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60621083120662
홍수환 洪秀煥 | Hong Soo-Hwan
출생 1950년 5월 26일 서울특별시
국적 대한민국
본관 남양 홍씨
학력
서울 중앙중학교 (졸업) 서울 중앙고등학교 (졸업)
인천체육전문대학교 체육학과 전문학사 (졸업)
신체 170cm
가족 동생 홍수철, 아내 옥희, 슬하 2남 3녀
소속 정당 자유통일당
종목 복싱
전적 53전 44승 (14KO) 5패 4무
양 력: 1950년 08월 13일 巳시
음/평: 1950년 06월 30일 巳시 남자
시 일 월 년
辛 庚 甲 庚
巳 辰 申 寅
甲 癸 壬 辛 庚 己 戊 丁 丙 乙
午 巳 辰 卯 寅 丑 子 亥 戌 酉
98 88 78 68 58 48 38 28 18 8.7
현재 나이: 77 세 (2026년 丙午년)
대운 시작: 8 세 7 월 7 일
현재 대운: 辛卯
주) 사주 출처 - 인터넷, 부친이 일찍 별세한 것으로 보아 위 사주가 맞는 듯.
1964년 즈음에 부친 별세.
1974년 7월 3일 남아프리카 공화국 더반 웨스트리지 테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계복싱협회(WBA) 밴텀급 타이틀전에서 아놀드 테일러를 상대로 네 번의 다운을 얻어내며 15회 판정승을 거두고 챔피언으로 등극하며 한국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1974년 12월 28일 필리핀의 페르난도 카바넬라를 상대로 1차 방어전에 성공함.
1975년 3월 14일 미국에서 열린 2차방어전에서 멕시코의 알폰소 자모라에게 패해 타이틀을 상실한다.
1977년 11월 27일 파나마 뉴파나마체육관에서 열린 WBA 주니어 페더급 초대 타이틀전에서 엑토르카라스키야를 만났다. 당시 홍 명예회장은 2라운드에서 카라스키야에 네 번이나 다운되고도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났고, 3라운드에서 왼손 레프트훅을 날리며 역전 KO 승리를 거둔 바 있다.
1978년 5월 7일 한국 장충체육관에서 콜롬비아 선수인 리카르도 카르도나를 상대로 치른 2차 방어전에서 패배해 챔피언 자리에서 내려오게 된다.
1980년 12월 19일 염동균과의 마지막 경기를 끝으로 프로권투선수로서의 경력을 끝내게 된다. 참고로 경기 결과는 10라운드 무승부를 기록했다.
선수 활동하던 당시, 1남 2녀를 둔 유부남이었는데도 "나는 몰라요"등 히트시킨 당시 유명 가수 옥희와 염문을 뿌려 품위를 떨어뜨렸다는 명목으로 권투협회에서 제명당하고 이혼, 옥희와 결혼했다. 그러다가 얼마 후 옥희를 때려서 경찰에 붙들리는 등 문제가 되었고 또 이혼했다.
1992년도에 옥희와 재결합해 1남 1녀를 두고 잘 살고 있다. 당시 권투 선수 중에는 상당한 미남으로 인기가 꽤 있었다.
1995년에는 권투해설위원을 맡았으며, 이후 방송에도 자주 출연하며 자신의 권투 선수 경험을 통한 삶의 한 모습을 다시 일깨우고 조명하는 강연자로 명성을 얻었다.
2026년 6월 20일 부인 옥희가 신장암으로 투병 중에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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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일, 신장암 사망 故옥희 추모 “사랑하는 동생 하늘나라로 떠나”
[뉴스엔 황혜진 기자] 2026. 6. 21.
배우 한지일이 가수 옥희를 추모했다. 한지일은 6월 20일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동생 옥희 가수가 6월 20일 오후 8시 40분 하늘나라로 우리 곁을 떠났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을 게시했다.
한지일에 따르면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됐다. 장례는 대한가수협회장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한지일이 옥희, 옥희의 남편인 프로 복싱 세계 챔피언 출신 홍수환과 함께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한지일은 "옥희 동생이 많이 아프다. 홍수환 아우가 지극정성으로 간호 중"이라고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옥희는 20일 경기도 수원의 한 호스피스 병동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신장암으로 별세했다. 향년 73세.
옥희는 1970년대를 풍미한 가수다. 미국에서 ‘서울시스터즈’ 밴드로 활동한 이후 1974년 국내에서 ‘나는 몰라요’로 데뷔했다. 이후 ‘눈으로만 말해요’, ‘이웃사촌’ 등 히트곡으로도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고인은 1977년 프로복싱 전 세계챔피언 홍수환과 결혼했다. 1년 만에 파경을 맞이했지만 16년 만에 재결합했다. 홍수환과의 사이에 아들 1명과 딸 1명을 두고 있다.
옥희는 지난 1월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건강 상태를 밝혔다. 당시 옥희는 지난해 2월 혈뇨 증상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신장암 진단을 받았으며 이미 암세포가 폐까지 전이된 상태라고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옥희는 “폐로 전이된 암은 수술로 제거 했고 신장 종양 크기만 줄어들면 수술해서 괜찮아질 거 같다. 낙천주의자가 돼서 지금 이 병도 자랑하러 나왔다. 걱정하지 마라. 암 걸려도 죽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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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몰라요' 옥희 별세…홍수환 아내, 신장암 투병 끝 20일 별세
더팩트 강일홍 기자 2026. 6. 21.
마지막 지킨 전 복싱챔피언 홍수환과의 사랑과 이별
서울시스터즈 리더, 원조 K팝 스타 빛났던 음악 인생
조 K팝 스타 가수 옥희가 20일 밤 늦게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신장암 투병 끝에 이날 밤 오후 11시께 경기도 수원의 한 호스피스 병동에서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영면에 들었다. /배우 한지일 SNS
[더팩트ㅣ강일홍 기자] 원조 K팝 스타 가수 옥희가 20일 밤 늦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73세. 고인은 신장암 투병 끝에 이날 밤 오후 11시께 경기도 수원의 한 호스피스 병동에서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영면에 들었다.
특히 복싱 세계챔피언 출신 남편 홍수환이 마지막 순간까지 곁을 지킨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옥희는 1968년 5인조 여성그룹 서울시스터즈의 리더로 데뷔했다. 홍콩과 중동, 미국, 캐나다 등 세습니다.
74년 솔로로 전향한 뒤 '나는 몰라요', '눈으로만 말해요', '아 그날이', '이웃사촌', '두 손을 잡아요' 등을 잇달아 히트시키며 70년대 최고의 여성 가수로 사랑받았다.
또한 홍수환과의 사랑과 이별, 그리고 16년 만의 재결합 스토리는 많은 이들의 기억 속에 남아 있다. 부부는 이후 찬양 앨범과 봉사활동으로 새로운 인생 2막을 함께 걸어왔다.
무대 위에서는 열정적인 가수였고, 인생에서는 강인한 여성으로 살아온 옥희, '나는 몰라요'와 '이웃사촌'의 목소리는 이제 우리 곁을 떠났지만, 그녀가 남긴 노래와 추억은 오래도록 팬들의 기억속에 남아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