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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사주 모음

유월 을유일주 -여자 - 동일사주 3명

작성자도무사|작성시간14.08.05|조회수1,339 목록 댓글 0

양 력: 1955년 9월 21일 18:00

음/평: 1955년 8월 6일 18:00 여자

 

시 일 월 년

乙 乙 乙 乙

酉 酉 酉 未

 

甲 癸 壬 辛 庚 己 戊 丁 丙 대운: 순행

午 巳 辰 卯 寅 丑 子 亥 戌

85 75 65 55 45 35 25 15 5.12

 

 

@. 을유, 을유, 을유, 을미, -- 6운, 여자, 지살이 중중하여 미국서 사는데 군비쟁재는 고사하고 일점의 식상과 인성이 없으니 사람 됨됨이는 외골수로 봐야겠지요. 또한 겁쟁이로 볼 수도 있겠지요. 정조관념은 없을 것입니다. 돈욕심은 대단하여 계모임 계주를 여러 차례했는 모양인데 기축대운 기묘년 곗돈가지고 타주로 도망, 辛未월 체포 수감, 세운 卯년엔 酉수옥살. 써머타임 적용하였음, <역학동, 본각, 2012.12.20>

 

 

@. 을유, 을유, 을유, 을미, -- 4운, 여자, 55년생, 동일사주, 작년(병술년)에 감명했던 사주다. 경진대운에 남편과 사별하고 1남2녀 모두 스카이에 보낸 유치원원장의 명조였다. 대지 300평정도의 독립된 건물의 유치원을 소유하고 당시 딸에게 원장을 물려주고 스스로는 이사장이 되려고 한다고 했었다. 올초(정해년) 척추측만증으로 수술을 받았으며 돈이 있다보니, 어린 남자들과 염문 또한 분분하던 명. 래방이유는 아들의 궁합 허자를 공부할 수 있는 좋은 명조, -- <담우>의 동일사주,

 

 

@. 을유, 을유, 을유, 을미, -- 4운, 여자, 55년생, 동일사주, 어제 오후에 문화센타에서 역학과 작명을 강의 하시는 선생님이 방문하여 내밀은 따끈한 사주를 내민다. 사주가 단조로워 별 이야기를 못했다. 아닌데요 물상으로 보면 이 여자 다 나와요. 어떻게 봅니까? 년지의 을미를 잘 보시면 그 여자는 돈을 가지고 이 여자를 부릴 것임. 예 다방의 얼굴마담임-  남자 같으면 바지사장. 이 여자는 남자를 잘 요리함. 월지에서 시지까지 지지 유금과 분리되어서 아마 남자 뼈까지 녹이는 솜씨임. 아마 하루 자고 나면 남자 뼈가 노근노근 할 것임. 그러니 남자가 줄을 서있고 시지까지 어린놈이 대기를 하지, 세 유금  뼈와 천간의 세 을목 신경의 불리로 키가 작으며 (한 158 정도)  예쁘장한 것이 늙어 죽을 때까지 계집임. 예 키 작고 한 40대 초로 봄. 가게를 하려고 함. 그럼 언제쯤(한번 유추해 보시길) 하는데 호프집에 치킨을 하면 먹고 살 것임. 년지 을미는 요리를 하는데 성질이 더러워서 요리를 할 것이고 일주 을유는 주변의 언니(월간) 부르고 시지 동생 불러 건너편 남자와 유시부터 술을 마실 것이다. 아마 늦게까지 영업 못 합니다. 왜 정화불빛이 없으니, 여기 왜 호프집이냐 년지의 을미는 요리를 하고 유금 닭을 세 토막을 내어서 미토 도자기 접시그릇에 놓고서 그 위에 을목 파란 채소를 여기 저기 뿌리니 호프집이 적격입니다. 하나 언제 망할 겁니다-유추해보시길. 그런데 하나 빠진 것이 있다. 선생님이 서울에서 활동하시는 지라 지역을 못 봤다. 유가 강해서 제주도 서귀포에서 산다고 했다. 오 한수 놓침이여.. 담우 올림 <담우>의 동일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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