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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ㅅㅁㅅㅁ72 작성시간20.01.29 행관의 주소지는 14번지로 향촌다방이 있던 블럭이고 할매회국수와 마주보는 쪽이었습니다.
여러 지도에서도 일관성 있게 확인이 되는 부분입니다.
과거에는 향촌 자리로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그러다 어느 순간부터 할매회국수가 맞다고 다뤄지고 있는데
영화박물관도 그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첨부사진에서 알 수 있듯이
용두산 방향으로 행관은 길 우측이지만 할매회국수 쪽은 길 왼편입니다.
또한 본문사진처럼 광복로 쪽에서 보면 행관이 길 왼쪽에 있으므로 할매회국수 자리가 아님은 확실합니다.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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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ㅅㅁㅅㅁ72 작성시간21.03.01 행관 위치는 영화박물관 블로그에도 옛 주소가 남빈정2가 14번지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현 주소로는 남포동2가 14번지 일대입니다.
(할매회국수 자리라면 남포동2가 15-1번지인데 그마저 45-1로 오기되어 있습니다.)
블로그에는 행관 이전의 행좌 주소도 남빈정으로 되어 있습니다만
행좌가 처음 표기된 1903년 지도 당시에는 그 블럭이 행정에 속해 있었고
1907년 지도에서도 여전히 행정으로 되어 있습니다.
행좌 및 행관의 이름은 지명에서 유래했음을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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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범냇골사나이 작성시간22.02.09 홍깨 감사합니다^^ 1975년 하반기 무렵인듯 합니다. 1970~1974 혹은 75년인가 흰 색(목조가옥)에서 살았습니다. 부엌 창턱이 극장 담벼락과 40센티 정도 떨어져 있었지요. 담튀기도 여러번 해서 공짜로 영화를 보기도 했죠^^
정확한 연도는 별도로 서류를 찾아보겠습니다.
검은색ㅡ부일시네마
노란색ㅡ마당 겸 넓은 공터
붉은색ㅡ2층 석조 병원 건물
그런데 죄다 헐리고, 마당에는 흰 가건물 같은게 있군요.
파란색ㅡ저곳은 일반적으로 차들이 주차할수 없는 공간입니다. 그런데 여러대가 있는걸 보니, 공사가 한창이었나봅니다.
여러 가구가 함께 살았었는데, 이사간 이유도 일시에 일대에 새 건축 공사를 할려고 했나 봅니다.
전체 전경사진 화질만 더 좋으면 아주 자세히 살필수 있겠군요.
감사합니다.^^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