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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 6·3 지방선거에서 초접전 끝에 승리하며 헌정 사상 최초의 5선 서울시장에 당선

작성자도무사|작성시간26.06.06|조회수9 목록 댓글 0

https://v.daum.net/v/20260605074817594

오세훈

 

출생 1961년 1월 4일

직업 정치인

학력 고려대학교 대학원 졸업(법학 박사)

경력 (현)서울시장, 16대 국회의원

 

양 력: 1961년  1월  4일 00:10 

음/평: 1960년 11월 18일 00:10  남자

 

시 일 월 년

庚 丁 戊 庚

子 酉 子 子

 

丁 丙 乙 甲 癸 壬 辛 庚 己   대운: 순행

酉 申 未 午 巳 辰 卯 寅 丑

81 71 61 51 41 31 21 11 1.7

 

대운 시작: 1세 7월 30일

현재 나이: 67 세 (2026년 丙午년)

현재 대운: 乙未

 

사주 출처) 인터넷

 

1968년(8세, 기축대운 무신년) 경제적으로 제일 힘들었다고 함.

1975년(15세, 경인대운 을묘년) 모친이 남대문 시장에 수예점을 내면서부터 경제적으로 피기 시작함.

1977년(17세, 경인대운 정사년) 고등학교 동창 친구 동생이자 장래 부인이 될 송현옥씨 (현재 세종대 영화예술학과 교수)를 만남.

 

1978년(18세, 경인대운 무오년) 고려대 문과대에 현옥씨와 같이 응시하여 오세훈만 낙방, 외대에 입학 함.

1981년(21세, 경인대운 신유년) 고려대로 편입하여 영문과를 다니던 현옥씨와 소문난 캠퍼스 커플이었음,

1985년(25세, 신묘대운 을축년) 제26회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바로 송현옥씨와 결혼함.

 

사법연수원에 17기로 입소하여 사법연수원 기말시험 때 세균성 장염에 걸려 낙제하여 남들보다 1년 더 다녀서 수료하고 육군에 입대했다. 고시 합격생 장교 임용에 따라 그는 육군 소위로 임관되었다. 당시 오세훈은 법무장교로 지원했으나 합격성적이 낮아 법무관이 못되어 보안사령부(현 국군기무사령부) 정보처(2처)에 전속되어 정훈장교로 복무하였다. 예편 이후 고려대학교 대학원에 진학하여 상법을 전공하여,

 

1990년(30세, 신묘대운 경오년) 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변호사를 개업했고, 동 대학의 박사과정에 진학함.

1991년(31세, 임진대운 신미년) 부평 모 아파트에서 동과 동 사이의 거리가 너무 좁아 대낮에도 형광등을 켜야 할 정도로 일조권 침해를 받았다며 소송을 제기, 건설사로부터 13억원의 손해배상을 받았다. 이를 계기로 스타가 되어 최열 대표와 환경운동연합의 창립멤버로 참여했고, MBC에서 방영한 "생방송 오변호사 배변호사"에도 배금자 변호사와 함께 출연했다.

 

1992년 2월 환경운동연합 시민상담실 실장이 되었다.

1995년 대한변호사협회 환경문제연구위원회 의원을 역임했고,

 

1996년(36세, 임진대운 병자년) 5월에는 시사저널 지 편집자문위원에 위촉된 뒤, 10월에는 SBS 다큐멘터리 그것이 알고 싶다의 진행자로 발탁되었다. 그리하여 1996년부터 1997년 9월, 다시 문성근씨가 그것이 알고싶다 진행자로 복귀하기 전까지 1년간 sbs 다큐멘터리 그것이 알고싶다의 진행자를 맡게 됐다. 이 기간 중 이권단체들로부터 회유와 협박을 받았지만 굴복하지 않고 방송을 진행해 나갔다.

 

1996년부터 2000년까지 환경운동연합 법률위원회 위원장 겸 상임집행위원을 지냈다. 변호사 활동을 하며

1997년(37세, 임진대운 정축년) 9월부터 1998년 2월까지 숙명여대 법학과에서 민사소송법의 겸임 교수로 일했고,

1998년(38세, 임진대운 무인년) 1월부터 1998년 12월까지는 미국 예일 대학교에서 Law School Visiting Scholar로 있었다.

