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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장 – 12神煞 개념정립 /1. 시공간과 열 /2. 天干 – 時間 /3. 時間과 空間의 만남

작성자紫雲|작성시간26.06.05|조회수30 목록 댓글 0

1. 시공간과 열

우주 빅뱅 후 약 100억년 즈음에 지나자 지구가 생겨났다고 합니다. 지구는 끊임없이 회전하면서 우주에서 쏟아져 들어오는 에너지들에 반응하여 物形변화를 일으킵니다. 丁火 중력에너지와 癸水 척력에너지의 충돌과정에 壬水를 축으로 조정하고 타협하면서 움직임과 변화를 이끌어냅니다. 따라서 丁壬癸 三字가 어떤 방식으로 지구자연을 다스리고 만물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관찰해야 자연본성을 깨우칠 수 있습니다.

 

결국 사주명리의 핵심은 자연에서 발생하는 움직임과 변화를 관찰하는 것입니다. 生氣를 유지하며 살아가는 생명체들이 계속 物形을 바꿔야만 하는 이유를 궁구하고 오늘은 이런 생각, 저런 행동을 하다가 내일에는 갑자기 상이한 생각과 행동을 하는 이유를 탐구해보면 결국 시공간과 열의 움직임 때문이라는 것을 깨우칩니다.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정체를 밝히려고 노력했지만 여전히 오리무중인 존재가 바로 時間입니다. 최근에는 時間의 실체를 熱의 변화로 인식하는 주장들이 늘고 있습니다. 즉, 움직임의 주체는 시간이지만 변화의 주체는 열입니다. 시공간과 熱이 만물을 어떤 방식으로 움직이고 변화하게 만드는지 살펴보겠습니다.

 

2. 天干 – 時間, 에너지, 合과 沖으로 순환

지구가 회전하기에 時間이 흐른다고 인식합니다. 지구에서의 時間은 十干의 특징을 따라 순환하는데 그 방식은 合과 沖으로 이루어집니다. 甲에서 乙丙丁戊를 지나 己土에 이르면 甲己 合하면 다음 단계인 庚金이 甲木을 沖하는 방식으로 반대편 시공간으로 순환시킵니다.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天干 - 甲乙丙丁戊己庚辛壬癸甲으로 순환합니다.

 

合沖 - 甲己 合하면 庚으로 沖, 乙庚 合하면 辛으로 沖, 丙辛合하고 壬으로 沖, 丁壬 合하면 癸로 沖, 戊癸 合하면 甲으로 剋, 己甲 合하면 乙로 剋, 庚乙 合하면 丙으로 剋, 辛丙 合하면 丁으로 剋, 壬丁 合하면 戊로 剋, 癸戊 合하면 己로 剋합니다. 따라서 표면적으로는 동일하지만 甲己 合이 여름에 이루어지면 甲木이 시들어 하강하지만 겨울에 이루어지면 甲木이 己土를 기반으로 상승합니다. 결국 天干 合과 沖이 양쪽방향으로 진행되기에 四季를 순환할 수 있습니다.

 

3. 時間과 空間의 만남 - 十干, 十二支와 地藏干

十干이 十二支와 접촉하고 반응하는 것을 時間과 空間의 조우라고 부릅니다. 우리는 空間(十二支)에서 발현하는 物形변화를 관찰하여 時間(十干)의 존재를 확인합니다. 火星이나 金星에는 생명체의 움직임이 없기에 관찰행위가 무의미합니다. 十干을 정의하면, 지구에서 발생하는 움직임과 변화를 관찰하고 그 특징을 세분한 결과물입니다.

 

四季를 봄, 여름, 가을, 겨울로 나누고 각 계절에 3개월을 배정하였는데 卯辰巳(봄, 발산에서 분산으로), 午未申(여름, 분산에서 수렴으로), 酉戌亥(가을, 수렴에서 응축으로), 子丑寅(겨울, 응축에서 발산으로)으로 十二支가 됩니다. 天干이 地支 물형을 어떤 방식으로 변화시키는지 설명할 수 있는 명리 이론은 무엇일까요? 지구 공간의 순환과정을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는 이론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地藏干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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