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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효학공부

육효(六爻) 월파(月破). 동효(動爻). 변효(變爻)의 관계

작성자송정|작성시간12.09.01|조회수1,122 목록 댓글 0

월파(月破)

 

물(物)은 시절에 따라 움직이고 그치니 곧 오행의 쇠하고 왕함도 역시 그러하다. 무릇 건(月建)이란 육기(六氣)를 바르게 함이며, 파(月破)란 육기(六氣)에 반대되는 것이다.


용신이 월령에 바르면 이름하여 월건(月建)이라 하니 시절을 타고 떠오르는 것과 같으며 용신이 월령에 반(反)하면 이름하여 월파(月破)라 하니 거슬리는 시절을 따라 어그러 지는 것과 같다.


양(陽)이 바르면 음(陰)은 반대가 되고, 음(陰)이 바르면 양(陽)은 반대가 된다. 巳월의 巳는 육양(六陽)의 바름이 되며, 곧 亥는 육음(六陰)의 반대가 된다. 巳를 얻으면 시절을 얻은 것이고, 亥를 얻으면 시절을 잃은 것이다.


무릇 인생에 있어서의 오행의 중화는 시절에 위배됨이 불가하니 곤궁하게 된다. 고로 君子는 나아가고 물러감과, 차고 비는 이치를 살펴야 한다.


시절에 반(反)하는 것(월파되는 것)은 비록 일진이나 동효나 변효가 生하여도 길게 가지 못하며, 도와도 일어나지 못하며, 실(實)함이 헛되며 있어도 없는 것과 같고, 나를 도우는 것이라도 힘을 얻지 못하나, 나에게 기신(忌神)이 되는 것이 월파가 되면 오히려 내가 상하지 않는다.


복신(伏神)이 월파되면 괘상에 나타나 작용하지 못하며, 변효가 월파가 되면 권력이 없으니 모두 소용되는 바가 없다.


오직 일진에 치(値-임하는 것)되어야만 능히 월파가 실(實)하게 되니, 나중 시절에 능히 보충하여 작용할 수 있다.


치일(値日)이란 예를 들어 午월 子일점에 子효가 월파가 되어도 子가 일진에는 치(値)가 되니 월파가 되지 않는 것이다. 후에 월건에서 子월을 만나면 역시 잃은 것을 보충하니 월파가 되지 않는 것이다.

 

 동효(動爻)


-. 정효(靜爻)란 발동하지 않고 안정된 효를 지칭하는 것이며

   동효(動爻)란 음양이 바뀌려고 발동한 효를 가르키며

   변효(變爻)란 발동한 효가 변화된 효를 말한다.


-. 동효는 강약을 가리지 않고 발동하면 반드시 사건이 발단한다.


-. 동효는 다른 효에 생극작용을 가할 수는 있으나,

  일진이나 월건이나 공망효나 복신이나 변효는 생극하지 못한다.


-. 동효가 변효에 극되면 회두극이라 하여 동효의 작용력이 무력하다.(동효가 먼저 작용하고 뒤에 심판함)

-. 동효가 변효에 生되면 회두생이라 하여 동효의 작용력이 배가된다. (긴 점사에 해당)

-. 동효가 변효에 절(絶)되면 동효의 작용력이 반감된다. (짧은점사, 혹은 휴수할 때 그러함, 그 때 그 때 달라요)


-. 동효가 변효에 비화(比和)되면 진신인가 퇴신인가 복음인가를

   가려서 작용력을 가린다.

-. 동효가 변효에 충(冲)되면 반음이라 하여

   동효의 작용이 순조롭지 못하고 매사 일이 번복된다.

(보충 - 현재 그러하고 있음, 왜 그류하고 물을 것) 

-. 동효는 합이 될 때, 치(値)될 때, 합이 되었으면 충이 될 때

   현상이 발생하게 된다.

-. 동효나 변효가 일진에 충되면 일시적으로 작용이 무력해지지만

   작용이 없어지지는 않는다. (동위시 변위종으로 응할때가 있음 이 또한 그 때 그 때 다르게 판단)


   동효나 변효가 월파되면 작용력이 현저히 감소한다. (월파는 일단 달 지나야 하고, 변효가 월파면 그달 지나면 되고, 동위시 변위종의 결말을 말해줄수 있고... 그 때 그 때 다름)

-. 변효는 동효에서 발단한 사건에 대한 원인이나 결과를 의미한다. (동위시 변위종임)


-. 변효는 해당 동효에 대해서만 작용을 할 수 있고

   타효에는 작용하지 못한다.

-. 정효는 일진, 월건, 동효에 의해 생극합충의 작용을 받는다. (신수점에서 유용함 여자 점의 신수점에 관이 무력하면 작동불가, 남편의 일이 잘 안풀리고 있다고 볼 수 있음, 그러나 싱글녀라면 직장, 건강으로 볼 수 있으니 해독 잘하시길...)


-. 정효는 암동하지 않는 한 다른 효에 생극합충 작용을 하지 못한다. (애정지사에선 6합 봐야 함)


-. 정효가 본래 일월에 왕상하면 쇠약한 효를 생하거나 극할 수는 있으나, 단 정효가 아무리 왕상해도 동효를 극할 수는 없으며 동효는 쇠약해도 정효를 극할 수 있다. (신수점에선 현재 각 육친 힘 컨닝)


동효와 변효의 관계


동효가 변하여 변효가 되는 것은 긴밀한 연속성이 있는 것을 뜻한다. 

동효와 변효 사이에는 원인과 결과 혹은 시작과 끝이라는 관계가 유지되므로 동효가 발생하면 변효가 동효에 어떠한 영향력을 미치는 가를 살펴야 한다.


-. 변효는 해당 동효에만 생극 작용을 하며 다른 효에는 생극 작용을 미치지 못한다.

-. 변효는 동효에 생극 작용을 하므로 동효는 변효에 의해 생이 되거나, 극이 되거나, 충이 되거나, 합이 되거나, 절(絶)이 되거나, 입묘가 된다.

-. 변효는 동효에 의해서는 생극 작용을 받지 않는다.

  월건이나 일진에는 생극 작용을 받게 된다.

-. 동효가 변효에 의해 생이 되면 회두생이라고 하며, 극이 되면 회두극이라고 한다.

-. 회두생이 되면 동효는 배 이상의 힘을 얻어 작용하게 되고 회두극이 되면 동효의 작용력을 무력하게 감소시킨다.


-.亥가 동하여 戌로 변하면 亥수가 戌토에 회두극 된 것이고

   亥가 동하여 酉로 변한면 亥수가 酉금에 회두생 된 것이라고 한다.

-. 亥가 동하여 辰으로 변하면 동효가 化하여 입묘된 것이며

-. 亥나 子가 동하여 巳나 午로 변하면 동효가 절지에 임한 것이며

-. 亥가 변하여 寅이 되면 동효가 化하여 합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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