 

1999년(39세, 임진대운 기묘년) 이장호, 김기수와 함께 합동법률사무소를 개업했으며, 3월 다시 숙명여자대학교 법학과 민사소송법 겸임교수로 위촉되었다. 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0년(40세, 임진대운 경진년) 4월 장모 사공정숙의 도움으로 한나라당 소속으로 제16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서울 강남구 공천을 받아 16대 국회의원이 되었으며,

 

2000년 환경운동연합 법률위원회 위원장 겸 상임집행위원 등을 지냈다.

이후 한나라당 당내 소장파 의원 모임인 '미래를 위한 청년연대'(미래연대)에 가담하여 활동하다가

2001년 6월 미래연대의 공동대표로 선출되어 2002년 9월까지 대표로 있었다.

 

2002년 제일국제법률사무소 및 김장리 법률사무소에서 변호사로 근무했고

2003년 한나라당 원내부총무 등을 역임했다. 2월 환경재단 136포럼 운영위원에 위촉되었고, 그해 7월 한나라당 청년위원회 위원장에 위촉되고, 바로 한나라당 최고위원, 운영위원회 상임운영위원을 겸임하였다. 국회 환경 노동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였다.

 

2004년(44세, 계사대운 갑진년) 1월 6일 "정치개혁과 한나라당의 공천혁명에 밑거름"이 되려한다며 17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다. 3월 9일 의원총회에서 한나라당은 민주당과 함께 노무현 대통령의 탄핵 소추를 발의하였다. 3월 12일 본회의에서의 표결에 참가했다. 노무현 대통령의 탄핵 소추안은 가결됨. 정치계를 떠난 뒤 법무법인 지성에서 대표변호사를 역임했다.

 

2006년(46세, 계사대운 병술년) 4월 25일 오세훈은 여론조사에서 65.05%의 지지율을 얻으며 총 41%의 득표로 한나라당의 서울 시장 후보가 됐다. 5월 21일 지충호는 신촌 현대백화점 앞에서 오세훈 후보의 유세를 돕던 박근혜 대표를 문구용 칼로 피습했다.[27] 이 영향으로 한나라당의 지지율이 40%를 상회하게 되었고 오세훈과 강금실의 격차는 더 크게 벌어지게 되었고,[28] 서울시장에 당선되었다.

 

2010년(50세, 계사대운 경인년)에 치루어진 민선 5기 지방선거에서 오세훈 시장은 재선에 도전했다. '재선시장 프리미엄'이라는 이점을 안고 한나라당 당내경선에서 나경원, 김충환 등의 경쟁자를 물리쳤고,[30] 본 선거전에서도 언론들이 여론조사 기관들에 의뢰해 실시한 복수의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의 한명숙 후보에 비해 우위에 설 것으로 예측되었다.[31] 하지만 6월 2일에 치루어진 지방선거에서는 개표 내내 한명숙 후보에게 뒤지는 열세를 보이다가, 막판 강남 3구의 개표가 시작되면서 간신히 역전하여 민선 5기 제 34대 서울특별시장으로 재선되었다.

 

2011년(51세, 갑오대운 신묘년) 8월 1일 무상급식 주민투표 발의함.

2011년 8월 24일 무상급식 주민투표 실시함, 오세훈이 추진해오던 주민투표에서 최종투표율 25.7%로 투표함을 개봉할 수 있는 투표율 33.3%를 달성하지 못해, 투표함이 폐기됨과 동시에 개표 득표율 33.3%에 미치지 못하였다. 오세훈의 하위 50% 지원 정책은 사실상 폐기되고 곽노현과 서울시교육청이 추진하는 전면 무상급식이 시행될 예정이며 오세훈은 약속대로 8월 26일 사퇴했다.

 

2012년(52세, 갑오대운 임진년) 5월 27일 배우자, 두 딸과 함께 영국으로 유학을 갔다. 배우자 손현옥은 세종대학교 교수로 안식년을 신청하여 영국으로 간 것이었다. 킹스칼리지 런던(KCL)의 공공정책대학원에서 연구원 생활을 하였으며, 그 후 중국 상하이의 푸단대학교 중급어학과정에 등록하여 공부했다.

 

2013년 귀국 이후 법무법인 대륙아주에서 국제업무, 국가계약, 민사소송 담당 고문변호사로 일했다. 2013년 한양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특임교수에 임용됐다.

 

2013년 12월 KOICA의 페루의 중장기자문단 도시행정분야 모집공고에 지원하여, 6개월간 페루의 리마시청에서 도시행정분야 자문을 담당하였다. 2014년 6월에 한국에 귀국하였고, 같은달 KOICA 르완다 중장기자문단 도시행정분야 모집공고에 지원했으며, 르완다 키갈리시청에 파견되어 중장기자문단 활동을 수행하였다.

