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다는 것
인성이 없으면~
인성은 관의 입장에서 사회적 자질 .룰 .이다.
일간의 입장에서는 말하지 않아도 누가 챙겨주는 인덕인것이다.
인성이 없다함은 준비과정이나 룰을 무시한것이다.계획하고 준비하는 과정을 무시하고 자기만의 방식으로 사는것이다
준비가없고 룰이없으니 시행착오가 많을것이다.
인성은 식상을 제어하는 브래이크다. 인성이 없으면 식상이 날뛰니 상관견관이 일어난다.
관의 소중함을 알지 못하니 스스로 법을 만들고 잘난척할것이다
인성이 없다함은 내자신 챙겨보려 하지 한적이 없는것이다.그러니 누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든 나와 상관없는것이다.식상으로 내 할말 다했으니 그것으로 끝 이다
인성이 없으니 자기 것을 챙기지 못하고 오직 남이 불이익을 당하면 무엇이든 해결하려는 정의의 용사다. 결국 자신은 아무 실속이 없는 사람인것이다.
인성이 없다함은 철저히 나는 없고 나 외의 것만 있는것이다.세상에 맞추지 않고 꺼꾸로사는 멍청한 짓을 하는것이다 타인에게는 너무 착해서 쓸데가 없다소리 들을 것이다.
인성이 없다함은 계획적 주도면밀하지 못하는것이다.
인성이 없다함은 어떤 고난과 어려움도 그냥 견디어내며 뒤로 불평한다.
비겁을 생하지 못하니 나는 외로운것이다.오직 자기힘으로 살아가는것이다
문서나 권리에 집착하지 않는다 대수로 생각한다.
인성이 없으니 인생의 깊이보다 보다더 현실적 실질적 환경적 만족을 추구한다.
식상이 없다면.
식상은 자기 표현이다.동시 관에대한 도전이다.
식상이 있어야 진취적이고 개성을 갖는 나의 표현이고 불이익(편관)에 대한 도전인것이다
무식상 하다는 것은 표현과 주장을 표출하지 못하고 가슴에 뭍은것이다(머물다) 가슴속에서 결정한것이다.이미 자신의 방향설정이 되여있다.
무식상 인자는 언제나 자기가 중심이 되여 세상을 바라본다. 타인을 이해하려하지 않으니 항상 자신이 중심되는것이고 손해본다 생각한다.
무식상은 타인을 타인으로 보지않고 세상 사람들이 나와 같겠거니 생각한다.자기 기준이다
무식상은 관을 상할 마음이 없으니 남들과 다른 개성을 창출할 수가 없다.
무식상은 오히려 개성이 강해보인다 무식상인 것이 바로 개성이다.새침때기같아보이고 거리감이 생긴다 접근성이 없는것이다
무식상은 관인상생만 하는것이다.즉 사랑을 받을줄 아는것이다. 관을 극하지 않으니 권위에 도전하지 않았고 순리에 따른것이다 관에 도전하지 않았으니 성실한 인물이고 여자는 사랑받는 사람일것이다.그래서 무식상 여자가 애교가 짱이다 남편에게 사랑받고 다른사람에게는 질투의 대상이다.
무식상은 남자의 말에 거부할수 없다 관에 대항 능력이 없는것이다.거부하지 않고 사랑 받고자 한것이다
남자무식상은 여자을 사랑할줄모르는것이다.방법을 모른다 .결혼전에는 무엇이든 다해줄듯하나 막상 결혼하면 소가 닭보듯할것이다.
무식상으로 산다는 것은 자기 많은 세상을 울타리치고 그안에서 사는 것이다.
무식상은 재조생산이 안된다.즉 사람쓰는 사업은 안된다.혹 운에서 식상운이 오면 이런 사업 하고프나 하면 망한다.
식상이 없으면 불법적인 일은 안한다.풍류.유행성.유흥성이 없다
무식상은 관살에 대항할 능력이 없으니 항시 당하고 산다.억울하고 항시 손해보는인생이다.가슴에 응어리을 갖고 사는사람이다.
상관제살격이 정편인운이오면 억울한일 생긴다.관인격으로 둔갑하니 당하고 수습한다.그러나 큰사고는아니다.
재성이 없다면
재성은 현실이다 사회적 공간이다 재생관 하지 못하면 소유 개념이 없는것이다.욕심이 없는것이다.세상적인 소유개념이다
재성이 없다면 인성이 재제을 받지못하니 방만하여 자유로운 정신을 갖고저하는자이다
물질적소유는 어느정도이면 가능하나 정신적 소유는 끝이 없는것이다
정신적 성취감에 최종 목표가 설정되여 있는사람이다.
무재성은 재극인하지 않아 식상을 보호하지 않으니 타인의 여론을 의식하지 않으며 재생관하지않으니 분위기에 신경쓰지않으니 무책임하고 어디로 뛸지모르는 무뢰한이되기쉽상이다.
무재는 재생관하지 못하니 직장생활은 어려울것이다.
무재는 금전에 대한 운용개념이 약하다.특히 금전 융통에 약하다.없으니 없는 것을 드러내기 싫으니 타인에게 금전을 빌리기어렵다.
