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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공부

『신심명』 20개 구절

작성자나이스!!^^|작성시간26.06.23|조회수8 목록 댓글 3

🟦 『신심명』 20개 구절 

 

1) “지도무난(至道無難) 유혐간택(唯嫌揀擇)”

지극한 도(道)는 어렵지 않다.

→ 깨달음은 원래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것이다.

→ 문제는 도(道)가 아니라, 내가 스스로 만드는 분별이다.

 

2) “단막증애(但莫憎愛) 동연명백(洞然明白)”

좋고 싫음을 내려놓으면 모든 것이 환하게 보인다.

→ 감정에 휘둘리지 않으면 현실이 명확해지는 것이다.

 

3) “호리유차(毫釐有差) 천지현격(天地懸隔)”

마음이 조금만 어긋나도 하늘과 땅처럼 멀어진다.

→ 마음의 작은 왜곡이 큰 혼란을 만든다.

 

4) “욕득현전(欲得現前) 막존순역(莫存順逆)”

지금 이 자리를 보려면 좋고 나쁨을 따지지 말라.

→ 판단을 멈추면 지금이 선명해지는 것이다.

 

5) “위순상쟁(違順相爭) 시위심병(是爲心病)”

좋고 나쁨이 싸우는 것이 마음의 병(病)이다.

→ 마음속 갈등은 대부분 ‘판단’에서 시작된다.

 

6) “불식현지(不識玄旨) 도로염정(徒勞念靜)”

도리를 모르면 억지로 마음을 고요히 해도 소용없다.

→ 억지 명상보다 분별을 내려놓는 것이 먼저이다.

 

7) “원동태허(圓同太虛) 무흠무여(無欠無餘)”

본래의 마음은 허공처럼 완전하다.

→ 부족함도 넘침도 없는 상태가 원래의 나이다.

 

8) “양유취사(良由取捨) 소이불여(所以不如)”

취하고 버리려는 마음 때문에 도(道)에 이르지 못한다.

→ 집착과 회피가 마음을 흐린다.

 

9) “막축유연(莫逐有緣) 물주공인(勿住空忍)”

현상에 끌리지 말고, 공(空)에도 머물지 말라.

→ 집착도 문제지만, ‘비움’에 집착하는 것도 문제이다.

 

10) “일종평회(一種平懷) 민연자진(泯然自盡)”

마음이 평등해지면 모든 분별이 사라진다.

→ 마음이 고요하면 세상도 고요해진다.

 

11) “지동귀지(止動歸止) 지경미동(止更彌動)”

움직임을 억지로 멈추려 하면 더 흔들린다.

→ 감정을 억누르면 더 커지는 것이다.

 

12) “유체양변(唯滯兩邊) 영지일종(寧知一種)”

둘 중 하나에 집착하면 하나의 근본도 모르게 된다.

→ 이분법에 빠지면 본질을 놓친다.

 

13) “일종불통(一種不通) 양처실공(兩處失功)”

하나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둘 다 잃는다.

→ 마음의 중심을 잡지 못하면 모든 것이 흔들린다.

 

14) “견유몰유(遣有沒有) 종공입공(從空入空)”

있음·없음을 버리고 공(空)에 들어가도 또 공(空)에 갇힌다.

→ ‘비움’조차 또 하나의 집착이 될 수 있다.

 

15) “몽환공화(夢幻空華) 하로파착(何勞把捉)”

꿈·환상 같은 것들을 왜 붙잡으려 하는가.

→ 걱정·불안·욕망은 잠깐 나타났다 사라지는 것이다.

 

16) “득실시비(得失是非) 일시방각(一時放卻)”

얻고 잃고, 옳고 그름을 잠시 내려놓아라.

→ 판단을 멈추면 마음이 훨씬 가벼워진다.

 

17) “안약불수(眼若不睡) 제몽자제(諸夢自除)”

눈이 깨어 있으면 꿈이 저절로 사라진다.

→ 마음이 깨어 있으면 혼란이 자연히 사라진다.

 

18) “심약불이(心若不異) 만법일여(萬法一如)”

마음이 둘로 나뉘지 않으면 모든 것이 하나로 보인다.

→ 마음이 통일되면 세상도 통일되어 보인다.

 

19) “신심불이(信心不二) 불이신심(不二信心)”

참된 마음은 둘이 아니며, 둘이 아닌 마음이 곧 믿음이다.

→ 본래의 마음을 그대로 믿는 것이 수행의 핵심이다.

 

20) “어언도단 비거래금”

말로는 도(道)를 설명할 수 없고, 시간에도 얽히지 않는다.

→ 진리는 말 이전, 시간 이전의 자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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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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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블랙드래곤 | 작성시간 26.06.23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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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블랙드래곤 | 작성시간 26.06.23 감사합니다 2 ~*
  • 작성자블랙드래곤 | 작성시간 26.06.24 감사합니다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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