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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 블런트 - 영화배우 - 코로나 시국에 1,535억원 대박

작성자도무사|작성시간21.06.13|조회수371 목록 댓글 0

에밀리 블런트

 

에밀리 블런트 영화배우 Emily Blunt, Emily Olivia Leah Blunt

본명 에밀리 올리비아 리아 블런트 Emily Olivia Leah Blunt

출생 1983년 2월 23일, 영국 런던

국적 영국

시민권 영국, 미국

신체 170cm

가족 배우자 존 크래신스키 (결혼 2010)

자녀 2녀

데뷔 2003년 영화 'Boudica’

활동 기간 2003년 - 현재

수상 2019.01. 제25회 미국 배우 조합상 영화부문 여우조연상

 

양 력: 1983년 02월 23일

음/평: 1983년 01월 11일 여자

 

시 일 월 년

@ 壬 甲 癸

@ 午 寅 亥

 

甲 癸 壬 辛 庚 己 戊 丁 丙 乙

子 亥 戌 酉 申 未 午 巳 辰 卯

93 83 73 63 53 43 33 23 13 3.10

 

현재 나이: 39 세 (2021년 辛丑년)

대운 시작: 3 세 10 월 21 일

현재 대운: 午

 

코로나 시국에 1,535억원을 벌어들인 스타부부

필 더 무비 2021. 06. 08.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 2>로 누적 수익 1억 3,800만 달러를 돌파한 에밀리 블런트 부부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잉꼬부부로 잘 알려진 존 크래신스키와 에밀리 블런트.

 

두 사람은 2018년 개봉한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에 감독과 주연으로 함께 작업하며 큰 성공을 거뒀다. 당시 제작비는 1,700만 달러로 글로벌 총수익 3억 4,093만 달러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총 20배가 넘는 수익을 거둬들인 셈이다.

 

<콰이어트 플레이스>는 조금의 소리만 내어도 순식간에 달려와 인간을 처치하는 정체불명 괴생명체의 침입으로 인류가 전멸된 가운데 겨우 살아남은 가족의 생존기를 담았다.

 

존 크래신스키가 감독과 주연을 맡은 가운데 아내인 에밀리 블런트가 주인공 에블린으로 등장해 생동감 넘치는 공포 연기를 펼쳤다. 또한 아이들의 엄마이자 한 남자의 아내로 출연해 가족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그녀 연기 인생의 또다른 인생작을 만들어 냈다.

 

곧 개봉 예정인 <콰이어트 플레이스 2>에서는 에블린은 사실상 가장이 된 상태에서 남아있는 두 아이와 이제 갓 태어난 막내 아기까지 책임지며 도움을 찾기 위해 여정을 떠나게 된다. 집을 떠나 새로운 터전에서 다시금 괴생명체들과 사투를 벌이게 되고, 새로운 생존자들을 만나 도움을 구하려 한다.

 

2편에서 에밀리 블런트를 비롯해 기존 가족 구성원을 연기한 배우들이 그대로 출연하고 킬리언 머피와 디몬 하운스가 새로운 캐릭터로 출연해 어떤 캐릭터로 등장할 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런 가운데 <콰이어트 플레이스 2>는 5월 말 진행된 북미 언론 시사회에서 큰 호평을 불러오며 흥행 신호에 청사진을 불러왔다. 그리고 5월 28일 개봉해 디즈니 <크루엘라>를 누르고 주말 3일 동안 4,800만 달러, 메모리얼 데이까지 합산한 4일 동안 5,80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상황에서 전작의 오프닝 수익인 5,000만 달러 이상을 벌어들인 것이다. 관객들의 호평까지 이어지고 있어 사실상 코로나 시대의 구원작이 된 셈이다.

 

최근에는 <컨저링 3:악마가 시켰다>에 잠시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내주다가 6일 다시 1위 자리를 재탈환했을 정도로 질긴 생명력(?)을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중국, 호주에서도 순차적으로 개봉해 흥행에 성공함으로써 현재 까지 글로벌 누적 수익 1억 3,800만 달러(한화 약 1,535억원)를 벌어들여 코로나 시대 개봉한 영화중 최고의 흥행 수익을 기록하는 중이다. 극장 개봉 45일 이후에는 파라마운트의 OTT 서비스인 '파라마운트 플러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인데, 이미 극장 개봉만으로 손익분기점을 돌파한 것으로 보인다.

