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토
술토는 천간 경금의 근이 되어줍니다. 경금에게 있어서 술토는 든든한 빽이죠 다만 오화를 보면 언제 화로 변할지 모르니 화약고라고도 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왠만해서는 경금의 근 역활을 잘합니다. 보통 술월이라 하면 술중 정화는 수가 되기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하여, 수화기제를 이루려고 한답니다. 그래서 술월은 화약고이기도 하지만 수입장에서는 진기입니다. 그래도 지장간에 수기가 없으니 수가 근을 내리지는 못 하겠죠^^;
술토가 자수를 보면 미토는 화의 끝에 있는것이니 수기를 잘 흡수하여 생수하는데 도움이 되는 푸석푸석한 흙이라고 한다면, 술토는 수기를 흡수하기 어려운 딱딱한 흙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래서 목의 소토가 있으면 어느정도 수기를 흡수하기는 하지만 여전히 토극수가 되거나 자수를 고이게 만드니 자수가 썩기 쉽습니다. 술토가 목의 소토작용에 의해 수기를 흡수하면 어느정도 생금이 가능합니다.
술토가 축토를 보면 축술은 형살이라고 하나요? 형살의 이유는 술중 정화와 축중 계수가 수화상전이 일어나는 것인데, 술토와 축토가 만나서 형살작용을 하는건 사주가 습하여야 그러한 작용이 일어나기 쉽습니다. 그냥 습하지 않으면 별일 없죠...이유는 술토는 딱딱한 흙에 비유를 했고, 축토는 얼어있는 토이니 두 토가 만나봐야 별일 없죠
술토가 인목을 보면 조토가 건조한 나무를 만났으니 인목이 술토를 소토하지 않고 오화가 없거나 천간으로 화가 승하지 않은 상태라면 화기가 잠복되어 있는 형상이니 그야말로 화약고가 됩니다. 사주가 건조해지기 쉬운 상태이니 수기가 필요한 시점이고, 술월이라면 인목이 다치기 쉬운 상태이니 화기가 천간으로 종하여야 합니다.
술토가 묘목을 보면 육합이라고 하죠? 술토가 화를 간직한 화약고라고 한다면, 건조한 목인 인목이 술토를 건들면, 화기가 잠복되거나 둘다에게 나빠질수 있지만 묘목은 습목이니 술토를 건들어도 화가 폭발대기 상태로 가는게 아니라 묘목에 의해 소토가 되니 생금을 하기 쉽게 만들고, 묘목이 적당한 화기를 발생할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술토가 진토를 보면 충이죠...방위적으로 동남쪽과 북서쪽의 만남 보수적인 술토와, 진취적인 진토가 만났으니 갈등을 하는것입니다. 보통 충이라고 했으니 변해야 하겠죠...술토가 월지를 자리잡고 있다면 환경이 바뀌는것을 뜻합니다. 서로의 생활습관이 달라질수 있는거구요 목이 있어서 조절을 한다면 진술충의 피해가 적지만, 목이 없이 진술충이 되면, 매금되는 현상과, 탁수가 되는 현상이 나타나니 피해가 심각해집니다.
술토가 사화를 보면 귀문이라고 하나요? 조토와 화의 녹지가 만난겁니다. 사중 병화와 술중 신금이 만나서 합을 하니 서로에게 잘하려다가 다툰다고 하죠 사주가 조열하게 되는 우려가 있으니 적당한 수기가 있으면 귀문원진의 작용이 줄어들게 되는것이고, 수기가 부족하고 조열하다고 한다면 귀문원진 작용이 나타나게 됩니다. 조습이 중요해지겠습니다.
술토가 오화를 보면 반합이죠? 술월에 오화는 합력이 약하지만 오화에 의해 술토의 기본 성향이 변질됩니다. 보수적인 모습이 사라지고 화의 진취적은 모습으로 변할수 있다는 건데, 역시나 화기는 천간으로 종해야 합니다. 지지 에서만 합하고 말았다면 이건 병이 될수도 있습니다. 조열한 사주가 될수 있으니 적당한 수기가 조절해줘야 한다.
술토가 미토를 보면 술미 형인가요? 미토도 건조하고 술토도 건조하니 옆에 화기가 하나만 더있어도 형살작용으로 금이 피해를 당하게 됩니다. 수기가 적당히 조절하여야 합니다. 서로에게 좋지 못합니다. 운에서 오더라도 원국에 수기가 없으면 금이 다치는지 살펴봐야합니다.
술토가 신금을 보면 신술 방합인가요? 금의 작용력이 강화된다고 보기보다는 술토의 보수적인 사상과 신금의 수렴작용으로 인한 금기의 안정감을 보시면 됩니다. 술토는 건조한데, 사주가 조열한 상태라면 신금은 습금이니 귀인역활을 할수 있으니 사주가 습한 상황이고 신금을 보는 것은 화기의 손상을 가져 올수 있으니 사주의 구성을 살펴야 합니다.
술토가 유금을 보면 술토는 건토이니 신유술 방합을 이루려고 하는 속성이 적어질수 있습니다. 유금이 왕지이긴 하지만 음금이기 때문에 술토를 보면 오히려 매금될 우려가 있으니 목의 작용이 중요하게 됩니다. 목의 작용이 없는 상태 에서는 매금되는것인지 살펴야 합니다. 화기가 강한 조열한 사주라면 금은 피해를 당하여 고립되는 위치에 있을수 있습니다. 수기가 적당하다면 유금의 활동력이 그나마 보장을 받을 수있으나 역시 목의 작용이 중요해집니다.
술토가 술토를 보면 건토 둘이 모여서 뭔가를 만들어 내기 보다는 수기를 나쁘게 할수 있고 매금 시킬수 있으니 목에 의한 적당한 소토가 이뤄져야 사주 구성이 좋아집니다. 보수적인 성향의 토 두개가 만났으니 현실과 타협이 않되고 세상에 부적응 할수 있습니다.
술토가 해수를 보면 해수에 의해 술중 정화가 해중 임수와 암합하니 술토의 기본 성질이 변화될수 있습니다. 해수는 직접적으로 술토와 붙어 있는것보다 거리를 두고 술토에게 도움을 줘야 합니다. 해수는 갑목의 장생지 이니 갑목이 천간으로 투간 된 상황이라면 갑목의 소토에 의해 수도 살고 금도 살고 일석 이조가 되는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