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일상다반사
원가:11000원
커플링:하나미치총수(센하나라고 생각함)
많은 분들이 호러라고 해서 도대체 뭐가 어떻길래..
했지만 개인적으론 만족이었습니다.
역시 일상다반사의 책 선택은 딱이라고 할까요.
서스펜스 호러 스럴러 영화를 한편 보고 나온 느낌입니다.
총수본이라고 해도 마구 굴려지는 것 같은 하나미치가 나오는것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 조금 망설였던 책이지만 제가 슬램을 하나미치 시점으로 읽어서인지 하나미치가 괴롭지 않으니 저도 그런 장면들이
괴롭지 않았습니다.
총수본에 등장하는 오리지날 캐릭터들의 변태적인 행각들이 없어서 인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모두 슬램돌이고..여전히 하나미치는 밝고 이쁘고 건강하고 순진합니다.
배경은 미국.
하나미치는 뒷거리에 남자들에게 몸을 팔면서 돈을 벌고 있는 일단 남창입니다.
그리고 미쯔이라는 히모(기둥서방)을 두고 있고..
미쯔이는 FBI쪽의 관계자이지만 하나미치에게 반해 버려 하나미치가 몸을 팔면서 돈을 버는 생활을 탐탐치 않게 생각하다
결국 돈을 벌려고 나가는 하나미치와 싸우고 집을 나가 버립니다.
그리고 우연히 길에서 구입한 비취라는 진품이라는 보석을 구하게 되고 누군가에게 살해 당합니다.
잘 자란 도련님 답게 제멋대로 마구 투정하는 미쯔이의 하나미치의 대한 사랑은 이렇게 끝납니다.
이 미쯔이가 마키라는 FBI 수사관과도 친분이 있어 마키는 미쯔이의 살해 당한 조사차 미쯔이가 사랑하는 하나미치에게 접근하고
하나미치의 새로운 히메로 곁에 있게 됩니다.
미쯔이 죽음에 관계된것들을 조사 한다는 그런 이유지만..
우연히 공원에 산책나가 센도에게 사진을 찍혀 일주일간 상대해주기로 하고 센도의 집에 들어 선 순간 하나미치의 운명은 변합니다.
이 센도 어는 센하나의 센도와 같습니다.
하나미치 좋아해..사랑해..마구마구 부르짖습니다.
하지만 다른건 그 센도는 하나미치의 마음을 생각 해 주었지만 이 센도는 하나미치를 사랑하는 그 마음만이 중요합니다.
하나미치를 처음 본 순간 빠져 버렸고 센도의 뒤틀리고 빗나간 애정은 나이트 스토커라는 희대의 살인마가 탄생.
오직 하나미치를 위해 살아가고 세상의 중심은 하나미치 만을 위해 돌아갑니다.
자신 때문에 불행한 표정을 짓는 하나미치는 용납하지 않습니다.(엽기였어요ㅜ)
하나미치가 상대했던 손님들을 죽이고 전리품처럼 그들의 신체를 조각 내서 보관하는 센도.
아이같고 여리고 순진한 하나미치에게 이 센도는 버겁습니다.
조금 어른이었다면..조금만 성숙된 인격을 갖추었다면 보듬어 품어서 안아 주었을텐데..
하지만 아이인 하나미치에겐 이 센도는 사랑할 대상이 아니라 무섭고 두려운 존재 밖에는 대지 못합니다.
자신만의 이상의 하나미치를 꿈꾸면서 그것에만 집착하는 센도.
하나미치를 걷쳐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살의를 품고 죽여 가는 센도.
정신은 비어 버렸지만 누구보다 순수한 보이는것은 아무래도 콩깍지가 씌인걸까요..
자신의 집에 들어 온 침입자들에게 총알받이가 되어서 하나미치를 보호 하는 센도를 보면서 결국 울었습니다.
이 남자를 어찌 해야 할까요??
이 불쌍한 남자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구원 해 줄수 있는 사람은 하나미치 밖에 없는데..