무재인 여자는 재생관하지 않으니 시댁(조상)과남편을 위할 마음이 없으니
그냥 있으니 사는것이다.재사 지낼 필요성을 알지못한다.
관살이 없으면
관이라 사회다 재는 개인적 공간이나 관은 사회적 공간이다.
관이 없다하는 것은 결굴 사회적 활동성이 부족인것이다
관이란 사회속에서 이루어가는 경력이고 실전이다 관이 없다함은 이러한 실전 경력이 없다는것이다.대학을 나와도 전공을 살릴수 없는것이다
스스로에게 빈틈을 주어 언제든 타인의 공격에 대처하지못하는것이다
무관은 결국 식상으로 세상을 살아가야하니 의식주와 임시방편으로 살아가야하니 노후대책을 세워야할것이다
무관은 결국 내가 잘나고 못나서 모든 것이 있는것이니 누굴 원망하지도 못하는것이다.
무관은 상관견관하지 않았으니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살았으나 타인들은 수완있는 사람이란 소릴들을것이다.
무관이란 동조자가 없는것이니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한다.독단이라 한다.자신의 논리을 부정하는 자에게 한치의 양보을 하지않는다.
무관이란 자신의 집을 내어준것과 같으니 집에 있어도 쉬는 것이 아니요 몸과 마음이 편치 않으니 몸과마음을 어디에 둬야할지모른다.
무관인 여자가 재가 왕하면 남편에게 잘해줘도 고맙다는 소리 못듣는다.그냥 남편이니까 맹목적으로 잘한다. 반듯이 적재 적소.필요할 때 도움을 줘야지 그렇지 않으면 공이없다.
무관인 여자는 자식에게 아주잘한다.
비겁이 없다면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타인과교류을 통하여 스스로을 확인하고 발전시켜나가며 경쟁하며 존재의의미을 찿느다.
비겁이 없다함은 경쟁관계의 발전이 없음을 의미한다 공동체의 일원은 될지언정 지도자 주요 인물은 되지못한다.
비겁이 없으면 동업할 일도 없고 누가 제의을 해도 하지 않을것이다.
비겁이 없는자에겐 경쟁이란 너무 낯설고 부질 없는것이다.
비견이 없으면 독상을 받으니 경쟁성.사회성.사회적 해결방식이 자기 본위다
투쟁성.약탈.욕심이 적고 의존성이 강하다
木이 없다면
목은 시작이다 .생명이다
목이 없다면 모든 것이 부실한것이다 즉 기초가 약한것이다.
목이란 장차 火로가기위한 준비운동과 같다.
목이 없으면 눈에 보이는 것이 있어도 속알맹이가 없는것과 같다 아무리 성과가 좋아도 오래하지 못한 것이다
목이 없으면 아무리 이루어도 기존 질서을 지키지 않은 것이다.
火가 없다면
밝으니 눈에 보이는 것이다. 드러나진다 그래서 먼 장래보다 현실이 더욱 중요하다..긍정적 이고 현실적이며 즉흥적 임기응변적이다
화가 없다는 것은 이런것들이 없다는 것이다
화는 세상 모든 것이 존재케하는 귀한것이다
화가 없는자는 그저 금생수나하고 묵묵히 자기 할일 한우물만 파고 살아야되는 사람이다.화가 없으니 자랑할일이 없고 보여줄것이 없는것이다
土가 없다면
22개 간지중 토가차지하는 것이 6개다 타 오행보다 2개가 더많다 그만큼 비중이 크다는 것이다.
토는 오행의 중립적인 위치에서 연결고리 역할을 하는것이다.각자 자기 역할을 충실히 하게하는 조절자이다.
토가 없다면 이런 것들이 없는것이다 조절자가 없으니 이것도 저것도 아닌 중성인것이다
토가없다면 쉬어가는법을 모르니 빨리해야하고 결과 빨리 나오지 않으면 조급해서 어떻게할지 모르는것이다. 앞뒤가 없으니 금방 좋았다 금방 싫어지진다
金이 없다면
금은 숙성이다
금이란 내면의 숙성이고 결실이다 입추가 지나면 모든 만물은 뿌리와 열매에 모든 영양분을 저당한다.즉 결실과 성과를 드러낸다.
금이 없다면 마무리가 부족한것이다
금이란?개혁이다,무언가 새롭고 진보적인 사고방식이다 사주에 금이 세력이 있으면 과감한 도전정신이 있는것이다.낡고 묵은 것을 타파하고 새롭고 개혁적인 사고방식이 있는 것이다.
목이 금을 보지 못하면 어린아이는 말을 늦게 한다고 했다.
금이 없다면 그런 개혁적.진보성이 부족한것이다.
水가 없다면.
水는 지혜이다 유연성이다.생명체의 원소이다.자신의 거울이다.
水가 없다면 자기자신을 너무 오푼한다.타인에게 자기속 마음을 쉽게 간파당한다. 그리고 유연성이 부족하여 융통성 없다는 말을 듣는다.
水가 없으면 지혜의 신이기 때문에 조급하고 성급하다.눈에 보이는 현실적인 것을 좋아 한다.
좋고 나뿜을 극명하게 표현한다.
실속있는 계산능력이 부족하여 늘 손해본다 생각한다.
그럼점만 개선하면 행동은 타이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