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내리는 선택들은
점점 더 이전에 내린
선택들에 의해 깊이
영향을 받게 된다.
우리의 인식은 갈수록
중립성을 잃고 경험에
의해 채색된다.
각각의 삶이 우리에게
막을 덧씌우고, 더 나아가
완전히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우리의 능력을
갉아 먹는다.
결과적으로 우리는 거대한
자기기만에 빠지게 되고,
진짜 우리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까맣게
잊어버린다.
이 과정 자체에 너무나
깊이 파묻혀버려서 심지어
죽음을 통해 육체와 분리된
이후에도 카르마의
결과로부터 제대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다.
*환생의 증거와 의미,
카르마와 생명망에 대한
통합적 접근. 윤회의 본질.
크리스토퍼 M 베이치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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