 

2015년 1월 귀국한 뒤 대학 특강 등을 진행하였고, 법무법인 대륙아주의 고문변호사로 활동했다. 4월에 치뤄진 재보선 선거에서 관악을 선거구에 출마한 새누리당 오신환 후보의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았고, 개표 결과 관악에서 27년만에 새누리당 후보가 당선되었다.

 

2015년 4월 고려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석좌교수에 임용됐다. 고려대학교 기술경영대학원의 '미래사이테크 포럼'의 대표를 맡아 미래신기술 관련 세미나를 개최했다.

 

2015년 5월 이완구 국무총리가 사퇴하자 후임으로 오세훈이 거론되었고, 박근혜 대통령이 '큰일 하실 분에게 국무총리 자리는 맞지 않다'고 언급했다는 소문이 정치권에 전해졌다. 이에 오세훈은 인터뷰에서 거론만으로도 영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후 자신의 블로그에 연재하던 '페루 리마 일기'와 '르완다 키갈리 일기'를 다듬어 《오세훈, 길을 떠나 다시 배우다》를 출간하였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서울 종로구 출마를 선언하고, 박진 전 종로구 국회의원과 경선에서 경쟁하여 공천되었다. 여론 조사에서 오세훈이 정세균을 약 17%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개표 결과 전직 민주당 대표이자 현직 6선 종로구 의원인 정세균이 재선되었다.

 

한편, 20대 총선에서 여동생 오세현(전 KT코퍼레이션 신사업전략담당 전무)이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신청을 했다는 사실이 보도되었다.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졸, 함부르크 대학원 박사로 여성 컴퓨터공학도인 오세현은 더불어민주당의 과학·기술전문가 비례대표를 신청하여 최종 면접까지 진행했지만, 자진철회함으로써 결국 선발되지 않았다.

 

총선 패배 후 새누리당이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들어가자, 새누리당 원유철 당대표 권한대행은 오세훈에게 혁신위원장 자리를 제안했으나 오세훈은 자숙이 필요하다며 거절하였다.

 

2016년 7월 서울 종로구 명륜동에 '공존과 상생을 위한 연구소'(공생연구소)를 열었다. 대표적 새누리당 소장파이자 구 미래연대 동지들인 원희룡 제주지사, 남경필 경기지사와 연대하며 당대표 비박계 후보 단일화에 동참하였다. 2016년 7월 27일 새누리당 대표 후보인 이주영, 이정현, 한선교, 김용태, 정병국 의원이 종로 당원협의회를 찾아 오세훈을 차기 대권 주자로 추켜세우며 구애 경쟁에 나서기도 했다.

 

2017년 1월 5일 새누리당을 탈당하였고, 개혁보수신당에 가입하여 창당 발기인으로 참여하였다. 1월 9일 바른정당 윤리TF팀장으로 임명되었고, 정치개혁 및 윤리강령 제정 관련사항에 대한 전권을 위임받았다. 당대표 당원소환제,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사무총장직 폐지 등을 실시했다. 2017년 1월 13일 오세훈은 '새누리당이 사당화되는 것에 대하여 제대로 목소리조차 내지 못했던 저의 무능과 무책임함을 통감한다. 국정 운영에서 비정상적인 요소들이 발견될 때에도 제때 지적하고 바로잡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지 못했던 점을 깊이 반성한다'라고 밝히며 대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바른정당 상임고문을 지내다가 국민의당과의 합당에 반대하여 2018년 2월 5일 바른정당을 탈당하였고, 11월 29일에 자유한국당에 복당하였다.

 

2020년 광진 을구 국회의원 총선에서 2위로 낙선함.

2021년 3월 23일 야권 보수진영 후보 단일화 경선에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꺾고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야권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

2021년 4월 7일 박원순 시장의 자살사건으로 만들어진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에서 박영선 후보를 큰표차로 누르고 서울 시장에 당선됨. 10년 만에 서울시장으로 복귀했다.

 

2022년 6월 3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최초의 4선 서울시장으로 당선되었다.

2026년 6월 3일 4일 진행된 6·3 서울시장 선거 개표 결과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최종 48.95%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48.33%를 얻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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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정사상 첫 5선' 오세훈 서울시장, 풀어야 할 과제 '둘'

[아이뉴스24 김민지 기자] 2026. 6. 5.

