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 속에 피는꽃
사는게 아프다고 하여도
그아품을 딛고 일어서는
용기야 말로 아품을 아는
시인이 되여 승화하고
육신이 문드러져 피빛으로
붉게 타오를때 피는 꽃은
희열속에서 승화된
자신의 거울이되여
세상 구경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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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 속에 피는꽃
사는게 아프다고 하여도
그아품을 딛고 일어서는
용기야 말로 아품을 아는
시인이 되여 승화하고
육신이 문드러져 피빛으로
붉게 타오를때 피는 꽃은
희열속에서 승화된
자신의 거울이되여
세상 구경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