사건이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섬김은 단지 예배당 안의 종교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이웃에게 흘려보내는 삶입니다.

결국 참된 섬김은 구원의 은혜를 기억하고, 하나님을 가장 귀하게 여기며, 받은 사랑으로 다른 사람을 살리는 삶입니다.

 

[교회소식]
1. 생일: -
2. 기념일: -
3. 주일 예배 위원(봉헌/대표기도):박영주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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