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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국기 및 라테스톤에 대하여

작성자이재원|작성시간08.01.30|조회수415 목록 댓글 0



사이판의 속한 북마리아나연방 국기 입니다.

미국령이기때문에 항상 미국 성조기와 같이 계양을 합니다.

 

별모양밑의 그림은 라테스톤인데

라테스톤은 고대원주민들이 남긴 유일한 문화 유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학문적으로 라테스톤이 무엇하는데 쓰인 것인지 확실히 밝혀지지는 않았는데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마리아나제도에만 있고

로타섬에는 채석장이 아직 그대로 있으며 가장 라테스톤을 잘 볼수 있는 곳은

티니안섬에는 타가라는 얍에서 온 추장이 살던 타가유적지입니다.

타가유적지의 라테스톤은 타가스톤이라고도 부르며 최초12개의 라테스톤이

2열로 평행하게 되어 있었는데 이 곳에 큰 재앙이 올 때마다 하나씩 쓰러진 채

현재까지  그대로 놓여져 있고 지금은 한개의 라테스톤만 간신히 서 있습니다.

1933년에 이  곳에서 일본인이 찍은 사진을 보면 2개가 서 있었고

언제인지 확실치는 않으나 2개중 1개가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무엇에 쓰던 돌덩이냐? 에 대한 의견은 다음 세가지 학설이 있는데

 

첫째, 집의 받침 기둥이였다 

        이 라테스톤은 밑에 돌기둥 (Hilige) 위에  공을 반 짜른 모양의 돌덩이(Tasa)

        로 이루어져 있으며 1개만 서있는 곳은 없고 항상 2열로 평행하게 여러개가

        놓여져 있는데 Tasa의 의 윗부분은 공을 반짜른 면이여서 항상 편평하게 되어 있고

        그 곳에 널판지 같은 것을 깔아 바닥을 만들고  그 위에는 코코낫나무잎으로 지붕을 만들어

        한마디로 원두막처럼 집을 만들어 생활을 하였다는 주장

둘째, 조상의 제를 모시던 곳이였다  

세째, 조상들의 무덤였다  

 

지금으로부터 820 여년경인 서기 1180년경부터 이 라테스톤이 나타난 것으로 추측되고 있는데

이 곳 가까이에 다가 선 원주민은 잘 못한 일이 있으면 조상들이 혼을 앗아간다는 옛부터

구전으로 내려온 이야기 때문인지 이 근처에 얼씬거리는 것을 별로 달가와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는 조상의 묘였거나 제사지내던 것이였다는 이론을 뒷받침해 준다고 볼 수 있으나

정설은 집의 받침 기둥으로 사용했다는 이론이다.

 

지금도 풀리지 않는 수수께기로

 1. 이 라테스톤은 항상 해안과 평행하게 놓여져 있으며

 2. 돌덩이의 크기가 매우 큰데 고대 운송수단인 돛단배정도로 어떻게 이것들을 운송했는지

가 의문이며

 

단지,  라테스톤의 크기로 보아 그당시 고대 원주민은 키가 2m 가 넘는 종족이였을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어떤 원주민의 이야기를 들어 보면 채석장인 로타에서 타가추장이 돌을 들고 티니안으로 펄쩍  뛰어

지금도 타가의 큰 발자국이 티니안섬 어딘가에 있다고 한다. (두 섬간의 거리는 약 100k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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