 

GTX·서소문 사고 등 안전관리 시험대

"신통기획 31만호 연속성 확보 중요"

재건축·주택공급 등 정부와 정책 충돌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에서 초접전 끝에 승리하며 헌정 사상 최초의 5선 서울시장 고지에 올랐다.

 

4일 진행된 6·3 서울시장 선거 개표 결과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최종 48.95%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48.33%를 얻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다.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 다음날인 4일 서울 종로구 대왕빌딩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입장을 밝힌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5월 거래량 42%↓·매물 22%↓⋯오세훈 5기 첫 과제는 공급

 

오 시장의 연임으로 서울시가 추진해 온 신속통합기획 고도화와 2031년까지 31만호 공급 계획은 연속성을 확보하게 됐다. 다만 새 임기 출범과 함께 서울 주택시장의 거래 위축과 공급 부족 우려도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5월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량(계약일 기준)은 4935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4월 8448건보다 41.6% 감소한 수치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기준으로도 5월 거래량은 4982건으로 전월(8593건) 대비 42.0% 줄었다.

 

시장에서는 지난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배제 조치가 종료된 이후 매물이 감소한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6월 2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 매물은 6만1058건으로 집계됐다. 4월 초(7만8145건)와 비교하면 21.9% 감소한 규모다.

 

매물 감소가 이어지는 가운데 강남권에서는 신고가 거래도 지속되고 있다.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 전용면적 84㎡는 최근 63억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주택 공급은 시 정책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닌 만큼 대출 규제와 세제, 공공주택 정책 등을 담당하는 중앙정부와의 정책 조율이 향후 시장 안정의 주요 변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GTX·서소문 안전 리스크 속 정부 '공공 주도' 노선과 충돌 가능성

 

선거 과정에서 제기된 안전 문제에 대한 대응도 오 시장의 과제로 꼽힌다.

 

지난 5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승강장 공사 현장에서 철근 누락 사실이 확인된 데 이어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는 붕괴 사고가 발생해 사망자와 부상자가 나왔다.

 

대규모 도시정비사업과 인프라 사업이 동시다발적으로 추진되는 상황에서 안전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 요구도 커지고 있다.

 

서울시가 대규모 도시정비사업과 교통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는 만큼 향후 안전 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 요구도 커질 것으로 보인다.

 

정원오 후보는 선거 기간 △노동자 사망사고 △서울시사회서비스원 폐지 △TBS 지원 중단 등을 거론하며 오 시장 시정을 비판한 바 있다.

 

이에 오 시장은 △공공 공사장 CCTV 설치 확대와 △안전관리 책임 강화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주택 정책을 둘러싼 서울시와 정부 간 조율 여부도 관심사다. 오 시장은 신속통합기획과 재건축·재개발 활성화를 통한 공급 확대를 핵심 정책으로 추진해 왔다. 반면 이재명 정부는 공공주택 공급 확대와 주거 안정에 무게를 두고 있다.

 

공급 확대라는 큰 방향은 같지만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 안전진단 제도, 용적률 인센티브, 공공기여 기준 등 세부 정책에서는 입장 차이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 대형 건설사 관계자는 "오 시장 재선으로 신속통합기획을 중심으로 한 서울시 정비사업 정책의 연속성은 확보된 것으로 평가된다"며 "다만 입주 물량 감소와 전세시장 불안 우려가 이어지는 상황인 만큼 공급 확대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와 서울시 간 정책 조율이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4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투표용지 부족으로 투표 시간이 오후 10시까지 연장됐던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 앞에서 ‘부정선거’ 등 손팻말을 든 보수 성향 시민 등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번 선거는 지난해 출범한 이재명 정부에 대한 첫 전국 단위 선거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이재명 정부가 공공주택 공급 확대와 주거복지 강화에 무게를 두는 가운데, 오 시장은 신속통합기획 고도화와 재건축·재개발 규제 완화를 통한 주택 공급 확대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특히 서울 전역에 31만호 공급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을 내세우며 민간 정비사업 중심의 공급 정책을 강조했다.

 

오 시장은 당선 직후 "이번 선거는 서울시가 추진해 온 정책과 시정 방향에 대한 평가"라며 "주택 공급 확대와 강남·북 균형발전, 약자와의 동행 정책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월세 부담 완화와 소상공인 지원, 노후 인프라 안전관리 강화 등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며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 앞에서 투표함 반출을 둘러싼 밤샘 대치가 이어진 바 있다. 중앙관리선거위원회는 "재선거나 선거 무효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유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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