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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時空學

傷官과 印星

작성자紫雲|작성시간26.06.22|조회수23 목록 댓글 0

(3) 제2의 자아 傷官

輪迴    時    日    月     年

丙火 庚金 甲木 戊土 壬水 …… 天干

辛金 乙木 己土 癸水 丁火 …… 地支

 

壬丁이 만나서 火生土로 戊土를 낳기에 丁火 입장에서 戊土는 자신이 만들어낸 새로운 陽氣로 十神으로는 傷官이라 부르며 육친으로는 모친과 자식의 관계입니다. 따라서 傷官을 모친의 입장에서 살피면, 음기를 활용하여 새로운 陽氣를 생산하는 과정입니다. 자신의 대변인과 같은 아들을 활용하여 陰氣의 성향에서 벗어나 陽氣化 되는 과정입니다.

 

여성이 자식을 낳은 후에는 점점 남성처럼 변하는 이치와 다를 바 없습니다. 이 과정에서 형성된 관계는 丁火 陰氣가 戊土 陽氣를 내놓으면 傷官이며 아들을 상징하고 丁火 陰氣가 己土 陰氣를 내놓으면 食神이며 딸을 상징하지만 실제 사주팔자에서는 이런 구분이 별 의미가 없음을 깨닫습니다.

 

(4) 印星의 生과 財星의 터전  

 輪迴   時   日     月    年

丙火 庚金 甲木 戊土 壬水 …… 天干

辛金 乙木 己土 癸水 丁火 …… 地支

 

食傷은 모친이 자식을 생산하는 과정이라면 印星은 자식의 입장에서 바라본 모친과의 관계입니다. 戊土는 丁火의 생으로 세상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기에 자신이 태어날 수 있는 필수조건으로 十神으로는 印星이라 부릅니다. 다만 戊土는 모친의 생뿐만 아니라 偏財 부친의 터전에서 부친의 희생으로 성장합니다.

 

따라서 성장과정에 반드시 부모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이 관계는 陽氣가 陰氣의 生을 받으면 正印이라 부르고 모친이며 陽氣가 陽氣의 生을 받으면 배합이 적절하지 않기에 偏印이라 부릅니다. 비록 인성이라 부르지만 陽氣와 陽氣가 만나면 음양처럼 새로운 陽氣를 생산할 수 없기에 生의 관계가 적절하지 않음을 암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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