이 천진난만한 아이 같은 하나미치에게 센도보단 어른스럽고 자상한 마키의 곁이 행복할 것 같습니다.
결굴은 마키하나로 끝나지만 부활한 센도가 하나미치에 의해서 새롭게 태어났으면 합니다만
불가능하겠죠;;;;;;;;;;;;;;;;
또다시 엇갈려 버린 센도의하나미치에 대한 사랑이 아픕니다.
센도에겐 하나미치는 잡을 수 없는 무지개인가요??
취향차가 굉장히 갈리는 작픔 같습니다.
센하나와 루하나물에서 보았던 센도가 하나미치에 대한 슬픔과 고독을 이해하지 못했더라면 저도 이 소설
덮어 버렸을 지도 모르고 비취의 센도를 이해 할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그 안에서 말없이 지켜 보고 인내해야 했던 센도의 다른 이면을 본 듯했습니다.
이 모습 또한 누구보다 하나미치만을 원하는 센도의 사랑이니까요.
그리고 내가 얼마나 하나미치를 좋아하는지..
센도를 좋아하는지..
다시 한번 알았습니다.
하나미치 사랑해..
하나미치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수 있어..
라는 센도의 고백이 머리를 헤집습니다.
천상액사 이후 센도때문에 다시 울어 본 소설입니다.
근데 트라이앵글은 읽지못하겠습니다.
지금 제겐 센도와 하나미치 밖에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원가:11000원
커플링:하나미치총수(센하나라고 생각함)
많은 분들이 호러라고 해서 도대체 뭐가 어떻길래..
했지만 개인적으론 만족이었습니다.
역시 일상다반사의 책 선택은 딱이라고 할까요.
서스펜스 호러 스럴러 영화를 한편 보고 나온 느낌입니다.
총수본이라고 해도 마구 굴려지는 것 같은 하나미치가 나오는것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 조금 망설였던 책이지만 제가 슬램을 하나미치 시점으로 읽어서인지 하나미치가 괴롭지 않으니 저도 그런 장면들이
괴롭지 않았습니다.
총수본에 등장하는 오리지날 캐릭터들의 변태적인 행각들이 없어서 인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모두 슬램돌이고..여전히 하나미치는 밝고 이쁘고 건강하고 순진합니다.
배경은 미국.
하나미치는 뒷거리에 남자들에게 몸을 팔면서 돈을 벌고 있는 일단 남창입니다.
그리고 미쯔이라는 히모(기둥서방)을 두고 있고..
미쯔이는 FBI쪽의 관계자이지만 하나미치에게 반해 버려 하나미치가 몸을 팔면서 돈을 버는 생활을 탐탐치 않게 생각하다
결국 돈을 벌려고 나가는 하나미치와 싸우고 집을 나가 버립니다.
그리고 우연히 길에서 구입한 비취라는 진품이라는 보석을 구하게 되고 누군가에게 살해 당합니다.
잘 자란 도련님 답게 제멋대로 마구 투정하는 미쯔이의 하나미치의 대한 사랑은 이렇게 끝납니다.
이 미쯔이가 마키라는 FBI 수사관과도 친분이 있어 마키는 미쯔이의 살해 당한 조사차 미쯔이가 사랑하는 하나미치에게 접근하고
하나미치의 새로운 히메로 곁에 있게 됩니다.
미쯔이 죽음에 관계된것들을 조사 한다는 그런 이유지만..
우연히 공원에 산책나가 센도에게 사진을 찍혀 일주일간 상대해주기로 하고 센도의 집에 들어 선 순간 하나미치의 운명은 변합니다.
이 센도 어는 센하나의 센도와 같습니다.
하나미치 좋아해..사랑해..마구마구 부르짖습니다.
하지만 다른건 그 센도는 하나미치의 마음을 생각 해 주었지만 이 센도는 하나미치를 사랑하는 그 마음만이 중요합니다.
하나미치를 처음 본 순간 빠져 버렸고 센도의 뒤틀리고 빗나간 애정은 나이트 스토커라는 희대의 살인마가 탄생.
