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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화제인물

우줘린(오탁림) - 홍콩 배우 성룡의 딸

작성자도무사|작성시간10.12.21|조회수640 목록 댓글 1

우줘린(오탁림) - 성룡의 딸

 

 

 

1999년 11월 19일 생 여자

 

 

 

양 력: 1999년 11월 19일

음/평: 1999년 10월 12일 여자

 

시 일 월 년

@ 乙 乙 己

@ 亥 亥 卯

 

甲 癸 壬 辛 庚 己 戊 丁 丙 대운: 순행

申 未 午 巳 辰 卯 寅 丑 子

86 76 66 56 46 36 26 16 6.3

 

대운 시작: 6세 3월 31일

현재 나이: 12 세

현재 대운: 子

 

 

 

 

 

우줘린(오탁림)이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내 화제다. 우줘린은 청룽(성룡)과 홍콩 스타 우치리(오기리) 사이에서 태어난 사생아.

 

지난 2010년 12월 16일(현지시각)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우치리의 개인 전시회에 우줘린이 동반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우치리는 청룽과의 과거에 대해 “청룽과의 일은 이미 지난 과거고, 좋은 상대를 만난다면 결혼을 하고 싶다”는 깜짝 발언을 하기도 했다.

 

우줘린이 청룽의 아이라는 사실이 밝혀진 지 10년이 지난 지금도 파파라치들의 표적이 되고 있어, 간간히 모습을 드러내긴 했지만 이번처럼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매우 드문 일로 현지 언론은 평가하고 있다.

 

 

 

 

2010년 12월 21일 뉴스

 

성룡(청롱)의 사생아 딸 우줘린의 생모인 우치리가 화제다. 우치리는 올해로 11세가 된 성룡의 사생아 딸 우줘린을 낳아 성룡의 사생아딸 우줘린을 낳은 우치리는 딸을 혼자 키워왔고, 그녀의 딸은 올해로 11세가 되었다.

 

성룡의 사생아 딸을 낳아 혼자 키운 우치리는 지난 16일 상하이에서 중화권의 한 언론매체와 자신의 딸과 인터뷰에 응해 최근 모습을 드러냈다.

 

4일간의 개인 회화전을 열게된 그녀는 올해 11살이 된 그녀의 딸과 함께 인터뷰에 응했다. 인터뷰에서 그녀는 "세상 남자들이 저지르는 실수"라며 성룡의 관계에 대해 언급했다.

 

또한 "당시 제멋대로인 성격으로 뒷일을 생각하지 못했다"며 "당시 아이를 낳으려고 한 결정에는 후회가 없다"고 밝혔다. 이어 "다행히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 그녀는 엄마로서 매우 행복하다"고 했다.

 

또한 그녀는 다만 그녀의 딸이 어른이 되어 본인과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길 바란다고 했다.

 

우치리는 지난 9월 우치리는 홍콩에서 열린 모 활동에 참석해 청롱에 대해 "본인과 무관하여 관심을 두지 않는다"라고 말해 언론을 자극했고 연예뉴스를 뜨겁게 달군 바 있다.

 

성룡의 사생아 딸 사건은 다음과 같다. 1998년, 우치리는 당시 아내와 아들이 있던 청롱에 대해 폭로하며, 99년 10월 만삭이 되어 언론에 자신이 청롱의 아이를 가졌다고 폭로했다.

 

그녀의 폭탄발언 후 청롱은 자취를 감추었고, 그해 11월 기자 회견회를 열고, 본인이 '세상 남자들이 저지르는 실수'를 저질렀다고 밝혔다.

 

또한 본인은 단지 풍류였으며, 절대 하류가 아니라고 했다. 그리고 그 해 11월 19일 그녀의 사생아 딸 우줘린이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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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도무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0.12.21 강왕격....비견이 강하니...근이 없는 기토 편재(부친)와 인연이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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