 

이렇듯 파라마운트의 새로운 대표 프랜차이즈로 떠오른 <콰이어트 플레이스> 시리즈는 새로운 후속작과 스핀오프 작품을 선보이며 세계관을 확장시킬 계획을 내놓았다. 영화의 주연이자 존 크래신스키 감독의 아내 에밀리 블런트는 25일 미국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시리즈의 스핀오프에 해당하는 후속편이 2023년 3월 31일 공개될 것이라 밝혔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기록적인 흥행을 기록하며 전세계 관객들을 흥분시킬 새로운 프랜차이즈로 탄생된 <콰이어트 플레이스>. 6월 16일 국내 개봉을 앞둔 가운데 국내 영화팬들에게도 어떤 반응을 불러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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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 블런트 Emily Blunt

 

본명 에밀리 올리비아 리아 블런트 Emily Olivia Leah Blunt

출생 1983년 2월 23일 (38세) 잉글랜드 런던 원즈워스[1]

국적 영국

시민권 영국, 미국

직업 배우

활동 기간 2003년 - 현재

배우자 존 크러진스키 (결혼 2010)

자녀 2녀

 

에밀리 올리비아 리아 블런트(영어: Emily Olivia Leah Blunt, 1983년 2월 23일[2] ~ )는 영국과 미국의 배우이다.[3] 한 차례 골든 글로브상을 포함한 여러 시상식의 수상자이며, 영국 아카데미 영화상에는 두 차례 후보로 지명됐다.

 

도킹의 허트우드 하우스에서 연기 교육을 받은 블런트는 2001년 연극 《로열 패밀리》로 연기 경력을 시작했다. 그후로 텔레비전 영화 《워리어 퀸》에서 에 출연하였고, 미니시리즈 《헨리 8세》에서 불행하게 죽은 왕비 캐서린 하워드를 연기했다. 2004년 드라마 영화 《사랑이 찾아온 여름》 에서 그녀의 연기는 호평을 받아 이브닝 스탠더드 영국 영화상에서 가장 유망한 신인상을 수상했다. 텔레비전 영화 《기디언의 딸》(2006)에서 그녀의 연기는 골든 글로브상 텔레비전 영화 시리즈 부분 여우조연상을 받았다. 같은 해, 그녀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로 골든 글로브상 영화부분 여우조연상과 영국 아카데미상(BAFTA) 최우수 여우조연상 후보에 지명되었다. 2009년 블런트는 브리타니아상(Britania) 올해의 영국 예술가상을 수상했다.[4]

 

블런트의 인지도는 시대극 영화 《영 빅토리아》(2009), 로맨틱 코미디 영화 《사막에서 연어낚시》(2012), 공상과학 영화 《컨트롤러》(2011), 《루퍼》(2012), 《엣지 오브 투모로우》(2014), 그리고 뮤지컬 판타지 영화 《숲속으로》(2014)등에서 주연을 맡으며, 계속해서 늘어났다. 범죄 영화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2015)에서 원칙주의자 FBI 요원 역 그리고 《걸 온 더 트레인》(2016)에서 알코올 중독자 여성 역을 연기하며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걸 온 더 트레인》의 배역으로 미국 배우 조합상(스크린 액터 길드 어워드) 영화 부분 여우주연상과 영국 아카데미상(BAFTA)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2018년에 블런트는 극찬을 받은 공포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에 남편 존 크러진스키와 같이 출연했고 뮤지컬 판타지 영화 《메리 포핀스 리턴즈》에서 메리 포핀스를 연기했다.

 

성장 과정​[편집]

 

블런트는 전직 배우이자 현 교사인 재니스[5]와 연봉 백만 파운드를 벌던 영국 내에서 최고의 법정 변호사 중 한명이자 왕실 고문변호사 올리버 사이먼 피터 블런트[6][7][8][9][10] 사이에 태어난 네 명의 아이들 중 둘째로서 런던에서 태어났다.[11] 그녀의 형제 자매들은 펄리시티, 서바스천, 수재나이다. 그녀의 친할아버지는 영국 육군 소장 피터 블런트이며, 그녀의 삼촌중 한명은 라이게이트 선거구의 보수당 국회의원 크리스핀 블런트이다. 블런트는 입스톡 플레이스 스쿨에 다녔고, 16살의 나이에 공연 예술 수업으로 유명한 제6과정 컬러지인 허트우드 하우스에 입학한다.[12] 그곳에서 그녀는 에이전트에게 발굴 되었다.[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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