오직 하나미치를 위해 살아가고 세상의 중심은 하나미치 만을 위해 돌아갑니다.
자신 때문에 불행한 표정을 짓는 하나미치는 용납하지 않습니다.(엽기였어요ㅜ)
하나미치가 상대했던 손님들을 죽이고 전리품처럼 그들의 신체를 조각 내서 보관하는 센도.
아이같고 여리고 순진한 하나미치에게 이 센도는 버겁습니다.
조금 어른이었다면..조금만 성숙된 인격을 갖추었다면 보듬어 품어서 안아 주었을텐데..
하지만 아이인 하나미치에겐 이 센도는 사랑할 대상이 아니라 무섭고 두려운 존재 밖에는 대지 못합니다.
자신만의 이상의 하나미치를 꿈꾸면서 그것에만 집착하는 센도.
하나미치를 걷쳐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살의를 품고 죽여 가는 센도.
정신은 비어 버렸지만 누구보다 순수한 보이는것은 아무래도 콩깍지가 씌인걸까요..
자신의 집에 들어 온 침입자들에게 총알받이가 되어서 하나미치를 보호 하는 센도를 보면서 결국 울었습니다.
이 남자를 어찌 해야 할까요??
이 불쌍한 남자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구원 해 줄수 있는 사람은 하나미치 밖에 없는데..
이 천진난만한 아이 같은 하나미치에게 센도보단 어른스럽고 자상한 마키의 곁이 행복할 것 같습니다.
결굴은 마키하나로 끝나지만 부활한 센도가 하나미치에 의해서 새롭게 태어났으면 합니다만
불가능하겠죠;;;;;;;;;;;;;;;;
또다시 엇갈려 버린 센도의하나미치에 대한 사랑이 아픕니다.
센도에겐 하나미치는 잡을 수 없는 무지개인가요??
취향차가 굉장히 갈리는 작픔 같습니다.
센하나와 루하나물에서 보았던 센도가 하나미치에 대한 슬픔과 고독을 이해하지 못했더라면 저도 이 소설
덮어 버렸을 지도 모르고 비취의 센도를 이해 할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그 안에서 말없이 지켜 보고 인내해야 했던 센도의 다른 이면을 본 듯했습니다.
이 모습 또한 누구보다 하나미치만을 원하는 센도의 사랑이니까요.
그리고 내가 얼마나 하나미치를 좋아하는지..
센도를 좋아하는지..
다시 한번 알았습니다.
하나미치 사랑해..
하나미치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수 있어..
라는 센도의 고백이 머리를 헤집습니다.
천상액사 이후 센도때문에 다시 울어 본 소설입니다.
근데 트라이앵글은 읽지못하겠습니다.
지금 제겐 센도와 하나미치 밖에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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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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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루캬 작성시간 03.11.16 흐으... 하지만 센도의 모습은 강렬했다죠.. 이 역엔 역시 루카와가 적격이라는 생각이 드는건.... 왠지 미쯔이 역엔 센도가 어울릴거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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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루 작성시간 03.11.27 정말이지 눈을 뗄수 없었던 소설입니다. 남창에 창녀에 히모에 연쇄살인범에 극악의 설정인데도 슬램캐릭터의 본래의 순수함은 무너지지 않고 빛이 나더군요. 끝까지 센도의 사랑을 몰라줬던 하나미치가 안타까웠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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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pabst 작성시간 04.01.05 여보세요님...저 마키하나입니다-_ㅠ 센도도 멋졌지만, 전 그래도 마키가 좋았습니다...-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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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awui 작성시간 04.05.22 아, 정말 이거 소름 끼치게 멋진 소설이었어요 -_ㅠ 비록 밋찌가 그렇게 죽어버려서 안타까웠지만... 정말 센도는... 센도는... ㅠ_ㅠ 마지막 센도의 부활;은 정말 '헉'했습니다;; 하나짱, 센도의 사랑을 무서워하지 말고; 알아줘요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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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바링 작성시간 10.09.19 센도를 미워할 수가 없는게...... 소설에서 나오는 이런 모습들 때문에요...ㅜㅜ