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60608195918170
박준규 朴浚圭 | Park Joon-kyu
출생 1964년 6월 27일 (61세)
국적 대한민국
본관 밀양 박씨 (密陽 朴氏)[1]
신체 172cm[2] | B형
가족 아버지 박노식, 어머니 김용숙, 누나 박선영, 누나 박선경,
누나 박선빈[3][4], 배우자 진송아, 장남 박종찬,
며느리 이은지(1995년 10월 23일생)[5] 차남 박종혁
학력
경희국민학교 (졸업)
El Camino College (경영학 / 전문학사)
종교 천주교[6] (세례명: 라디슬라오[7])
소속사 페르소나 시스템즈 엔터테인먼트
데뷔 1971년 영화 인간 사표를 써라
(데뷔일로부터 +20048일, 54주년)
| 양력 | 음력 |
| 양 력: 1964년 06월 27일 음/평: 1964년 05월 18일 남자 시 일 월 년 @ 丁 庚 甲 @ 未 午 辰 庚 己 戊 丁 丙 乙 甲 癸 壬 辛 辰 卯 寅 丑 子 亥 戌 酉 申 未 93 83 73 63 53 43 33 23 13 3.4 현재 나이: 63 세 (2026년 丙午년) 대운 시작: 3 세 4 월 9 일 현재 대운: 丁丑 | 양 력: 1964년 08월 04일 음/평: 1964년 06월 27일 남자 시 일 월 년 @ 乙 辛 甲 @ 酉 未 辰 辛 庚 己 戊 丁 丙 乙 甲 癸 壬 巳 辰 卯 寅 丑 子 亥 戌 酉 申 91 81 71 61 51 41 31 21 11 1.3 현재 나이: 63 세 (2026년 丙午년) 대운 시작: 1 세 3 월 4 일 현재 대운: 戊寅 |
주) 음력인 듯
용팔이 시리즈로 유명한 원로 배우 박노식의 아들로, 1971년(당시 초등 1학년) 아버지가 감독, 주연한 영화 '인간 사표를 써라'에 출연한 이후 계속 배우 활동을 하고 있다. 야인시대의 쌍칼 역을 통해 드라마에서 인기를 끌면서 무명 생활을 청산했다. 야인시대 이후로 사극에서는 주로 쌍검술을 사용하는 무사 역을 많이 맡았다.
무명 시절에는 아버지 박노식의 이름값 때문에 대단히 힘들었다. 특히 무명 생활을 15년이나 했으며 아무리 노력을 해도 연기자로서의 성과가 잘 나오지 않았다. 박노식의 아들이라는 꼬리표가 너무 컸기 때문. 그래서 연기를 그만둘 생각을 했다가 아내의 조언을 듣고 마음을 고쳐먹은 일도 여러 번 있었다고 한다.
1989년 '아가씨와 건달들' 오디션에서 만난 배우 출신 진송아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1994년 음주 운전으로 뺑소니 사고를 저질렸고, 확인 결과 무면허였던 것이 확인되어 논란이 일었다.
1995년 4월 3일 부친 박노식씨가 별세함.
2002년 ~ 2003년 야인시대의 쌍칼 역을 통해 드라마에서 인기를 끌면서 무명 생활을 청산했다.
2017년 차남 박종혁이 tvN 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를 통해 배우 데뷔했다.
2019년 3월 22일 누나 박선빈씨가 백혈병으로 사망함.
2023년 11월 장남 박종찬이 동료 뮤지컬 배우 이은지와 결혼했다.
2023년 12월 14일 배우 박준규(59)가 고액 체납자 명단에 오른 것이 밝혀지자 현재 체납액을 상환 중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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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규, 아내에 돈 전부 맡겼다가…12억 사기 피해 "지금 아무것도 없어" ('동치미')
MHN스포츠 정효경 기자 2026. 6. 8.
박준규, 동업자에 사기 당한 사연 고백
(MHN 정효경 기자) 배우 박준규가 아내에게 돈 관리를 모두 맡겼다가 12억 원대 사기 피해를 입은 사연을 고백했다. 지난 6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부부 사이에 니 거 내 거가 어딨냐'를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박준규와 진송아 부부는 37년 결혼 생활 동안 겪었던 돈 문제와 사기 피해 경험을 털어놨다.
먼저 진송아는 "결혼 37년 동안 돈 관리를 했지만 돌아온 건 남편의 원망뿐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과거 영화계에서 활동하던 시절을 떠올리며 "예전에는 영화사에서 어음을 줬다. 영화진흥위원회에 가서 현금으로 바꿔오고 그 돈을 관리했다"고 설명했다.
박준규 역시 "어음을 현금으로 바꿔서 전부 아내에게 맡겼다"고 회상했다. 이에 진송아는 "그렇게 평생 잘 살았는데 남자들은 디테일한 부분을 모르고 자기가 번 돈만 생각한다. 들어온 돈이 그대로 있는 줄 안다"고 답답함을 토로했다.
부부 갈등의 배경에는 대규모 사기 피해도 있었다. 진송아는 "뮤지컬 제작을 하면서 힘든 상황이 겹쳤다"고 밝혔고, 박준규는 "사기로 12억 원 정도를 잃었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당시 그는 뮤지컬 제작과 연출, 출연을 동시에 맡으며 작품에만 집중했고 자금 관리는 모두 아내에게 맡겼다. 그러나 믿었던 동업자가 투자 계약 과정에서 회사 명의를 아내 진송아의 이름으로 변경하면서 문제가 발생했다. 박준규는 "그때는 일이 그렇게까지 커진 줄 몰랐다"며 "지나고 보니 동업자가 양손 무겁게 커피를 사 왔는데 그것도 다 내 돈으로 산 것이었다"고 허탈함을 드러냈다.
이어 "처음에는 공연이 잘됐지만 이후 여러 사건과 사고가 겹치면서 관객 수가 줄었다. 100회 공연을 준비했는데 마지막 20회를 채우지 못했다"며 "이미 지급한 대관료와 제작비는 모두 손실이 됐지만 배우들과 스태프들의 출연료는 끝까지 지급했다"고 밝혔다.
결국 부부는 피해를 수습하기 위해 집까지 처분해야 했다. 진송아는 "집도 팔았다. 지금은 아무것도 없는 상태"라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는 "오히려 바닥까지 떨어지고 나니까 마음은 평온해졌다"며 "할 수 있는 최대한만 하고 모든 것은 흐르는 대로 가자는 생각으로 살고 있다"고 담담하게 고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