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관살혼잡에 대하여
사주에 정관과 편관이 같이 있으면 官殺混雜이라 한다.
혼잡이 되면 사람됨이 잔꾀에 능하고 호색다음(好色多淫)이라 하여 음란것으로 본다.
또 평생에 예기치 못하는 災禍를 당하거나 쓸데없는 근심이 있게 된다.
그러나 혼잡이라도 합관류살이 되거나 거살류관이 되면 오히려 귀격이 된다.
官殺이란?
남자에게는 직장이며 삶에 근원이 된다.체면에 해당되고 권위을 나타내니 사회적으로 신분에 해당한다.육친적으로는 자식.조부.사촌형에 해당한다
여자에게도 직장이며 삶에 근원이 된다.체면에 해당되고 권위을 나타내니 사회적으로 신분에 해당한다.육친적으로는 남편 또는 남편의 형제에 해당한다.
남자에게 관살혼잡이란?
남녀를 불구하고 사주에 관살은 하나만 뿌리를 가지고 뜬뜬하게 있는 것을 귀하게 여긴다.
특히 신왕한 사주에 편관하나 있으면 대부대귀 할수 있는 사람이다.
정관보다 편관 칠살이 강력한 권위의식과 투쟁력을 상징하기 때문에 대부.대귀하는 사람중에 편관이 있는 사람이 많다.강직하고 불굴의 의지가 있기 때문이다.
정관을 가진자도 재성의 생조을 얻으면 정직하고 법을 잘 지키며 정도를 추구하는 바른 성품이나 너무정직하고 꼼꼼한 성격으로 타인의 잘못이나 실수을 용납하지 않기 때문에 보수적이고 고지식하다는 소리를 듣기 쉽상이다,
이렇게 관살은 좋은 작용을 하느데 이것이 사주에서 혼잡이 되거나 지나치면 폐해가 많다.
남자에게 관살이 혼잡하다는 것은 직업을 이것저것 가져볼수 있다는 암시인것이다.
책임을 가지고 균형을 요구하는 행정공무원을 하다가도 다른 행동이 요구되고 과감성이 필요한 무직이나 험한 일에 스스로 뛰어드는 용맹성도 발휘할수 있는 직업에 대한 욕구도 있게된다.
결국 두가지가 상충하여 결국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고 단지 기술직에 머물거나 재조생산직.또는 노무직에 머무는 경향이 많다.
이렇게 혼잡이 되였을 경우 거관류살.또는 합살류관이 되여 사주가 청하게 되면 관직으로 크게 출세할수 있다.
그리고 남녀을 불구하고 관살이 뿌리가 확실하고 힘이 있으면 좋은 직장이나 대기업등에 취업할수 있으며 직업적인 복은 있는 사람이 많다.
특히 관살이 당령하여 혼잡하고 신약하더라도 좌하에 인성이 뚜렸하고 대운이 도우면 틀림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