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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계와 교육계 사주들

작성자도무사|작성시간15.06.06|조회수235 목록 댓글 0

법조계통 사주
2005/06/24 16:55 | 직업과 사주학

나. 법조계)

1. 身旺官旺 者 또는 丁己일 財官格 者.

身旺官旺者는 일주가 旺하여 좋은 官을 충분하게 감내할 수 있어 최고의 직위에 오르게 되니
政治家로서 長次官에 臨하고 十萬대변인으로서 국회에 참석하게 되며,

또 官은 官廳이요 官에서는 法을 制定하며 法을 장악하고 운영하는 곳은 法曹界가 되기 때문이고,

丁己日 財官格者는 丁火는 舌로 말을 하는 직업이니 변호사를 말하고 변호사의 전신은 법관이기에 해당하며,

己는 입이요 土로서 중앙이고 중심이니 어느 한 곳에 치우치지 않은 것처럼 법 자체도 만인에
평등하며 공평하게 판결을 내려야 하기 때문에 해당하고 있는데 다시 柱中에 財官이 있으니
財는 財生官하여 官에 核이 集結됨으로 法과 통하기 때문이고

乙 己 壬 戊 : 己土日主가 土金으로 身旺한 中 官 역시 亥未木局에
亥 未 戌 申 乙木이 透出하여 身旺官旺이요 未戌刑이 되어 국무총리까지 된 백모씨다.

丙 己 壬 丙 : 己土일주가 辰辰丙丙으로 신왕하고 寅亥合木局으로
寅 亥 辰 辰 官旺이요 丁己日財官格에 해당하여 부총리까지 지낸 장 기영씨 사주이다.

戊 庚 癸 己 : 庚金일주가 8월로 羊刃이요 辛旺하고 있으나 寅午戌국
寅 午 酉 亥 관에 비하여서는 약하여 戊辰운중 壬子년에 우의정이 되었다.

甲 辛 辛 戊 : 辛金일주 巳酉로 신왕하고 午戌로 관왕하여 상공부
午 巳 酉 戌 장관이 되었다.

실증철학에서-

 

 

교육계통 사주
2005/06/23 16:07 | 직업과 사주학

가. 敎育界

1. 月逢 印綬나 多逢 印綬 또는 印綬필요 者.

본래 印綬는 공부요 學問이며 학원, 학교로 통하여 敎育과 직결되는데 月에 印綬가 있으면
敎育家에 집안에다 敎育의 因素를 가장 强하게 가지고 出生되었기 때문이고,

또 印綬多逢 者는 柱中에 印綬가 많으니 보는게 學文이요 책이며 學敎가 되어서이고 印綬가
필요한 者는 學問을 따라 삶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敎育者가 되며

乙 丁 丙 己 : 丁火日主가 月逢 印綬하고 火가 많아 교원이 되었다.
巳 未 寅 巳

辛 癸 癸 己 : 癸水日主가 月逢印綬에 巳酉丑 印綬局하여 교수가
酉 丑 酉 丑 되었다.

2. 月逢傷食이나 傷食多逢 또는 傷食이 필요한 者.

傷食은 我生者로 學生이요 說敎로서 가르치는 것으로도 해당하는데 月逢傷食은 학생과 함께
하게끔 선천적으로 태어났기 때문이고 傷食多逢은 둘러 둘러보아도 학생이며 傷食이 필요한
者 學生이 필요하여 學生을 가까이 하기 때문에 敎育家 되고

庚 己 辛 戊 : 己土日主가 月逢食神에 辰酉 巳酉로 金局이요 日時地
午 巳 酉 辰   巳午火局 인수하여 敎育家가 되었다.

壬 乙 壬 乙 : 乙木日主가 月逢傷食에 印綬요 身旺으로 傷食이 필
午 亥 午 卯   요라 敎育家가 되었다.

3. 木火일주에 木火多逢 者

木은 仁으로 敎育의 根本에 해당하고 火는 禮요 舌端生金으로 말을 하는 職業 즉 敎育者 되
며 또 木은 木生火로서 本人을 犧牲하여 火 光明으로서 世上을 밝혀주며 火는 자체로서 세상
을 밝혀주니 문맹을 치료하는 敎育者가 되는 것이다.

戊 甲 戊 庚 : 甲木日主가 申子辰으로 순수하게 印綬局을 놓아
辰 子 子 申   명지대학교를 설립한 유상근씨 사주다.

辛 丁 辛 癸 : 丁火日主가 酉丑財局에 從하고 있어 상대교수가 되
丑 酉 酉 丑    었다.

乙 己 丙 己 : 己土日主가 多逢印綬에 官印相生하여 국민학교 교장
亥 巳 寅 巳 이다.

丙 甲 癸 癸 : 甲木日主가 月逢인수에 多逢인수요 傷食이 필요에
寅 子 亥 亥 木火通明되여 영문학 교수다.

丁 丙 丙 己 : 丙火日主에 月逢인수요 인수국 寅亥하여 전 이대총
酉 寅 寅 亥 장을 역임한 여사의 사주다.

甲 甲 丙 己 : 甲木日主가 亥子로 印綬局이요 傷食이 필요하여 중
戌 子 子 亥 앙대학을 설립한 주영신 여사의 사주다.

참고)

여기에 해당하는 者 文交, 문공부의 산하기관이나 또는 지시를 따라야 하는 직종에 근무하게
되며, 敎育家이면서도 사주가 좋으면 대학교 교수에 학총장이요, 장관이 되며 부실하면 초등교
사에 종사하고, 학교로는 교대, 사대 또는 사학과, 영문, 불문 등 문과의 지망생이요, 교원자
격증 소지자다.

앞으로 우리 교육계가 발전하는데는 무엇보다도 교육철학이 선행되어야 하겠고 일관성 있는
교육행정과 각자의 소질을 뒷받침할 교육시설, 그리고 제 이세들을 가르칠 유명인사들의 경험
철학을 토대로 한 지도가 보이지 않는 교육시간의 단축이 될 것이며 뜻 있는 교육이 되고 나
아가서는 모두가 格이 높은 인재가 될 수 있는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 자명함으로 고위직을
지내신 분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절실하다고 본다.

- 실증철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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