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4대 ‘군사강국’이라면서”
대한민국이
전세계에서 4대 군사강국’이라는 말은
여러 번에 걸쳐 들어온 바
있었다..
그게 어떤 근거에서 나온 말인지
혹은
자체 내에서
말을 만들어 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런대로
뿌듯했었다..
나뿐 아니라 누구든 한국인이라면
북한
과 60년 이상 대치해온 경험으로 보아
자부심도
느낄 수 있는 중요한 대목이
아니었던가..
그런데
엊그제 유엔의 제재발언이 나온 직후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놈들은
‘방사포’를
바다를 향해 십여 발을 발사하면서
또 다시
‘불바다’노래를 지꺼렸다..

거기까지는
뭐,
늘 하는 소리니까 그런가
보다-했는데..
‘대한민국국방부’
관계자라던가?
그는 기자의 ‘방사포 발사에 대한’
“저들이 방사포 발사’를
하면서
불바다론을 또 제기했는데
거기에
대하여 방비 태세는 있는가?”
질문에 대하여..
대답하기를
그들이
만일
방사포를 발사한다면
현재로서는 막을 방법이 전혀
없다고
풀죽은 소리를 하는 게
아닌가?..
이게 무슨 소린가?
대책이
없다니?
그렇다면
그들이 5천개가 넘는
방사포를 일시에 쏘아댄다면
서울이,
그리고 육군본부까지 불바다가 된다는
그들의 소리는 공갈이 아니고
사실이란
말이다..
만일
그런 일이 내일이라도
일어난다면?
한날 한시에
불바다는 물론 시민이고 군인이고
그대로
긑을 본다는 이야기란
말이지..
그러니
늘 놈들에게 끌려 다니는 신세지..
방사포 5천
개와 핵미사일을 탑재한
김정은이가 명령 한번 내리면
대한민국은 문을 아예
닫는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 방송이 나가는 시간에 채널을
돌려보니
여기도 저기도 입이 찢어지도록
먹어대는 먹방송이
난무하고,

시골이고 지방이고 도시건
모두가 봄축제에
온통
정신=줄들을 놓고 있더라고
이게
도무지 어찌된
일인가?
정치권에는
필리버스터가 인기짱이고
당은 당대로
공천몰이에 정신줄 놓고있고..

그저
김정은이가 쏘지 않을 것으로만
믿고
감사하면서..
노세! 노세! 젊어 놀아 늙어지면
못노나니..
대책이 없다면 그냥 노는거지 뭐,
뒤에는 미국형들이
계시니까..
설마 죽기까지야
하겠어?
=대한민국은 그냥 태평천하!
그 아래 봄날은 가고 있다.=.
by/주은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